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한이형이 엠티 전날 왕십리에 있는 찜질방에서 하루 보내고 MT가자라고 제안을 하여 저와 창한이형, 재범이, 영진이 이렇게 넷이서 하룻밤을 같이 보냈는데요-^0^ 왕십리에 도착하여 동균이형과 합류-^^ 저녁에 소곱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술 기운에 스타한판-^^ 그 후 동균이형은 방에, 저희 넷은 찜질방에서 문닫힌 노래방을 아쉬워하며 잠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새벽 4시 반에 잔 덕분에 찜질방패밀리들은 피로를 풀었던게 아니라 피로를 쌓았죠ㅠㅠ
1/12 -MT의 그날-
아침일찍 창한이형과 영진이는 장을 보러 갔고, 저와 재범이는 동균이형과 김밥나라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돈은 재범이가 냄 ㅎㅎㅎ 주는거 깜빡했다.) 그리고 청량리에서 모두들과 합류하여 지각생 (오)승철이를 기다리고...... 10시 30분기차에 10시 27분에 오면 어쩌냐고요-ㅋㅋ 그리고 간신히 기차를 타고 강촌으로 향했습니다- 피곤한테 잠이 오지 않아 (하)승철이형의 심리테스트를 들어보는 참된(?)시간을 가졌습니다. 질투의 화신 최혜미, 성문화에 활짝 개방된 (오)승철, 평범한 용연이와 저. ㅋㅋ 심리테스트에 이은 구니스 야심만만!! ㅎㅎ 이것저것 많은 토론을 벌였죠- 답이 없는 문제등 ..
그리고 그리고.. 도착!~ 강촌역에서 내려 우리들은 픽업되어 언덕위의 하얀집에 도착했습니다. 조는 [철]조와 [균]조가 있었는데요. (부회장님.. 조 이름을 짓는 센스-0-!!) 저는 [균]조의 조장이었습니다^^ (조장 이제 못하겠지 ㅜ∇ㅠ). 밥을 준비하는 동안 구니스에선 빠질 수 없는 목터져라 부르는 노래타임!!이 중간중간 있었고.. 저희는 요리사 창한이형의 해물떡볶이를 먹었는데요^^ 음식 해주신 창한이형 감사해요- ㅋㅋ 덕분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설거지. 그리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게임에 상품으로 걸린 것은 저녁 설거지!! 비장한 각오로 시작했습니다. ㅋㅋ
처음으로 한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 가족오락관의 '방과방사이'와 같은것인데요- [철]조의 마빡이를 모르고, 중간에서 어리버리하게 있었던 박용연군의 X맨다운 활약으로 [균]조의 승리였습니다.(문제가 컬링이 모꼬 컬링이!!)
두번째 게임으로는 단어조합게임이었는데요-^^* 스타 골든벨에서 나왔던 문제로 한 문장안에서 글자를 조합해서 단어를 만드는 문제였습니다. 아직도 전 [사이다]를 잊을 수 없네요-^^* 이 게임은 투샷투킬의 창한이형의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맹활약으로 승리했습니다!! (자랑하기 ㅋㅋㅋ)
세번째 게임은 윷놀이를 했는데요... [균]조의 구멍 저와 안재범이... [철]조의 마이더스의 손 김영진의 활약으로 [철]조의 승리...
