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hvBYjRSpXA
안녕하세요 라이딜입니다.
열선 설치 다들 하셨나요? 보통 센터에서 열선 설치하게 되면 저가형으로 해도
기본이 5만원이상 입니다. 성능 좋은 열선은 10만원도 훌쩍 넘어가죠.
그런데 이렇게 거금을 들여서 설치를 했는데 오토바이를 처분할 때 떼갈 수도 없습니다.
고스란히 그 돈을 날리는 겁니다.
그런데 간편하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USB타입 열선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물론 시중에 만원대에도 구매할 수 있는 저가형 USB 열선들이 있지만 이 열선은 그런 저가형들과 다릅니다.
네가지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그립의 소재입니다. 저가형은 일반섬유소재를 사용하는데 이 소재는 열에 대한
저항을 견디기 위해 그립패드의 두께가 두꺼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립패드가 두꺼워지면 그립감은 물론이고 스로틀과 일체감이 들지않아서 헛도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이 제품은 kevlar라는 특수한 내열소재로 되어 있어서 패드자체가 얇습니다. 그립감 또한 아주 좋고
스로틀과 일체감도 뛰어납니다.
두번째 차이는 전력소모량입니다. 저가형열선들은 전력손실량이 많아서 보조배터리 사용시
20000mAH 짜리를 써도 한시간남짓밖에 사용을 못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메인보드와
메모리 기능이 탑재되어 전력손실을 최소화하여 두시간을 사용해도 10000mAH 정도밖에
소모되지 않습니다. 저가형과 비교하면 3~4배정도의 차이입니다.
세번째 차이는 6단온도조절 기능입니다. 장갑을 끼거나 토시와 함께 사용하거나 날씨가 조금
풀렸을 때는 온도를 여러 단계로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기억 기능이 있어서 종료 후 전원을 다시 켜면
마지막 사용했던 온도로 직접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차이는 전선의 형태입니다. 이 제품은 중간에 열선패드와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패드만 따로 분리해서 세척도 가능합니다. 또한 저가형과 달리 얇은 전선 수십가닥이 꼬여있는 형태로
일명 칼국수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칼국수 케이블의 최대 장점은 pcx와 같이 usb포트가 안쪽에
있어도 서랍을 닫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추가로 라이딜이 자랑하는 롱사이즈 바라클라바 2개(9800원상당)가 함께 제공됩니다.
실질적으로 고품질 열선을 4만원에 구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주의 하실 사항이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로 사용하실 경우 DC5V 2A 이상의 스펙을 가진 제품을 사용해주셔야 정상작동이
가능합니다.
간혹가다 패드가장자리에 접착제가 묻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기중에 노출되어 하루이틀정도 사용하시면 자연스럽게 끈끈함이 사라지니 염려마세요~
혹시 바이크usb에 꽂을 경우 pcx나 베스파 같은 기종은 그나마 괜찮은데 전류가 낮은 씨티같은 기종 또는 바이크 usb포트에 다른 전기배선을 따와서 전류가 약해진 경우는 최고 온도가 낮아서 미지근한 정도밖에 온도가 안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5v2A 스펙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보조배터리를 사용하시면 따뜻하게 주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내부에는 전기회로기판이 삽입된 메인보드가 내장되어 있고 KC인증까지
통과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WUPP사와 정식계약을 맺고 라이딜이 국내유통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고품질 USB타입 핸들열선그립으로 올 겨울 따뜻한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라이딜드림-
구매하러가기
http://bit.ly/3YIRa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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