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40345
검찰, 딸 성추행한 남편 살해 시도한 여성 형량 완화해 구형
대구지방법원 〈사진=연합뉴스〉 친딸을 성추행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검찰이 범행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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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을 성추행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검찰이 범행 동기와 남편의 선처요청 등을 고려해 형량을 낮추어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8일) 대구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남편이 무직인 상태에서 15년간 혼자 벌어 생계를 유지해왔고 남편의 지속적인 폭언에 시달리다 딸을 추행한 것을 알고 범행에 이르게 됐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가족 모두 처벌을 원하지 않으므로 선처해 집행유예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걍 정당방위인데 구형을 왜하는지?
첫댓글 무죄....
살해 시도네 안죽었음 된거아녀? 빡빡하게 구니
무죄
첫댓글 무죄....
살해 시도네 안죽었음 된거아녀? 빡빡하게 구니
무죄
무죄
무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