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radio Esports 인용
현재 수아레스의 무릎에 낭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시즌 초반에 수술 할 타이밍을 놓쳤으며 수아레스는 자신의 폼을 찾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수아레스는 무릎에 낭종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나,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은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이라고 밝혔다.
바르샤 의료진들도 수아레스의 수술을 피하기 위해 보수적인 방법을 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남미 예선으로 국대소집해 있는 수아레스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폼을 되찾게 되면 수술을 안하는 쪽으로 택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수술단계는 간단하며 회복하는데 2주 미만으로 예상된다.
https://www.barcablaugranes.com/2017/10/5/16431778/luis-suarez-injury-cyst-knee-surgery-uruguay
첫댓글 2주면 그래도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이번시즌 메시한테 정말 시련이 많네요 국대나 클럽이나
2주면 다행이네요
메시는 언제 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