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 이단을 포함 복음과 율법을 마구잡이로 뒤섞어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님으로 대미혹하는 이단들의 조상은 누구뇨?|

[두더지애비]

한국의 안식교 이단의 조상은 아시아 서쪽, 왼쪽으로는 지중해의 파도가 넘실대며 북쪽으로는
'골란 고원이 위치한 가운데 지상 예루살렘 위쪽에는 갈릴리 호수, 아래쪽으로는 사해,
그리고 남쪽으로는 네게브 사막이 있는 그야말로 오늘날의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의 조상으로서 '아브라함'을 포함 12지파의 유대인 조상들인가?

이스라엘의 유대인 백성들 가운데 성씨가 '박씨', '김씨', '이씨'가 있느뇨?

어느 유대인 백성 집단이 몰래 한국으로 들어와 늬들 한국의 안식교 이단들을 낳았는가?

적어도 삼박 사일 정도 심각하게 너희 한국의 안식교 이단교도들의 육신적 계보에 따른 조상,
조상들은 누군가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들을 갖거라...

늬들 안식교 이단들의 조상, 조상들은 결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12지파 유대인들로서
혈통적 유대인 조상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이방 나라 한국 출신의 이방 민족 한국인이라는
결코 부인 할 수 없는 이러한 사실 앞에서 한국인 성씨를 갖고 있는 한국인 조상, 조상들이
너희들 조상, 조상들이라는 이 사실이다.

그러니 유대인 흉내를 그럴싸하게 감히 오늘날 21세기 이 시점까지 내면서 안식일 준수해야만
구원 요따구 미혹의 수작 포함 율법에 따른 음식규례 등 유대인 흉내를 내면서 더 이상
발호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너희 안식교 이단집단 소속 안식교 교도들은 영이 거듭나지 못한 여전히 세상 마귀자녀들이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시대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안식일의 주가 되시면서 율법의 끝,
마침이 되신 구세주되시는 주님이시라는 이런 사실조차 그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이해하고자

하는 믿음조차 없는 가운데 그럴싸하게 복음과 율법을 마귀 뒤섞어 주님의 보혈을 감히 대적함은

물론 온 세상을 미혹하는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이단들로서 영원지옥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매우
비참하고도 처참한 영적 상태의 그런 세상 죄인이고 영원지옥 자녀에 불과한 존재들이다.

십계명, 안식일을 꼬박꼬박 매주 지키며 일생동안 지켜야 구원이라고...?

너희 안식교 이단들조차 완벽무오하게, 철저히 지키지 못하면서 뚫린 입이고 꼼지락거리는
열 손가락이라고 그런 위선을 상습적으로 부려대면서 하나님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려고 해!

한킹 마가복음 16:9절 "예수께서 그 주의 첫날 일찍 살아 나신 후, 전에 주께서 일곱 마귀들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라아에게 먼저 나타나시니라."

이 말씀에서 분명히 주님께서는 '주의 첫날' 즉, 오늘날로 치면 일요일인데 이처럼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제자들은 다음과 같은 말씀처럼 모여 서로 빵을 떼며 또한
설교하기 시작했다는 이 사실이다.

사도행전 20:7절 "그 주의 첫날 제자들이 빵을 떼고자 함께 모였을 때, 바울이 그들에게
설교하되 다음날 떠날 준비를 하고 한밤중까지 설교를 계속하더라."

그렇다면 바울 형제를 포함한 기타 초대교회 시대의 제자들, 지체들, 성도들이 '주의 첫날'
이처럼 함께 모여 교제하는 가운데 설교도 한 사실이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태양신 숭배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냐고?

오늘날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수요일에도 함께 모이지. 또한 기타 한 주간 가운데 특별히
집회가 있거나 기타 행사들이 있을 경우 시간이 허락되고 상황, 환경이 준비될 경우
그 어느 날이라도 모일 수가 있다는 이 사실이다.