최종 결과 2:1로 [균]조가 승리하여 [철]조가 설거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 편하더군요 크크) 그리고 쉬는 동안 마피아 게임을 즐겼는데요^^ (오)승철을 3번 연속으로 마피아로 지목하는 김보민회장의 놀라운 센스-덕분에 이 MT에서 회장은 [변태!]취급을 받았습니다. 푸훗-! 이번 마피아 게임에서 한판이 약 1시간동안 펼쳐졌던 숨막히는 접전! 마파아인 (하)승철이형의 논리에 빠져든 시민들은 마피아를 잡지 못하고 30분동안 수많은 논란... 창한의형의 오류논리를 포함해 엄청난 혼란끝에 김영진마피아와 (하)승철마피아를 처단하면서 결국 (오)승철마피아를 잡아내는 승리를 이뤘습니다. (한번도 마피아를 못해본..시민만시켜주는 회장..) 마피아 도중 흥분하여 "너 죽었어-!"라 말하는 동균이형과 재명이형의 무서운(?)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저희 [균]조는 꽁치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역시 요리사 창한이형 감사합니다. 그 후 부회장님께서 안주거리를 준비하는 동안 또 게임.......ㅋㅋ 실내에서 게임하는 것도 힘들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재밌긴 했었지만 ㅎㅎ
두 게임을 했는데요. 첫번째 게임은 빈칸을 채워 하나의 단어를 맞추는 게임이었습니다. 점심에 했던 게임에 부진을 겪었던 창한이형의 대 활약으로 완벽한 [균]조의 승리-!
그리고 두번째 게임으로 스피드 게임-! 을 하였습니다. 이 게임 역시... X맨같은 존재, [철]조의 박용연군의 멋진 활약으로 [균]조의 승리였습니다. (병술년이 모꼬..병술년이... 어떻게 맞춰 ㅋㅋ 김은상교수님은 왜 나와 ㅋ)
게임이 끝나고 쉬는 타임-! 저녁먹기 전에 했던 그 마피아의 접전때문에 (하)승철이형은 목이 쉬고 모두들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피로를 받아 쓰러지고.. 다섯가지 게임을 한 탓에 몇명은 슬리핑 타임이 되었고 저와 재범이는 (하)승철이형의 기타반주에 맛이 간 목을 부여잡고 힘찬 노래를 .. 집부들은 안주거리 준비를 했습니다.
뒤이은 성현이형의 등장-! 그리고 민섭이형,수강이형,정욱이형,정희,연수가 후발대로 도착하고 뒷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장님의 말씀에 이은 Goodness Forever!!를 시작으로 이번 MT에 대한 소감을 말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으히...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합니다. ㅎㅎ 2년동안 구니스에 몸담았던 내 자신을 돌아보니 눈물이 나고 말았네요. 이렇게 제가 질질짜는(←ㅋㅋㅋㅋㅋ 영진아... 질질싸는건 틀린 표현이다)모습 속에서 뒷풀이는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승철이형의 말씀이 끝나갈 무렵 치헌옹과 소연마님.. 그리고 우리꼬맹이 지우가 도착했습니다. 지우는 비싼 과자를 먹었다는군요- 뒷풀이에 대한 이야기는... 전 1시간만에 필름이 끊겨버린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기억이 없는동안 제가 몹쓸노래와 춤을 보여줬다더군요.. 완전 창피함..ㅠㅠ 그 뒷풀이에 있던 모든 사람들께 사죄의 말씀....죄송합니다-^^;
1/13 -아쉬운 MT의 끝을 뒤로한 채..-
분명 치헌옹과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눈을 뜨니 옆에는 연수와 (오)승철이가 자고 있더군요. 기억은 안나고 속은 안좋고... 찜질방에서의 피로, 게임할때의 피로등 때문에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는데요.. 일어나보니 회장님, 부회장님이 벌써 술자리를 정리했더군요..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일찍 일어난 사람들이 라면을 끓여 다같이 먹었습니다.(새벽에 민섭이형이 뽀글이를 먹었다더군요.. 물도 다 끓이고;; 뽀글이 한번도 안먹어봤는데ㅋㅋ) 늦잠쟁이 (오)승철이와 연수를 제외하고 모두 아침식사를 먹고 롤링페이퍼를 썼습니다. 남은 시간이 적었던 관계로 평소보다 길게 쓰지 못했는데요...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막상 길게 쓸 시간이 없으니 너무 안타깝더군요.. 개인적으로 너무 슬펐음..ㅠㅠ 이번 롤링 페이퍼에 공들인 부회장님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저도 그만큼 롤링을 좋아하니^^앞으로 더 멋진 롤링들이 탄생했으면 하네요-^^ 전 이제 롤링을 못쓰게 되지만... 아흑!! ㅋㅋㅋ
그리고 걸어서 강촌역까지 나와 기차를 타고 청량리로 향했습니다. 모두들 지친 몸을 좌석에 기댄채 하나 둘 씩 쓰러져갔고 (하)승철이형과 보민이, 창한이형, 저 이렇게 넷이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재밌게 하며 어느새 청량리에 도착했습니다. 다들 일어나니 어느덧 폐인모습.. 그리고 청량리에서의 점심식사- 전골과 닭도리탕을 먹었습니다. 영진이의 이프온리 영화를 보면서 질질쌌다는 명대사, 팀장님의 행동들, 부회장님의 창한이형 엉덩이만지기등 점심식사시간 또한 즐겁게 흘러갔습니다. 점심식사가 끝나고 마지막 꿀밤맞을래를 마지막으로 어느덧 작별...
