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형제님께서 오랜동안 기도해 오신 것을 들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시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영접게하신 주님께... 박형제님을 이 땅에 나게 하신 분! 부활 생명으로 인해 사망은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아멘! 사망이긴 부활의 생명을 찬,찬송합니다! 자매님, 고맙습니다! 한국에는 목련이 피며지고,개나리가 금침을 질질 흘리고,진달래는 마치 연(鳶)처럼 가녀린 가지에 걸려있습니다. 그래도 봄의 진수는 연록색이 수만 가지에서 불러대는 대찬미(大讚美)가 최고인 것 같아요!
살다보면 이땅엔 그렇게 누릴만한게 아무것도 없다는걸 봅니다.박형제님아버님께서는 일찍부터 그것을 알았기에 고단한 삶을 사셨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형제님의 시를 통해 인생의 애환과 고통을 부활로 승화시키는 생명의 대물림의 역사를 봅니다. 할렐루야! 다만 이런때에 주님을 찬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박근수형제님 수고하셨습니다. 겹친 일정에 찾아뵙질 못했다고 한다면 너무 사무적인 인사가 아닐런지요. 주님께서 위로 하시길 기도 합니다.
첫댓글 형제님께서 오랜동안 기도해 오신 것을 들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시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영접게하신 주님께... 박형제님을 이 땅에 나게 하신 분! 부활 생명으로 인해 사망은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아멘! 사망이긴 부활의 생명을 찬,찬송합니다! 자매님, 고맙습니다! 한국에는 목련이 피며지고,개나리가 금침을 질질 흘리고,진달래는 마치 연(鳶)처럼 가녀린 가지에 걸려있습니다. 그래도 봄의 진수는 연록색이 수만 가지에서 불러대는 대찬미(大讚美)가 최고인 것 같아요!
살다보면 이땅엔 그렇게 누릴만한게 아무것도 없다는걸 봅니다.박형제님아버님께서는 일찍부터 그것을 알았기에 고단한 삶을 사셨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형제님의 시를 통해 인생의 애환과 고통을 부활로 승화시키는 생명의 대물림의 역사를 봅니다. 할렐루야! 다만 이런때에 주님을 찬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박근수형제님 수고하셨습니다. 겹친 일정에 찾아뵙질 못했다고 한다면 너무 사무적인 인사가 아닐런지요. 주님께서 위로 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