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3번째부터 박인규(59회) K-MEDI hub 본부장,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 원장,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본부장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경기 성남시 의료기업 지원을 위해 성남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자리에는 박인규(59회) K-MEDI hub 본부장,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 원장,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성남산업진흥원과 의료기업 육성 및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남지역 의료기업 대상 연구개발 인프라를 개방해 기술지원과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기관은 ▲성남지역 의료·바이오 기업 발굴 및 연계 ▲공동연구 과제 기획 및 수행 ▲기술지원 및 기술사업화 연계 ▲공동 포럼·세미나·전시회 개최 ▲기업 네트워킹 및 성과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K-MEDI hub는 2010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의약생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여 국가첨단의료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2001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산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성남시 산업정책의 실행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사업화,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성남시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