-MT에서 나왔던 명대사들-
이번 엠티에선 유행어가 봇물터지듯 쏟아져나왔는데요.. 정말 이 유행어가 이 엠티를 더 빛나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잊지 못할거예요-^^ 유행어들...특히 1,2번..
① 안재범 개.. 쉬레기~
② 피!!!스~~~~~~~
③ 아~~무 이유없어~
④ 그만해~~등....
-MT중 있었던 색다른 일-
이번 엠티에선 다들 컨셉이 있었습니다. 지각대장 또는 잠신 (오)승철, 개 쉬레기가 되버린 안재범, 변태회장 김보민, 울보 나현균, X맨 박용연, 불타는 X구멍 동균이형등...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들 이렇게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MT저녁시간쯤 걸려온 성원이의 전화-^^* 비록 전화로는 목소리를 깔고 누구게. 로 장난을 치기는 했지만 엠티에 참석하지 못하여 전화까지 해준 성원이가 정말 고마웠네요^^ 성원이 쌩유~
그 외에도 재명이형의 학번개그, (하)승철이형 갈굼테러등..얼굴 찌뿌리는 일 없이 재밌게 MT를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MT후 하고 싶은 말-
우느라 하고싶은 말...하고 싶었던 말 정말 많은데 결국 한마디도 못했네요^^...
짧게.... 까페에 남겨두고 싶네요^^
치헌옹,소연마님
- 2년동안 지내면서도 많은 인연을 만들지 못해 매우 아쉬워요.. 제가 꼭 술이 약해서 이리저리 이동하다보면 항상 한 잔정도밖에 하지 못해서 친해지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주량을 키울수도 없고... 오셨는데 제가 울고있어서 어찌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더 인연을 만들 시간은 얼마 안되지만 군대가서도 휴가나와서 볼 수도 있고 제대해도 또 만날 수 있으니 앞으로 더 많은 시간 함께했으면 해요^^
(하)승철이형
- 2005년 정기공연이 끝나고 동방청소를 하면서 공연 소감을 말하는 시간에 제가 타 동아리 때문에 구니스 하기 힘들다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저를 잡아준 승철이형.. 제가 만약 2학년때 구니스를 그만 뒀다면 이런 좋은경험 못했을거예요. 2006년 한 해 구니스와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을 저는 승철이형에게 전달해주고 싶네요^^; 1학년땐 많이 의지했었던 선배고 2학년땐 더 많이 알고싶은 선배가 된 승철이형.. 비록 군대 가지만 꼭 연락하도록 노력(?)할게요^^
앞으로도 구니스에 많은 투자 부탁드려요^^
민섭이형
- 안산의 왕고 민섭이형-^^ 그렇기에 늦게까지 남거나 안산에서 모임이 있을때 항상 우리를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형이랑 더 더 친해지고 싶은데 이제 전 빠이빠이네요.. ㅠㅠ 2년동안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지만 형이 추진한 많은 것들..시간이 되지 못해서 따라가지 못한게 전 너무 아쉽습니다.. 얼마나 죄송하기도 하고 또 아쉽던지.. 정말 가고싶었지만;; 이런 말들 저런 말들 하고 싶었는데 어제도 제가 취해서 기억은 안나고..앞으로 남은시간 많지 않지만 그 안에 또 추억을 만들었으면 해요-^^ 안산의 왕고 개구리형님 - 앞으로도 구니스 잘 부탁드려요-^^
수강이형
- 몇 안되는 분생과 구니스 사람들.... 2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죠-^^ 제가 구니스후배로서, 과후배로서 잘한것은 별로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나름대로 노력하면서 더 친해지게 되고 더 의지하게 되었어요^^* 얼마 안되는 같은 과이기에 더 그런듯 싶기도 하네요^^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시지만 후배라고 저를 챙겨주시는 모습 전 너무 좋았어요..이제 형 대학원도 졸업하시고 학교에는 없지만 구니스에서 자주 뵐거라 믿어요^^ 건강도 챙기시구요~전 잘 다녀올게요^^
정욱이형
