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말씀 : 시편 37:23-31
시 37: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미국의 육상 선수인 헤이즈 존스(Hayes Jones)는 자신의 주 종목인 허들에서 세계신기록을 새로 쓰며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습니다. 금메달 직전에 열린 국제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차이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는 기존 기록에도 못 미치는 성적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훌륭한 성적이었지만, 워낙 기대감이 컸던 탓에 언론은 존스의 본 실력이 드러났다며 그를 폄하했습니다.
존스 역시 큰 실의에 빠졌습니다. 올림픽이 끝난 후 은퇴를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다잡고 다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존스는 3시간씩, 일주일 내내, 무려 4년 동안 오직 올림픽만을 바라보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보란 듯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훗날 일반 회사의 임원이 된 존스는 새로 시작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포기하는 것, 도망치는 것, 죽는 것은 정말 쉬운 일입니다. 한 번 더 시도하는 것, 포기하지 않는 것, 다시 일어서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시도해 보십시오. 계속해서 해보십시오. 하루하루 해내가는 당신의 삶에 승리가 찾아올 것입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듯이, 하루를 변화시키는 작은 노력과 습관들이 결국은 큰 성공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꿈도,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끈기로 이루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하루를 변화시키는 노력과 습관들이 결국 큰 성공을 이룸을 알게 하소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아주 작은 일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