그러니 너희 안식교 이단집단의 금요일 저녁부터 다음날 토요일 해질무렵까지 혈통적
유대인 흉내를 내면서 안식에 들어간다 어쩐다 하는 짓이 가공, 참람하면서도 우습기까지
하다니까...!

그렇게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야곱의 열 두 아들에서 비롯된
12지파 유대인 조상들의 후손들인 것처럼 마치 너희 한국의 안식교 이단집단이 망상, 착각을
해대고 있으니 너희들의 그러한 안식일 준수하는 척거리는 그런 짓거리가 오히려 주님
앞에서는 가공, 참람한 위선에 불과한 가운데 미혹으로서 저주받을 미혹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니까 그러네....!

왜 그럴까?

출애굽기 31:12-17절『주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너는 또한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들을 참으로 지킬지니
이는 그것이 너희 대대에 걸쳐 나와 너희 사이에 표적임이라. 이로써 내가 너희를 거룩케
하는 주임을 너희로 알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그것이
너희에게 거룩함이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반드시 죽일지니라.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누구라도 그 혼이 자기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주께 거룩히 쉬는 안식일이니, 안식일 날에 일하는 자는 누구라도 반드시 죽일지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안식일을 지킬지니, 그들 대대에 걸쳐 안식일을 지켜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며 그것이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히 표적이 되리라. 이는 엿새
동안에 주께서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일곱째 날 쉬시어 숨을 돌리셨음이라.' 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에 따라서 그렇다는 결론이다.

모세도 유대인이지.

"이스라엘 자손"은 누구겠는가?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둔 그 후손들로서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이 낳은 12아들로 구성된
12지파에서 비롯된 혈통적 유대인 후손들 아니냐고...

"너희 대대", "나와 너희 사이에", "자기 백성",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안식일을
지킬지니",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히 표적"

자,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누구를 향해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셨는가 이 사실이다.

너희 한국의 안식교 이단집단으로서 한국인 조상, 조상들의 후손들로서 분명한 한국인
안식교도들을 향해 그처럼 안식일을 반드시 준수하라고 명령하셨는가 이 말이다!

아니지...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들로서 자신들의 조상이 아브라함이고 12지파의
유대인 조상들의 후손들로서 유대인들이 반드시 안식일을 준수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 이 결론이다..늬들 가공, 참람한 안식교도 이단들이여!!

너희 한국의 안식교도들을 포함한 전 세계의 이방 나라들 출신의 이방인들로서

안식교도들은 결코 출애굽기 이 말씀에 해당되는 "이스라엘 자손"도 "자기 백성"에

해당되는 그야말로 순전한 유대인의 피가 철철 흘러넘치는 가운데 조상을 아브라함,

12지파 조상들로 둔 그 후손들로서 혈통적 유대인들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에도 이방 나라 출신의 이방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안식일 준수는 십계명 가운데
제 4계명으로서 영원히 폐기지 못할 하나님의 명령이 되는 도덕법이기에 반드시, 영원토록
준수해야만 되는 것이라고 너희 안식교도 이단들이 미혹하고 있지.

그런데 레위기 23장에서는 안식일이 계명이 아닌 의식법에 포함되고 있는 그러한
의미로서 안식일도 존재한다는 사실인데 늬들 한국의 안식교 이단집단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지 아니면 고의적으로 속여먹으려고 발호하는 것인지 아무튼 도덕법, 폐기지
못할 도덕법으로서 안식일이고 안식일 준수 이러면서 영원멸망의 찬양노래를 부르짖어대면서
발호하고 있다!

레위기 23:39절 "너희가 그 땅의 열매들을 거두면 일곱째 달의 십오일에는 또한, 너희는
칠 일 동안 주께 명절을 지킬지니 그 첫날도 안식일이 되고 그 여덟째 날도 안식일이

될지니라."

이처럼 안식일 준수에는 의식법에 따른 안식일도 있는데 제 4계명의 안식일만을 영원히
폐기지 못할 도덕법 이러면서 유대인 흉내를 내며 준수하는 척하면 되겠는가, 안식교도들이여!

