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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스크랩 우리 아파트 경비 아저씨 너무 무서워 죽것네요 ㅡㅡ; 대처 방안좀 알려주세요
CBR900 추천 0 조회 921 10.05.10 23:0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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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0 23:14

    첫댓글 음~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연락하세요! 나도 아파트 관리비 잘 처내고 열심히 사는 입주자다 견베이비들아~~~경비아찌가 바리케이트 사셨냐?? 라고~! 아~맨정신에 힘들면 저랑 만나서 쏘주 음~5병정도 마시고 하셔요~^^;; 전 주량이 7병이라 같이 마시면 5병정도는 괜찮을겁니다~! ^^*

  • 10.05.11 09:00

    그렇다고 욕까지 할 필요가....;;

  • 작성자 10.05.11 21:19

    전 술을 못마셔요 ㅡㅡ; 내일 관리사무소 가서 따져볼려고요 ^^;

  • 10.05.10 23:20

    관리실이나 경비실 보다는 주민대표와 이야기되면 만사 해결.

  • 작성자 10.05.11 21:20

    동대표 에게 우선 말해야 하나요?

  • 10.05.12 04:13

    아파트 권력구조 = 부녀회장(주민대표) > 관리실 > 경비실=일반주민 대부분의 아파트가 이 정도 쯤으로 알고있어요. 주민대표가 만약 바이크 소리 싫어서 우리 아파트는 바이크 입장 불가한다 이렇게 말해놨다면 아마 바이크를 팔던지 이사가던지 둘중에 하나 해야할 겁니다. 그만큼 파워가 쌔요. 물론 주민 동의가 필요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성의 문제인지 대부분 주민들은 자기와 직접적 연관이 없으면 아파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을 안써서 그만큼 주민대표의 파워가 쌔지요;;;

  • 10.05.11 00:54

    바이크는 푸대접 받기 일쑤입니다. 주민들 반응도 냉랭할 수 있다는 말이죠... 이럴때 일 수록 더 당당히 멋지게 타셔야 됩니다.

  • 작성자 10.05.11 21:21

    바이크 푸대접 정말 우리아파트 단지는 유독 심한듯 해요 ㅡㅜ MV라서 외진곳에 두기도 그렇고 ㅡㅜ

  • 10.05.11 02:11

    야식따위의 ㅋㅋ 뇌물을......;;

  • 작성자 10.05.11 21:21

    때돼면 우리동 경비아저씨 담배값 드린다는 ㅡㅡ;

  • 10.05.11 03:26

    아파트 주민이면 당연히 열어줄텐데 왜그러죠? 제가사는 아파트는 경비아저씨가 비싼오토바이는 위험하니 자기초소옆에 세우라고해서 초소앞에다가 세웁니다.

  • 10.05.11 09:01

    그런 분들이 더 많으신듯 해요..제가 사는곳도 그랬써요.ㅎ

  • 작성자 10.05.11 21:23

    제가 사는 아파트는 바이크 완전푸대접이에요 ㅜㅜ 저번엔 다른동 경비아저씨 왈 "이거얼마야"이러길레 새차가3800일걸요 이랬다가
    아파트밖에 주차하라든데요 ㅡㅡ; 잃어버리면 자기들도 대책안슨다고요... 경비가 왜있는건지 원...

  • 10.05.11 09:23

    관리실, 주민대표에게 건의도 좋지만...일단 근무자 경비아저씨를 만나서 잘 말씀드려서 이해를 시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자동차만 다닌다는 말은 맞지만 그럼 이륜차가 다니는 통로도 관리를 하는것이 경비의 임무죠...그리로 못가니까 열어 달라고 한거구...그리구 모든 일이란 남에게 피해가는 일이 아니라면 입주자의 편리를 보아주는것이 근무자들의 당연한 의무이죠...

  • 작성자 10.05.11 21:24

    우리 아파트 경비 아저씨들은 그런개념이 없는듯해요...

  • 10.05.11 12:01

    헐..욕해서 죄송합니다만 미친X이네요

  • 작성자 10.05.11 21:25

    제 아버지가 생각나서 함부로 못하겠더라고요...

