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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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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인천 남편살인사건의 진실.
이건뭐엄마도아니고 추천 0 조회 3,621 11.09.21 15:2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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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1 15:24

    첫댓글 근데 성범죄는 존나 솜방망이로 처벌하면서 이런사건은 가해자(사실상피해자)한테 징역엄청때리더라 개새끼들

  • 11.09.21 17:18

    4444444 법이 참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음ㅡㅡ

  • 와 남편씨발 개좆같은새끼 잘뒤졌다 씨부랄놈 ㅡㅡ

  • 11.09.21 15:26

    아... 안타깝다 답답해 ㅠ

  • ㅠㅠ....

  • 좋은 판사 만나서 집행유예 같은거 받았으면 좋겠다...

  • 11.09.21 15:27

    아기도 그렇고 엄마도 너무 안타깝네.. ㅜㅜ

  • 11.09.21 15:29

    아...아...어떡해 정말 ㅠㅠ.....진짜 나같았어도 죽였을것같아. 차라리 나를때리라고 했다며.... 자기자식 지키려는 어미마음 내가 애안낳아봐서 모르지만 충분히 이해된다. 저 여자분 부모님도 없다는거보니까 주변에 연고도 없는것같고. 그렇기에 도망갈곳도, 믿고의지할곳도 없었다는거잖아 본체 외로운사람이라서 최후의선택이 남자죽이는거아님 애랑 같이 죽으러가는거 그거밖에 없었겠네 아 눈물나네 ㅠㅠ

  • 11.09.21 15:33

    아고라가 도움이 될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21 15:36

    ㄱㅆ: 그 카페 회원들이 뉴스 홈페이지와 그것이 알고싶다 등등에 제보중이고 탄원서도 제출한다고 해!

  • 11.09.21 15:35

    ㅅㅂㄹ 정말 쓰레기네

  • 11.09.21 15:41

    우리달콤님들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 11.09.21 15:48

    나같아도 남편 가만 안뒀을것 같다... 자식이 이유없는 폭력에 노출돼있는데 그걸 막지 않을 엄마가 어디있어.

  • 왜 존나 성범죄는 그렇게 잘봐주잖아ㅋㅋㅋㅋㅋㅋㅋ왜 짐승만도 못한 거 죽였다고 벌받아야되?

  • 11.09.21 15:49

    어떡해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 백번 죽어도 할말없는 새끼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9.21 15:49

    서명했다...근데 아직도 한참 모자라네 잘됐음 좋겠다 나랑 동갑인데 힘든일 겪고있네 ㅠㅠ

  • 11.09.21 15:50

    슬프다 ㅠㅠ 근데 죽은 남편 유가족들도 오히려 애기 위해서라도 형량 감소해달라고 했다던데.. ㅠㅠ

  • 11.09.21 15:59

    이 씨발... 열받아 개새끼.. 애를 때려? 와.. 가죽을 벗겨야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22 15:37

    222222222222

  • 11.09.21 16:03

    ㅠㅠㅠㅠㅠ 슬프다 정말...

  • 11.09.21 16:05

    나 지금 서명했어!!! 여시가 지금 16만이 넘는데 꼭 서명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9.21 16:04

    하모니같아..ㅠㅠ얼마나힘드셨을까ㅠㅠ

  • 남자새끼 존나 개새끼네!!!!!!
    언니들 집행유예 3년, 징역2년 이런식으로 판결나면 집행유예기간동안 아무런 사고 안치면 징역2년 없어지는게 맞아? 저런식으로 판결난것중에 그럼 집유기간동안 몸 웅크리고 있음 감옥 안가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달린 것들을 봤었거든? 저분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나 집유만 나오면 그래도 다행일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9.21 16:05

    마음 이해가... 정말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진짜

  • 작성자 11.09.21 16:15

    ★글쓴: 지금 카페회원분이 경찰서에 가서 저 분을 만나고 왔는데 올케가(아마도 시누이) 평소에 사이가 좋아 아이엄마편을 들어주고 있다고해! 탄원서 제출한다고! 그런데 저 분이 우시면서 아이가 그 장면을 다 봤다고 하시더래.. 아이도 엄청 충격 받았을테지.. 너무 가슴이 아프다..

