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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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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스크랩 사진 고려대 경영 자퇴.jpg
ⓧ원더걸스좀내꺼인듯 추천 0 조회 51,768 10.03.11 00:07 댓글 1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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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1 17:18

    어쩌다보니 이런 세상에 수긍해 가면서 적응해서 살아가는 나 자신을 보니까,, 한심하기도 하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용기 있는 분의 행동 보니,, 부끄럽기도 하네요.,.

  • 10.03.11 17:21

    대단하다. 대단한 용기. 고민도 되었고 수많은 걱정과 질타들을 한몸에 받고 혼자서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참으로 대단하다. 힘내자..아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3.11 17:48

    ............ 이런생각하시는분도 계시는군요.ㅡ; 전 이런 댓글이 있따는거에 너무 놀랬어요 우리사회가 이렇게 변했나....... 저분도 나름 생각이 있으니까 자퇴하시지 않으셨을까요........ 믿는구석이 있어야만 꼭 저런행동을 할수 있는건가요??

  • 10.03.11 17:52

    물론 믿는 구석이 있어야 꼭 저런 행동을 다 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봤을 때 믿는 게 있어야 저런 행동이 가능한 게 씁쓸한 현실의 일부인 것 같아요.

  • 10.03.11 19:34

    동감

  • 10.03.12 21:04

    일반적인 길을 거부하겠다는 사람에게 왜 일반적인 견해를 들어 말하시나요...
    '나는 길을 잃을 것이고 상처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삶이기에..'
    믿는 구석이야 있겠죠.. 믿는 구석이 있으니 자본주의 사회구조에서 저런 결단을 내렸을 겁니다.
    하지만 저분의 믿는 구석이라함은 물질적 풍요보다는 자기 자신인것 같네요..

  • 10.03.13 03:21

    제 댓글을 잘못 이해하신듯요~ 엉뚱한 말을 하시네..

  • 10.03.14 02:31

    근데 마치우리처럼님이 예를 든건 물질적 풍요잖아요

  • 10.03.14 17:48

    엽기혹진은실22

  • 10.03.11 17:57

    꿈을 찾는게 꿈... 지금도 그게 괴로워서 미치겠는데 대학 가서도 그런 고민을 계속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네요. 저분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 10.03.11 18:06

    헐 동갑이네.......... 어떻게 말을 저렇게 잘하지

  • 10.03.11 18:08

    님들 이거 이 여학생이 쇼한거임 운동권학생인데 정치적으로 존재를 알리려고 쇼한거래요

  • 10.03.11 19:15

    정치적홍보라니요ㅡㅡ;경향신문에서 인터뷰하려고 저분한테 전화했는데 개인적으로 알려지는거 싫다시면서 거절한분이세요 정치적 홍보면은 왜 그런 인터뷰를 마다하겠어요?오늘 아침 1면에 기사화까지 되었는데 왜 그런 소문이...

  • 10.03.11 20:19

    어떤말이 진실이지?

  • 10.03.11 20:20

    님 자작아니에요 쇼도아니고요...그리고 운동권인게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겠음 ㅡㅡ운동권이면 안되나?? 저아는분이 저분이랑 동긴데요 예전부터 자퇴하고싶다고 그래왔구요 소신있는분이었데요. 부모님이 재입학문의한건 사실이지만요 아무 근거없이 이런 루머돌아다니는거보면 진짜 어이없음

  • 10.03.11 22:36

    ...-ㅅ- 원래 저렇게 신념이 굳건하다고 해야하나 딱 부러지는 사람으로 알고있는데요.

  • 10.03.11 23:19

    므융님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거 진짜 싫다. 무슨 쇼는 쇼에요 ㅡㅡ.

  • 10.03.12 01:27

    진짜 뭘잘아시지도 못하면서 쇼라니요;; 잘알고말씀해주셔요..ㅡㅡ;

  • 10.03.11 18:15

    무리수

  • 10.03.11 19:03

    ....... 저분 때문에 고대 경영 지원 예비1번은 눈물을 흘리고 있겠구나..

  • 10.03.11 20:35

    ...;;; 그분이랑 저분이랑 뭔상관이에여; 대학 다니다 자퇴할수도있는건데..

  • 10.03.11 20:44

    키네틱님 222 ;; 대학 들어가자마자 그런것도 아니고 다니다가 아니라서 자퇴하겠다는데..;;

  • 10.03.13 00:11

    말이 그렇다는거죠;; 예비1번이었다 떨어진 사람은 왠지 슬프겠다구요. 제가 그랬기 때문에 -__-^

  • 10.03.11 19:24

    저는 대학 다니는거 즐거운데... 제 꿈은 참 소박해서 그런가요 ㅎ

  • 10.03.11 19:30

    멋있는데 한편으로는 좀 걱정이..ㅠ

  • 10.03.11 20:06

    저분이 생각하시는 삶의 방향이 현재 시대와 다르다면, 저 분은 옳은 길을 걸으려 하는 것이겠죠.

  • 10.03.11 20:34

    스무살이 되어서도 꿈을 찾는 게 꿈이어서 억울하다....... 진짜 공감한다.

  • 10.03.11 20:44

    까칠한 댓글들 많네염 ㅠㅠㅠ 뭔가 맨날 머릿속에선 상상하고 또 상상하는 일이지만 실제로는 못하는 현실...

  • 10.03.11 21:38

    고대니까 멋잇어 보이지 .......... 내가 하면 헛소리 ㅋ

  • 10.03.11 22:13

    진짜 부럽다..

  • 10.03.12 17:10

    이거 방금 보고 왔는데 엽혹진에도 올라와있을 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

  • 10.03.14 00:06

    진짜 댓글보니까 .. 세상이 각박하다못해 콘크리트 냄새가 나네요. 생각보다 인간적인 삶을 위해 물질적인 수단이나 지위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ㅠ.ㅠ

  • 10.03.15 22:50

    이런 진취적이고 계몽적인 사람이 있어야 사회가 발전하는 거임 ㅠㅠ

  • 10.03.16 09:17

    멋있다기보다는 저 글에 너무 공감이 되서 슬프네요...ㅠㅠ 진짜 옛날처럼 이젠 대학이 大學이 아님.....

  • 10.03.17 08:28

    글 참 잘쓰셨네! 근데 저 분 자퇴하고 무얼 하실까 정말 궁금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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