  • 10.05.11 12:23

    바리케이트 앞에다 바이크 세워두고 시건장치 하시고 집으로 걸어서 들어가세요 그 경비가 뭐라하면 당신이 바리케이트 안열어서 여기에 주차한거다 라고 하세요 정말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경비네 ~~~ 병신 경비가 벼슬인줄 아는군

  • 10.05.11 15:45

    동감. 이렇게 해주세요 .

  • 작성자 10.05.11 21:25

    그럼 다른차들이 불편을...ㅜㅜ

  • 10.05.11 18:01

    아파트 주민인데 왜 안열어주나요 --; 별 미친놈 다보겠네 저같았으면 열받아서 그넘 욕 한바가지 들어먹었을겁니다

  • 작성자 10.05.11 21:26

    욕이 목까지 차올랐드람니다 ㅜㅜ

  • 10.05.11 19:07

    바리케이트 치고 나가시길 ㅋ 경비가 미쳣군

  • 작성자 10.05.11 21:26

    바리케이트 치면 부러지쟌아요 ㅡㅡ; 나 한테 물어달라면 난감? ㅋㅋㅋ

  • 10.05.11 19:41

    지상주차장만 있는 저층 아파트에 거주중이고 경비아저씨와 많이 친해서 (장갑도 드리고 슈퍼갔다오면 쮸쮸바라도 드림) 차 한대 바이크 두대 주차하는데 실시간으로 감시해주시고 근처에 애들도 못오게 막아주고 체인안해두면 자기 열쇠로 묶어줌 ㅡ.ㅡ

  • 작성자 10.05.11 21:27

    정말 부러운 아파트단지네요 ㅡㅡ;

  • 10.05.11 20:42

    관리사무실 가셔서 관리소장 이랑 면담하세요,,,,주민으로서 당당한권리 찾으세요..

  • 작성자 10.05.11 21:27

    조만간 관리소 가서 단판 지어야겠네요... 근데 단판졌다가 경비가 제 바이크 테러하면? ㅜㅜ

  • 10.05.11 21:47

    아파트의 모든힘은 부녀회~ 관리사무실 이고 경비아찌고 뭐고 부녀회장님 만나셔요~ ㅎㅎ

  • 10.05.11 22:19

    경비분들 한참 어르신들 이지만... 말안통하고.계념없이 벼슬아치인냥. 거들먹 거리가나 설치면... 잠시나마... 아파트의 "개"~가되어. 물고.뜻고.짖고하다보면.. 저넘 건들면 X된다가 각인되어... 참으로 편해진답니다.

  • 10.05.11 22:21

    관리소장,동대표회 회장에게 강력히 말해서 그 경비 짜르세요....주민들이 내는 관리비로 먹고 사는 경비들이 주민의 차량을 못들어오게 한다? 헐..거기 어딥니까?

  • 10.05.11 23:21

    헐...이상한 경비아저씨네요...ㅡ,,ㅡㅋ

  • 10.05.12 07:41

    경비아저씨 월급 누가줄까요? 그분 뭔가 착각 하시는듯...

  • 10.05.12 09:41

    그 아파트 주차장에서 바이크메니아 번개 함 치세요...저는 참석하고프네요...^^:

  • 10.05.14 02:19

    아이디어 대박입니다.ㅋㅋㅋ(번개치시면 저도 참석할께요.ㅎㅎㅎ)

  • 음 재꺼 꼬마 모타드 좀 시끄러운데.. 함번개 함 가요 ^^

  • 10.05.12 22:51

    아파트 입주민의 권리를 찾으세요. 경비분들은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것인데~그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자기할일을 안하는 거나 다름없는겁니다.

  • 작성자 10.05.12 22:54

    =====오늘 관리실 쳐들어갔슴니다 ㅋㅋ 관리소장님 말씀이 단단히 교육시키신다고 함니다^^;======= 모두 감사함니다~

  • 10.05.13 00:06

    수고하셨어요~^^* 권리를 저버리고 살지 맙시다^^*

  • 10.05.14 09:39

    잘 해결 되어 잘 되었네요. ^^*

  • 10.05.12 23:34

    전 앞차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가다가 경비아저씨 차단기 내려서 찍힐뻔하고 째려보면서 뭐라고했던적잌ㅋㅋㅋㅋㅋ

  • 10.05.13 14:39

    아고고.. 그런 귀엽고 깜찍한 짓을... ㅋㅋㅋㅋ

  • 10.05.13 01:44

    안 열어주면 그냥 거기에 주차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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