- 2년동안 얼굴은 많이 마주쳤지만 그것에 비해 개인적으로 말할 시간은 별로 없었다는 것..그게 너무 아쉽네요.. 형의 말수가 적은 것 때문일수도 있지만.. 제가 다가가지 못한게 더 크다고 봐요..ㅠㅠ 이제 형을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데 이제 전 떠나네요ㅠㅠ 으흑- 그래두 항상 구니스를 생각해주시는 모습 너무 좋았어요^^ 형과 더 친해지지 못하고 가는게 아쉬워요..ㅠㅠ 남은시간동안 형과 더 친해졌으면 해요^^
동균이형
- 이름이 비슷하네요- 하핫^^..........................이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전 형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학교가 아님에도 볼구하고 이렇게 행사에 매번 참여해주시는 모습! 그만큼 구니스를 생각하고 있다는거겠죠?^^*앞으로 만날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형과 함께했던 시간 즐거웠구요~ ㅋㅋ 많이 만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전 형이 생각나네요^^ 많이 그리울 거예요- 기타 더 열심히 치셔서 나중에 저두 가르쳐주고 하세용^^
성현이형
- MT다음날 MT라니.... 1학년때 그 일을 해보긴 했지만.. 오우... 정말 말만들어도 소름이 끼치네요^^ 형 처음에 후발대로 못오는 줄 알고 너무 아쉬웠는데 그래도 이번 MT때 형 봐서 정말 기뻤어요^^ 저에게 또다른 인생관을 가르쳐 주신(비록 많이는 아니지만요 히힛) 성현이형- ^^ 몸에 알코올수치가 낮아지면 몸이 작동을 안하기 때문에 꾹꾹 충전을 해야한다는 명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실천은 못하지만;;; 군대가도 형 잊지 못할꺼예요^^ 사랑해요~
창한이형
- 찜질방에 이은 2박3일엠티-! 너무 좋았어요^^ 이런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1학년때는 개인적인 자리 많이 만나지 못했지만 2학년 되서 형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전 또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제가 원하는 일을 하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저에게 가르쳐주신 창한이형- 고맙습니다. 이제 형 내려가시면 보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다음에 또 볼 수 있겠죠?? MT 요리하시느라 수고하셨구 꼭 담에 만나용^^*
재명이형
- 같은 과 같은학년의 복학생선배이기 때문에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몰랐는데 형이 저한테 그렇게 잘해주셔서 전 기뻤어요^^6 제가 2학년 초반에 형 목소리 성대모사한다고 한거 사과드릴게요^^ 비록 장난이었지만.. 형 목소리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을 몰랐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1학년1학기.. 수업이 끝나고 남들 다 놀러갈 때 혼자 구니스에 가면서 겪었던 엄청난 외로움... 가끔은 혼자서 모임까지 가면서 내가 뭐하러 가는걸까도 생각할 정도로..그런 외로움을 벗어나게 해준 재명이형..모임에 갈때 혼자가 아닌 둘이 가는 그 즐거움.. 그 즐거움을 저에게 준 형께 감사드립니다^^* 3학년이면서 구니스 음악부장을 맡게 된 재명이형= 이번 한 해 구니스를 최고의 동아리로 만들어보세요^^
(오)승철
- 2년... 긴시간이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 짧은 시간... 2년이란 긴 시간동안 너와 내가 구니스안에서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 결코 잊지 못할거다! 지금 05남자들 다 군대가고 이제 동기라곤 얼마 없는데 꼬박꼬박 구니스 나와줘서 얼마나 기쁜지~ ㅎㅎ 비록 장난 심하게 치지만 그래도 그런 시간들이 또 행복한 것 같아 (하지만 장난치지마 ㅋ) 같은 동기지만 너한테서 후배들을 어떻게 챙겨줘야하는지 많이 배웠다^^ 쌩유~ ㅎㅎ이제 남은 시간동안 나랑 같이 잘 놀고 나 가면 후배들이랑 잘 놀고 너도 그만 들어가라 ㅋㅋㅋㅋ MT조장으로서 수고했다~!
