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말씀 : 이사야 43:14-21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1643년 영국의 신앙심 깊은 평신도 대표와 유명한 신학자 151명이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이단을 걸러내고 영국 교회를 재건하기 위해 무려 5년에 걸쳐서 천 번이 넘는 열띤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역자들의 교육을 위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Larger Catechism)」과 평신도들의 교육을 위한 「소요리문답(Shorter Catechism)」이 탄생했습니다.
「달라스 신학교(Dallas Theological Seminary)」의 총장이었던 찰스 스윈돌(Charles Rozell Swindoll) 박사님은 이 소요리문답의 첫 번째 문항에 집중해 신앙생활의 진정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요리문답의 첫 질문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입니다.
답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입니다. 단순히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과 함께 웃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 존재의 목적입니다.
행복은 오늘을 위한 것이며, 기쁨은 지금 누리는 것입니다. 행복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살아계신 주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를 산다면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참으며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행복을 느끼며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해나가는 것입니다. 믿음 생활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행복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살아계신 주님과 동행하며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기쁨, 즐거움을 갖게 하소서.
신앙생활을 참으며 억지로 하지 말고 날마다 행복을 느끼며 즐거운 마음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