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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김근태, '반독재 20년'만큼 치열했던 정치역정
sophie833 추천 41 조회 1,390 11.12.30 13:4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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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01 16:10

    특정인은 쫌 빼고 댓글 다시길...

  • 11.12.30 13:54

    이런분들이 이나라에 지도자가되고 이나라를 이끄는 사람들이 되어야할텐데...

  • 11.12.30 13:59

    그 분의 부드러운 미소와 항상 따뜻했던 손의 온기가 그립습니다.

  • 11.12.30 14:13

    사랑합니다

  • 11.12.30 14:15

    죄송합니다....

  • 11.12.30 14:2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지 말아야 할 분들이 벌써 가시다니.... 슬프다.. ㅠㅠ

  • 11.12.30 14:21

    사랑합니다...

  • 11.12.30 14:31

    아까운 분이 너무 일찍 가셨습니다.ㅜㅜ.이런분이 많아야 된다는 생각을 늘 했었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에혀.ㅜㅜ

  • 11.12.30 14:39

    너무 슬프네요. 김근태님 사랑합니다. 요 몇년 사이 좋으신 분들이 넘 많이 떠나시네요...ㅠ.ㅠ

  • 11.12.30 14: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11.12.30 15: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2.30 16:05

    삼성 사랑이 유별낫던 지난 참여 정부에서 이광재와 삼성이 추진한 한미 FTA 반대에 목소리를 내셨던 4인중 한분이셨습니다. 김근태, 천정배, 임종인, 최재천 네분입니다.

  • 11.12.31 00:25

    정봉주 이인영도 반대함

  • 11.12.30 16: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대한민국 정치의 또다른 큰별이 지는군요...ㅠ,.ㅠ

  • 11.12.30 16:26

    이라크 파병때 김근태 흔들고 자기는 반대표를 던진 사람중 한명이 유시민 이죠.

  • 11.12.30 16:30

    아..씨바 .... 이늠의 쥐새끼정부에선 위대한 업적을 이룬 모든분들이 ....운명을 달리하네....도대체 몇명이야
    노무현대통령, 김대중대통령, 김수환추기경, 법정스님.... 여다 김근태 고문까지....씨바...속뒤집어져...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2.30 17:07

    왜 유시민 안티가 여기와서 활동하나요-_-;;

  • 12.01.01 12:23

    질못된것을 잘못됐다고 하는겁니다.
    그럼 봉도사카페에서 봉도사 안티할까요?

  • 12.01.01 16:14

    우리들 모두 뭉쳐야 됩니다...총선에 집중해야 합니다...쥐날당을 잡기위해서...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을 위해서,,,

  • 11.12.30 17:09

    새로운 여당인 열린우리당 창당에 참여했지만 중도실용노선과 맞서야 했다. 당 의장을 지낼 때는 부동산 원가 공개에 반대하는 노 대통령과 맞섰다. 그런 그를 노 전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했다. 그러나 장관을 지내면서도 영리병원을 반대하며 청와대와 대립했다.

  • 11.12.30 17:35

    오늘 몸과 마음이 깊이 가라앉습니다

  • 11.12.30 17:39

    존경합니다...영면하소서.....

  • 11.12.30 17:47

    김근태같은 분이 존경을 받아야하고 또 성공하는 사회가 더 나은 사회라는 말이 가슴을 울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히 잠드세요.

  • 11.12.30 18:11

    ㅜㅜ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2.30 18:41

    절대 잊지맙시다!!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맙시다!

  • 11.12.30 18:52

    오늘 많이 울었습니다. 내 짐을 대신 짊어주신 분이 또 이렇게 가시는게 슬퍼서...그래도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울어주는 사람이 많아서...

  • 11.12.30 19:34

    많이 슬프네요..2011년은... ㅠㅠ 에휴...

  • 11.12.30 19:43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을 치러야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완성할수 있을까요?
    정치가 썩엇다고 고개 돌리지 말라시던 노무현대통령님 말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시던 김대중대통령님 말씀
    정치에 관심을 버리고 행동하지않는 양심을 가지고 살던 제 자신이 오늘따라 더 부끄럽습니다
    김근태의원님 당신을 죽는날까지 기억하겟습니다

  • 11.12.30 20:24

    김근태 의원님의 삶에 목표는 국회의원도, 장관도, 대통령도...아닌 민주주의였습니다.
    배금주의와 출세지향주의가 판치는 세태에서,,
    언제나 민주주의와 서민들을 위해 묵묵히 한 길을 걸으셨던 정치계의 성자이십니다.