안정희
- 넌 까페 들어오냐~~~~~ ㅋㅋ까페 들어오는걸 보기 힘들구나-^^ 자주자주 들어와서 글 많이 남겨~!! 군대가기 전 너에게 비는 마지막(?)소원이다 ~ ^^ 넌 구니스 여자애들중에 2년동안 그나마 가장 많은 인연을 맺은 사람같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ㅎㅎ 알바하느라 힘든데도 불구하고 MT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난 내 동기들이 한명이라도 더 많으면 그게 그렇게 고맙더라^^ ㅋㅋ 3학년땐 좀 더 강하게 나가라구!!! 알았지? ㅋㅋ 휴가나와서 또 보자~
노연수
- 내 동기이지만 아직까지도 내가 가장 잘 모르는 사람 노연수.. 그래도 너가 구니스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 중 하나를 맡았다는건 안다^^ 1학년때 보았던 무결석이나 2년동안 MT의 기록등... 그 어려운 역을 맡아서 열심히 구니스 활동을 하는 너의 모습 잊지 못할거야- 어제 너무 울기만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더 못했는데... 앞으로 언제쯤에나 얘기할지-;; 05들 다 군대가도(한명은 안가지만ㅋㅋ) 구니스 꼬밖꼬박 나와서 후배들 잘 챙겨주고~! 너 정신도 챙기고~ ㅎㅎ 이번 엠티 후발대로라도 와줘서 고마웠다 ^^
안재범
- 재범이~ ㅋㅋ 지금까지 내 장난 제일 많이 받아준 후배인 것 같다-^^ ㅎㅎㅎ자식 힘들었지? ㅋㅋ 넌 권위 있는 모습의 선배가 될 것 같아.....................부럽다- ㅎㅎㅎㅎㅎ 내가 너 비밀 알라고 술자리에서 기를 쓰고 물어보았던 일들, 상욱이형 나왔을 때 밤새 놀았던 일등.. 앞으로도 많은 인연을 맺고 싶은데..형은 떠난다-ㅎㅎ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건 ~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먼저 하러고 노력하는 선배,후배가 되었으면 한다! 남은시간 재밌게 보내자!!
