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커피를 먹으면 말이 많아집니다. 정치꾼들이 하는 수법중 하나가, 자기 구린걸 감추려고, 남을 포인팅해서 사람의 관심을 그쪽으로 돌리면서 자기는 빠져 나갑니다. 자기보호본능 이란거 있지요? 남의 잘못된걸 비방하는거 까진 좋은데, 이게 조금 지나치면, 자기의 게으름도 합리화 시킵니다. 징징거리는거, 남을 욕하는거, ..... 제가 우려하는건, (남도 저렇게 나쁜짓 하니, 나도 이정도 해도 괜찮겠지?, 타성으로 합리화) 이런게 다 자기가 자기를 해피하게 하려는 본능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공수월님 말씀중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일하다가, 부당함을 느낄때, 나도 결국엔 들이받아야 할때가 온다. 그러나, 박고나서 바로 원위치한다." 저는 이렇게 이해 했습니다. 들이받고, 마음이 붕 떠 있지않고, (상대방의 공격에 포커스하지 않고, 바로 내 신분, 내 의무로 복귀하는 냉정함.) 명심하고 싶은말이라 느껴서 써 받습니다.
닭공장가시는 가족중 부인이 총대매고, 남편대신 공장가시는 부인네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조심할건, 남편을 안이에 빠지게 할까 걱정이 ... 남편도, 똑같은 책임을 갖고 부인이 못하는 가정을 돌보는 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누가 그러던데, 리더쉽은 용기로 하는거지,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 한명회가 리더가 아니고, 수양대군이 리더입니다. 이민 오시는 가족중 제일 중요한거 한가지가 부부간 신의입니다. 어려움이 극도에 달했을때,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래도, 자기 배우자를 위해주고, 인내하고 믿는 게, 배신하지 않는게 무지 중요합니다. 애들도 변한환경에서 갈등할때, 부모의 이런태도는 심리적안정으로 연결되고,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동기를 유발합니다. 공공연한 이야기지만, 부모와 애들 관계보다 더 중요한게 부부관계입니다. (이런 준비가 이미 되신 분들은 반이상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봅니다. )
이민와서 다 성공하실순 없습니다. 성공이 뭔지 정의도 모르겠고. 사업가 정신을 타고나서, 이미 경험과 준비가 되신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고. 생긴대로, 준비된대로 가는 겁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잘 될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생긴것과,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느냐 입니다. 여기서, 준비는 아까 말씀드린 부부관계부터, 인내력, 정신력, 부지런함 등부터 .... 사업경험등 모든것이고요. 대체로, 과거가 알지신 분들은 앞으로도 그렇게. ... 한국에서 열심히 사신 분들은 여기서도 그렇게 ... 즉, 어떻게 과거 생활을 했느냐도, 준비의 한 과정입니다.
영어는 그저 밥먹드시, 한술에 배 부를수록 없습니다. 매일 조금씩, 외국인은 죽을때까지 해야 한다 봅니다. 공부라 생각하지 말고, 밥 먹는다 생각하고 ... 나중엔 영어로 된 신문도 보시고, 준비요? 신문 많이 보시고, 미주 신문들 읽으며 동향 파악, 도시별 특성도 공부하고, 하고저 하는 분야 공부, 미국 대학교 어떻게 보내는지? 인터넷 서치, 구글 서치 , 나중엔 현장조사도 해보고요, 사전에 많이 알고 있으면, 현장가서도 보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현지에 가고, 뭘 모르면, 아무것도 안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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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어번, 부인께서 남편을 대신해서 닭공장 신청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부부관계의 중요성 명심하겠습니다...
좋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에서 가장 가치있는 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칭찬이지만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요, 해 놓고 보면 별거 아닌일도 많습니다. 하지만, 준비는 최대한 많이 하셔요. 모든게 준비입니다. 오늘하루를 살아가는 마음자세도 준비로 이어집니다
연륜이 묻어나는, 경험에서 우러나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무얼 준비를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마음은 이것저것 생각은 많은데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ㅜ.ㅜ
영어가 젤로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게 젤로 어렵네요....
에효 쉬운게 하나도 없습니다. ^^
영어는 그저 밥먹드시, 한술에 배 부를수록 없습니다. 매일 조금씩, 외국인은 죽을때까지 해야 한다 봅니다. 공부라 생각하지 말고, 밥 먹는다 생각하고 ... 나중엔 영어로 된 신문도 보시고, 준비요? 신문 많이 보시고, 미주 신문들 읽으며 동향 파악, 도시별 특성도 공부하고, 하고저 하는 분야 공부, 미국 대학교 어떻게 보내는지? 인터넷 서치, 구글 서치 , 나중엔 현장조사도 해보고요, 사전에 많이 알고 있으면, 현장가서도 보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현지에 가고, 뭘 모르면, 아무것도 안 보여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같은 58개띠 동갑이라서 그런지 더 친근감이 듭니다.
너무 티 안나게 해야 할텐데.
좋은 하루 되시길....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인생의 깊이가 뭍어나는 글이군요
도움이 되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