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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 제가 미리 말했듯, 착한궁디님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다시 열릴 거라고. 고급 정보가 들어왔다고. 이제 시작입니다. 언론인 중 한 분이십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고, 추후 작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인터뷰를 보게 되실 텐데요.
국정 논란이라 일컫는 사건의 진실이자 다시 주권을 찾게 되는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최순실 태블릿pc이라 말한 증거. 발화된 국정 의혹의 진실을 바로 나타내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미쳤다.' '이게 나라냐?' '죽어라' '죽여라' 할 때에 진실에 다가서는 얼마 남지 않은 어른들이 있어 주셔서, 이 비천한 청년 올 한 해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삽니다. 미술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오시는 거 잘 압니다.
진실 알려 드리면 드려도 거부하고 믿지 않고 또는 저의 사상을 의심할 거란 것도 잘 압니다. 못 산다는 것이 제가 믿는 진실입니다. 진실의 입모양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며, 한목소리로 모일 것입니다. 모략하고 모의하고 호도한 이들입니다. 제자리 찾기 힘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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