김영진
- 귀찮은데도 내 부탁 들어줘서 같이 찜질방 가 줘서 고마웠다^^ 바쁜데도 구니스 항상 찾아와주는 모습을 보면 내 모습을 보는것 같기도 해서 가끔 가슴이 뭉클해지게 하는 후배..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남들이 너에게 항상 베푸는 일이 있다면 다시 거기에 대해 보답하는 최선의 방법을 항상 생각하고 실천하길 바란다^^ 1년동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라~ 기타도 정말 많이 늘었지만~꾸준히 연습 효율적으로 잘하구~!! 휴가나옴 보자~^^
박용연
- 기타연습 참 안해요!!! ㅋㅋㅋㅋㅋ 뭐든 열심히 하는 용연이~ 이제 그 열심히 하는 모습을 밖으로 나타내는 모습을 보여주라!~ㅎㅎ 노래할 때 삑사리 안내려구 안간힘을 쓰는 그 모습을 평소에도 보여주었음 한다~ 내가 많이 챙겨주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지금까지 선배들한테 받은 것- 배운 것들- 앞으로 들어오는 07들에게 아낌없이 쏴주는, 남들이 시키지 않은 일도 생각해서 하는 멋진 선배가 되었으면 좋겠다~ 동기들 한테도 잘하구!! 군대가서도 연락하마~^^
최혜미
- 내 꿈에서까지 나올 정도로 내 뇌 속의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는 후배 혜미-^^(비록 살포시 악몽이었지만..ㅋ) 이번 MT때 가장 고맙게 느껴진 두사람중에 한 사람이구나^^* 준비하느라 수고했구~ 앞으로 1년~ 지나갈땐 길지만 지나가고 나면 정말 짧은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멋진 동아리를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힘든 일 혼자 도맡아하지는 말고 서로서로 나눠가면서 하구~!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자^^
김보민
- 우리 변태회장님- ㅋㅋㅋㅋ 가끔 당구도 한번 치구 밥도 같이 먹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함께 한 자리가 정말 없구나.. 이제 05학번대신 들어오는 07들을 맞아 활기찬 구니스를 만들기 바란다^^ 무엇보다 이번MT에 대해서 모두 고맙고ㅎㅎㅎ 앞으로도 잘 할거라 믿는다~ 회장인 만큼 너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충분히 귀담아 듣고 그 안에서 장점을 뽑아내는 능동적인 회장이 되는거다!! 항상 활기찬 모습 보여주고~ 군대가서도 연락할 수 있음 자주 연락하마~
ㅎㅎㅎ 쓰면서 몇번이나 눈물이 글썽거렸는지.. ㅎㅎ 울보가 되버렸나봐요^^
아무튼~~이번 엠티 정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더 즐거운 일들만 있었으면 하네요^^
MT갔다오느라 다들 수고했습니다!!!
아........졸려 ㅋㅋㅋ
첫댓글 재밌게 다녀오셨네요 ㅋㅋㅋㅋ 부러워라 -_ㅠ ㅋㅋㅋ
엄청나다.ㅡ.ㅡ;;이거 그냥 일기로 써도 되겠다.ㅎㅎ 앞부분 자체는.ㅎㅎㅎ
재밌었겟다ㅠㅠㅠ 멀리떨어져 있는게 너무 심심해ㅜㅜㅜ
이거쓰는데 얼마걸렸을지 궁금 ㅋㅋ
부러워요오오오 ,,ㅜㅠ 나도 가고싶었는뎅,,
2시간정도밖에 안걸렸음 ㅋㅋ....내가 쓰고 내가 읽지만 참 기네 -_-;
우아~ 현균이 답다^ㅡ^ㅋㅋㅋㅋ
ㅎㅎ 정말 지대로 장고한 엠튀후기당~~ 우리 균이 밤세도록 우느라 힘들었징? 군대 잘다녀오공~~ 대한민국 남자의 기개를 보이고 오너라 ㅎ
가장 많은 인연 ㅋㅋ 롤링쓸시간 많이 안주니깐, 까페에서 쓰는구나 ㅋㅋㅋㅋ 나 까페 자주 들어온다구!!!ㅎ 암튼,고마워,건강하게 잘댕겨와^-^ 남은 2주 잘즐기구 ㅎ
W0W 정말 엄청난 스케일이구먼~수고했다 현균아^^ 너의 떴다 그녀 춤 잊지못할거야ㅠㅠㅋㅋ
근데 내 기타 연주가 맘에 들었느냐 균아?^^
크크크...대단하삼ㅋㅋ
헉....대단하다...너 엠티가서 일기쓰고 잤니?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