    서슬퍼런 독재의 총칼에 결사의 정신으로 맞섰던 불굴의 양심...
    온몸이 찢겨나가는 고통속에서도 날짜와 시간을 기억하여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죄행을 밝혀 한국에서 고문을 종식시킨 살아있는 양심...

    님의 영면을 눈물로 빌어봅니다.

  • 11.12.30 20:32

    왜이리 선하고 맑은 분들이 일찍가시는지,,,,김근태님의 명복을 바랍니다,,,편히 쉬십시요,,,,,

  • 11.12.30 21:12

    수구 꼴통들은 죽지 않고 왜 이런 훌륭한 분들만 먼저 하늘나라로 가는지...ㅠㅠ

  • 11.12.30 22:18

    그분의 이상과 꿈이 너무 높았네요.

  • 11.12.30 23: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2.31 00:03

    이렇게 훌륭한 정치인이 있었음에도 ......정치에 관심많다는 사람조차 말잘하는 사람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을보면...아직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치의식은 한참 먼거 같기도 합니다.

  • 11.12.31 03:48

    그분을 잘 모른체 편하게 살던 제가 부끄럽네요. 어느분 말씀처럼 말 잘하는 사람 시대에 맞추는 정치인이 아닌 올곧은 사람을 알어보는 사회가 되었으면 ..저런뷴의 희생위에 선 나라 위선에 속지 맙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2.31 08:56

    서울대 이준구교수님도 인정하신 분 입니다.
    표리부동한 요즈음 정치인들하곤 결이 다르지요.
    특히나 유시민부류.

  • 11.12.31 10:05

    동시대를 같이 지내왔는데..한번도 그를 잊지않았는데..무관심,,죄송합니다..삼가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 11.12.31 10:08

    고귀한 영혼이여 수고하신 영혼이여 부디 이제 편히 잠드소서..

  • 11.12.31 10:33

    국민 83%가 지지했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불가 방침에 반발 하시면서"계급장을 떼고 논쟁하자"유시민 친노 의원들의 공세에 무릎..기회주의자 아닌 투사이자 신사였죠.

  • 11.12.31 14:23

    진정하게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셨던 지도자 이셨습니다.

  • 11.12.31 16:09

    한때 정말 존경했던분인데 이렇게 돌아 가시고 나니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죄송합니다 영면 하십시요

  • 11.12.31 16: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1.01 04:34

    Rest in Peace !

  • 12.01.01 18:21

    민주당 후보경선때 갓었습니다.김근태의원님은 눈에 뜨질 않앗습니다.몇번 연설을 들었는데 남은 모질게 욕을 하길래 그들을 기억하는데 김근태의원님은 그냥 그렇게 기억에 없음음.아마도 자기 발언만 하신듯..눈폄ㄹ히 감으실수없었을텐데 조금만 더 지켜보시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눈오는 날에..

  • 12.01.02 10:00

    너무 이른 나이에 가셨어요
    몇개월전에 아깝게 낙선하신 국회의원 다음 번에 꼭 되셔야 하는 국회의원 살짜쿵
    회원님들에게 의견 물어봤을때
    가자 많이 거론됐던분이 김근태의원님 이셨죠 ...꼭 신지호 몰아내고 당선시키자고 회원님들하고 애기 했었는데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 12.01.02 11:28

    또 하나의 소중한 별이 떨어졌습니다...안타깝습니다..ㅠ.ㅠ

  • 12.01.02 15:58

    제가 정치인으로서 첨 알게된 이름입니다.. 오늘 박 경철 박사님 글보고 우리 모두가 그분께 빚을 졌다고
    생각하며 맘이 참담하고 아픕니다.. 내년에 있을 정권교체 및 민주주의 화려한 재부활을 못 보시구 하늘나라로 가신게
    젤 맘이 아픕니다..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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