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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피드 레이서' 흥행 레이싱에서 길을 잃다 - 2008년 19주차 박스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1,263 08.05.12 07: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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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2 07:03

    첫댓글 아이언맨 크레딧 후의 닉 퓨리까지 다 보고나왔지요~♬

  • 작성자 08.05.12 07:20

    ^^베르캄프님이라면 당연히 보고 나왔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 08.05.12 07:31

    사무엘 잭슨 너무 좋아 T^T

  • 08.05.12 12:12

    후훗 저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12 09:22

    원작과 함께 이어지는게 맞습니다. ^^ 물론 영화니까 삭제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12 09:22

    마블사나, DC코믹스 출신 히어로 영화들은 족보가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

  • 08.05.12 08:57

    개인적으로도 위쇼스키는 정말 거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화면 연출에 대한 재능은 있지만 그 뿐이라 생각하고 매트릭스 역시 그것과 캐릭터성으로 승부본 케이스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스피드레이서를 다 보고 드는 생각은 '오타쿠의 자위'더군요. 스피드레이서의 핵심인 레이싱 장면은 타란티노, 본 시리즈나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의 레이싱에도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무튼 마음 비우고 좋아하는 배우들 많이 출동하고 신나는 영화 보러 갔음에도 아이언맨을 택하지 않은 걸 실망했네요.

  • 작성자 08.05.12 09:23

    이제 슬슬 거품이 벗겨지는 것 같습니다. ^^

  • 08.05.12 09:17

    저기 저 방금 영화관에서 도착했는데요.. 지금도 영화관에서 줄서서 표를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어떻게 주말수익이 계산되는거예요? 그니까 제가 7시(오후)에 극장에서 나왔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엄청길게 줄서서 표를 사시던데... 그부분은 다음주 주말계산에 포함되는건가요?

  • 작성자 08.05.12 09:25

    한국시간으로 월요일, 미국시간으로 일요일날 발표하는 수익은 말그대로 추정치입니다.예매율과 판매추정치를 통한 일종의 통계죠. ^^ 정확한 수입은 한국시간으로 화요일, 미국시간으로 월요일에 발표합니다. ^^

  • 08.05.12 09:22

    제 취향이 독특한건지....욕 바가지로 먹었다던 점퍼도 그냥 괜찮았고(그럭저럭 볼만했었는데 말이죠....) 스피드레이서도 참 재밌게 보고 왔는데.....흠....물론 아이언맨이 더 재밌긴 했지만서도.....이제 매주 한개씩 블록버스터가 나오네요 >_< 지갑 얇아지는 소리가.....

  • 작성자 08.05.12 09:38

    재미가 없다기 보단, 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못했다는게 맞겠죠. 개봉전에는 정말 대박날 것처럼 광고를 했던 영화지만 막상 가서 보면 아니었다라는 걸 증명하는게 박스오피스수익이기도 하니 수익이 별로면 재미없다라고 자연스레 연상이 되는 것일지도.^^

  • 08.05.12 09:44

    스피드 레이서 같은 경우에는...일단 화면 자체는 정말 현란 그자체더군요. 내용은....전형적인 아동영화랄까?-_-;;;스파이키드의 냄새가;;;; 하지만 비쥬얼이 워낙 화려해서 볼만했습니다. 눈호사하는것도 재밌는것이라고 본다면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 작성자 08.05.12 13:52

    너무 아동취향에 맞춘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름 정지훈 군이 주목받기를 원했는데...관심밖이 될 것 같고, 닌자 어쌔신도 어째 불안해 보입니다.

  • 08.05.12 10:54

    으악!!!!아이언맨 그냥 나가자고 해서 엔딩크레딧 올라가기 전에 나와버렸는데ㅠㅠSouthern님 매주 잘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5.12 13:52

    극장측에서 언급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아는 분들을 빼고는 우루루 나가시더라구요. ^^ 항상 감사합니다.

  • 08.05.12 11:29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작성자 08.05.12 13:52

    항상 감사드립니다.

  • 08.05.12 13:23

    근데 'What happens in Vegas'의 제작비가 35m 밖에 안되나요? 카메론 디아즈랑 애쉬튼 커쳐 둘이 합친 출연료만 해도 꽤 될 것 같은데...-_-

  • 작성자 08.05.12 13:53

    일단은 제작비가 저렇게 나왔는데, 둘이 많이 받는다고 감안했을때 2천만달러정도를 둘 출연료에 쓴다치면..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는 금액이기도 합니다. ^^ 조만간에 정확한 금액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 08.05.12 14:51

    아이언맨..어제 보고 왔는데 단순 재미로는 잼있지만 빵빵한 스토리를 기대했던 저로선.. 내용이 훤히 보이는게 좀 그랬습니다. 저는 원래 맨 시리즈를 잘 안봐서 배트맨 스파이더맨 슈퍼맨 다 싫어한다는. 어제는 시간 여건상 봤고 그래도 영화속의 멋진차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작성자 08.05.15 09:13

    ^^ 그 훤히 보이는 내용을 다른 맨 영화들보다 재밌게 만들었다는게 아이언 맨의 장점이겠죠 .ㅋㅋ 아이언 맨 PPL의 최고봉이었습니다. 버거킹 햄버거 ㅋ

  • 08.05.12 23:25

    스피드레이서 보고 왔습니다.워쇼스키형제라는것만으로도 흥분되게 만드는 영화인데 보고온 느낌은 와우쇼키라는 겁니다 첫레이싱장면부터 소름쫙 돋더군요 영화사에 확실한 획을 그을만한 영화임엔 틀림없습니다 다만 홍보와 배급에 문제랄까요 국내개봉관수도 300개밖에 못잡고 미국쪽도 아이언맨에 반밖에 못잡았다죠 800억을 홍보비에 쏟아부었다는데 극장에 흔한 포스터제대로 붙어있질 않으니 참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남는 영화입니다.비의 첫헐리웃진출출연작인데 처녀작으로썬 영어대사능력도 타배우들과 비추어 전혀 꿀릴게 없는게 잘해주어서 흐믓하더군요 한글찾아보는 재미도 더불어 쏠쏠했구요..

  • 08.05.12 23:51

    영어대사 능력..사실 조끔 꿀리긴 했는데..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잘해줬다는 느낌입니다.

  • 08.05.13 12:02

    스피드레이서 넘 어지러웟는데 -_-;;; 화면전개 압박

  • 작성자 08.05.15 09:13

    관객들의 간극을 전혀 생각치 않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ㅋ

  • 08.05.13 14:26

    avengers 가 예전에 오락실용 게임으로 나왔던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허연 유령같은 녀석이랑 활 쏘는 녀석 네명나오던 게임으로 있었던것 같은데... 맞나요? 뒤에 개봉 예정작에보니 헐크도 어벤저스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닉 퓨리는 퍼니셔에 나오던 캐릭터 아닌가요? 마블코믹스 만화는 잘 모르겠지만, 게임으로만 많이 접해봤네요... 그러고보면 잘 아시는 분들은 어디서 구해서 보신거에요?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 작성자 08.05.15 09:14

    마블코믹스 만화 정말 그냥 죄다 다들 연결이 되어있는지라...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솔직히 어벤져스 멤버들도 엄청나게 많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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