도덕법으로서 제 4계명 안식일은 철저히 준수하는데 의식법으로서 안식일 그것도 이 레위기
말씀처럼 이틀 연속 안식해야만 되는, 즉 너희 안식교도들의 일요일 예배는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어쩌구 그런 미혹에 따르자면 예를 들어 너희 안식교
집단이 레위기 23:39절 이 말씀에 따라 의식법으로서 일요일에 해당하는 "여덟째 날"
안식을 했을 때에는 이 또한 태양신 숭배의 로마카톨릭과 같은 가공, 참람한 짓거리를
자행하는 결과가 되고 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너희들 안식교 이단집단은 첫째로는 가공, 참람한 위선자들이며 둘째로는 제 4계명의
안식일은 준수한다고 하면서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의식법으로서 안식일은 배재시키는
이단들로서 유대인 흉내를 내려고 하면서도 결국 유대인 흉내를 철저히 내지 못하는 실패자들로서의

이단들이다 이 결론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안식일의 주'가 되시는 가운데 율법의
끝, 마침이 되신 주님이시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가 이 의미조차 이해하면서 바르게 믿고
적용하지 못하는 현대판 사탄의 회당이 되고 만 것이다 너희 안식교 이단집단이...

히브리서 8:13절 『그가 말씀하시기를 "새 언약이라."고 하셨으니, 그가 먼저 것은 옛 것이
되게 하신 것이라. 이제 낡아지고 오래된 것은 사라져 가느니라.』

이 말씀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이루신 구원의 복음,
즉, 구언약으로서 율법에 따른 도덕법으로서 제 4계명의 안식일 준수이든 의식법으로서
안식일 준수이든 그러한 안식일 준수를 포함한 600개가 넘는 율법, 아무튼 도덕법,
제사법, 의식법 이 모든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새 언약의 피"로서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모두 이루셨다는 사실 앞에서 초대교회 시대부터 오늘 이 시점까지의 교회시대에서는
오직 주님께서 이루신 속죄의 단번에 영원한 완성에 근거한 믿음이 요구된다는 이 사실이다.

이러한 믿음이 없으면 너희 안식교 이단집단이 아무리 영원히 폐기치 못할 도덕법으로서
제 4계명인 안식일 준수 그러니 반드시 금요일 저녁부터 다음날 토요일 해질무렵까지
준수해야만 구원 그 짓을 너희들 일생 동안 행하더라도 구원은 커녕 영원지옥의 심판이
너희들을 준엄하게 기다리고 있다는 이 사실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마음판에 새겨놓아야만
할 것이다.

마태복음 12:8절 『인자는 곧 안식일의 주니라."고 하시더라.』

로마서 10:4절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영이 거듭나 이러한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고 마음으로 확고부동하게 믿어야 구원이 주어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너희 가공, 참람한 안식교 이단집단이여!

그래야만 감히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조상들을 둔 유대인 흉내를 그럴듯하게
자행하였구나 이런 통렬한 회개를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다시는 "매주 금요일 저녁 안식에
들어간다" 이러면서 영원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주님의 '새 언약의 피'로써 단번에 영원한 속죄제로 아버지 앞에

완벽무오하신 속죄제를 이루신 사실에 근거한 '새 언약'의 의미를 확고부동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행하는 것이 아니라 믿어...믿어...믿어야만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 대결론이다.

그러할 때에 안식교 이단들도 다음과 같은 말씀처럼 '새로운 피조물'로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될 것이다.

고린도후서 5:1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아가페의]

할렐루야! 진리의 도구로 글을 쓰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닉네임 두더지애비 님! 여름 보리타작 마당의 시원한 냉수같이 시원합니다.
저는 어릴 때에 호롱기와 도리깨로 타작하시던 것을 기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중보하셨는데,
십자가의 피흘려 이루심을 망령되이 일컷는 자들을 보면,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십계명이 모세율법인데도 폐하지 않았다는 기독교의 교리도 큰 문제입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내안에]

십계명이 모세율법이라고요?

그야말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혼자 성경을 만드십니다

십계명은 처음에 누가 쓰셨고
누가 받았습니까 ?

