부상방지를 위한 트레이닝
스트레칭의 생활화입니다.
본운동전, 후로 해서 몸을 풀어주고 관절을 유연하게 해주어야
본운동시의 강한강도에 대한 충격과 그로 발생한
부상을 대비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시간 있을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주고, 부상부위가 있다면
고반복 훈련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몰려있는 나쁜피가 순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신의 운동법을 다시한번 점검하세요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정확한 자세와
목표 근육에 대한 집중을 정확하게 터득하는 요령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정확한 자세에서의 운동이
관절부위의 무리를 최소화 하여서,
부상예방은 물론 근력증대의 효과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초보자는 물론, 중급자이상의 분들도 다시 한번
자신의 운동법과 자세를 확인하고,
정확한 방법과 자세로 운동하고 있는지,
알고 하는지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기만의 그립과 자세를 찾고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립(잡는 형태 또는 잡는 간격)에 따라서
관절부위 또는 자극부위가 틀려질수 있습니다.
부상이 잘 당하는 부위의 경우에는
중량을 줄이거나 그립과 자세가 그 쪽 부위에
부하가 가장 적게 가해지는 자세로동작을 취합니다.
통증부위가 최소화 되는 자기만의 자세와 그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물론 원론적인 자세를 기본으로 해서 자세를 만들되,
각도 팔의 간격과 잡는 위치에 따라서도
관절작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자세와 그립을 시도해서 원론적인 자세에 가까우면서도
부상부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자기만의 운동법으로 만드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통증을 최소화 할수 있는 운동만을
선별해서 운동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예를들어 등운동시 로우계열의 운동이 어깨에 무리가 가게 된다면
철봉을 이용한 풀다운으로 변경을 하는 것입니다.
보호대 또는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하세요.
손목통증이 있다면 손목보호대, 허리통증이 있다면 허리벨트를 착용하는 등
부상부위에 대한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운동하는 것이 부상악화를 방지하고,
부상을 완화시킬수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이 있는 날에는
무조건 운동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부상부위의 통증이 있는날이나 힘들다고 느껴지는 날에는
무조건 쉬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이런날 무리해서 운동하면
멀쩡한 부위까지 부상을 당할 수 있으며,
평소 앓고 있던 통증부위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