  • 11.09.21 17:51

    다행이다.... 그런데 아이가 그장면을 다 봤다고 하니까 진짜 울컥하고 마음아프다.....눈물나ㅠㅠ

  • 11.09.21 16:15

    악질범 새끼들도 술 마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감형되고 용서받는데,
    아 진짜 대박 이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9.21 16:27

    서명했어!!!!ㅠㅠㅠ 진짜 저런개자식 그어린아이 때릴곳이 어디있다고...ㅜㅜㅜ 그것도 자기 자식을 ㅠㅠㅠ

  • 이거우리동넨데..ㅠㅠ진짜 아내분 불쌍해..

  • 11.09.21 16:31

    헐 씨발ㅡㅡ 남편새끼는 죽어도 마땅하네ㅡㅡ 저 여자분 진짜 어쩜좋냐...ㅠㅠㅠㅠㅠ 여자분 형받으면 애기는 어쩌라고..
    남편이 개쓰레기새끼구만...

  • 11.09.21 16:36

    진짜 법은 허점투성이야..

  • 11.09.21 17:08

    되게... 그렇다

  • 11.09.21 17:24

    아진짜 눈물나 ㅠ 개놈새끼... 어떻게 3살배기 애를.. 그것도 애 엄마가 보는앞에서 ㅠㅠㅠ 아진짜 가슴이 찢어지는 기분이었겠따 ㅠㅠ

  • 11.09.21 17:40

    서명하고왔다 ... 얼마나 매일매일이 지옥일까 내연녀가 3명이나 ... 그리고 보는 앞에서 애를 ........................

  • 11.09.21 17:47

    아 ............너무 불쌍해 ............... 진짜 이런건 어떻게 안되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1.09.21 18:05

    찌르고 나서 그냥 술 막 먹어버리지 ...... 우리 나라는 술 취해서 저지른 일은 다 감형시켜주잖아 ^^ 그리고 머리 약간 이상한 척 하고 그러면 감형될텐데 ^^ 시발... 이상한 나라야 미쳐 돌아가는 나라.. 아.. 안타깝다 ....

  • 11.09.21 18:46

    잘죽였다고 하면 악플인가? 사회에 쓰레기하나 없애주셨네요

  • 11.09.21 19:13

    사회적으로 매장될 놈을 아내가 대신 해줬는데 상은 못 줄 망정. 살인?? 이건 정당방위야!!!!!

  • 11.09.21 19:25

    남자 진짜 개쓰레기 시발..

  • 11.09.21 19:32

    서명만 하면돼??? 이거 뭐 어떻게 해야돼??? 다른데 퍼가도돼??? 퍼갈데도 없어 ㅠㅠ ㅆㅂ 아 답답해 진짜 미치겠어....ㅠ

  • 11.09.21 19:54

    지금 보는데 피해자 가족이 처벌 원치 않는다고 하네. 하.. 완전 자기 가족한테도 버림받을 정도 였나보네.. 안탑깝다. 기사 지금 검색해서 보는데 피해자가족이 처벌 원치 않는다니까. 그냥 풀려날 가능성 높지만..아이가 눈앞에서 봤다는데.......하아........ 진짜 남자 가족, 아내한테도 버림받다니. 어떻게 생활했는지 뻔하다. 남은 여자와 아이가 불쌍하다

  • 11.09.21 20:27

    왠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생각난다...남편 씹쌔끼..

  • 하아 진짜 남자 개쓰레기,,,,,,,,,,,,,,,,,,,,,,,,,아 화나네

  • 11.09.21 21:42

    ㅠ진짜 개새끼

  • 11.09.21 21:45

    가정폭력도 폭력인데 집안일이라고 범죄로 인정을 안하는 경우 많잖아. 진짜 그러면 안돼..........

  • 11.09.21 23:23

    아이가 봤다니ㅠㅠㅠㅠ 엄마 마음이 찢어지겠다ㅠㅠㅠㅠㅠㅠㅠ

  • ㅜㅜ 진짜 안타깝다 서명하고와야지

  • 11.09.22 11:35

    ㅠㅠㅠㅠㅠ 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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