처음쓰신 십계명이 백성들에게
거부당한되 다시쓰신 십계명은
언약궤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주신것이 정죄하는
율법입니다

겔20:25절을 보시요
왜 그들에게 좋지 못한 규례와
살지못할 명령(율법)들을 주셨는지

수많은 그리스도의 신비가 성경책안에
있는데 언제까지 에배소서2장만 붙들고
살 작정인가요?


십계명
=> 정죄없는 10개의 명령

율법
=> 613개 정죄하는 명령들과 규례와 제사법

앵무새도 레파토리를 바꾸건만

하물며 목사라는분이 365일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지겹다

[아가페의]

고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돌에 써서 새긴 죽게하는 율법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잖습니까?
모든 계명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하는 율법입니다.
다만, 십자가의 구속사로 중보하셔서, 효력있는 새 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출 1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레 26:46.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아가페의]

호 8:1. "나팔을 네 입에 댈찌어다 대적이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무리가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레 26:46.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출 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십계명이 하나님의 계명도 되고, 율법도 되었던 것입니다.

[아가페의]

출 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십계명이 하나님의 계명도 되고, 율법도 되었던 것입니다.

사 24:5.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계명의 율법은 언약도 됩니다.

"십계명
=> 정죄없는 10개의 명령"

말씀의 근거를 가져오시오?

십계명이 폐하지 않았다는 안식교도나 주님내안에 님이나, 무엇이 다릅니까?
십계명이 폐하지 않았으니? 안식일도 지키시지요?

[아이린]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시는 분입니다 마구 뒤석어 짬뽕 만든 이유가 뭔지 그 동기를 볼 것입니다

[나그네1004]

성경에서 믿는다는 것은 순종했다는 말입니다.

로마서 1 :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요한복음 3 :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두더지애비]

늬들 안식교 이단집단은 예수님이 천사장 미가엘이라고 모독하는 신성모독의 참람한 죄악도 자행하지! 아버지 하나님께서 진정 기쁨으로 받아주신 유일무이한 속죄제단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갈보리 십자가 제단이었다는 사실, 믿음조차 없는 안식교 이단집단, 특히나 두목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 늬들 이단들은 영원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아가페의]

안식교도 속제제단은 눈을 끄게 뜨고,말씀들을 보시오?

엡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구약의 모든 전 엣 계명은 십계명과 뜻을 같이 합니다.

”히 7:18-19.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아가페의]

출 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십계명이 하나님의 계명도 되고, 율법도 되었던 것입니다.

사 24:5.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계명의 율법은 언약도 됩니다.

[아가페의]

결론적으로 십계명은 있으나, 더 좋은 것을 주시므로 효력이 없음으로 폐한 것이 됩니다.

[아가페의]

님의 말대로 대체, 바꼈다는 것을 시인하였지요?

그러므로 있으나, 효력이 없음을 폐하였다 하는 것입니다.

쓰레기 처럼, 버린 것은 폐기라고하는 것입니다.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새법만, 유효한 것입니다.

국민학교는 있으나, 바뀌었기에 초등학교만, 유효합니다.

[아가페의]

히 10:28-29.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말씀의 폐하였다는 말씀은 없애었다는 말씀이 아니라, 있지만, 지키지 않은 자를 말합니다.

[아가페의]

"그게 뭐 어쨌다는 것입니까? 정죄의 율법으로서 폐하고 성령의 법으로서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게 십계명인데 뭐가 어쨌다구요?"

님이 한 말입니다.

율법으로는 폐하였다고 시인하였습니다.
바로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십계명으로 된, 율법이 성령의 법, 그리스도의 복음, 율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은 새 언약만을 말하여야 합니다.

바뀐 것을 말하여야 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법, 사랑을 말하여야 합니다.

[아가페의]

우리는 지금, 십계명의 의미, 또는 정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 자켜야 할 율법의 십계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가페의]

우리는 하나님의 법, 율법의 십계명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여 한 말이니, 주어도 받지 않습니다.
안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