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여러 사람으로 이루어진 조직에서 다른 사람들, 사회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아가야 함.
인간의 사유를 통해 실현하는 행위 자체가 자아실현.
사유를 통한 행위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 행복의 최고목표는 각 개인의 자아실현,자아실현은 사회속에서만 가능.
공동체, 사회, 국가
사랑의 공동체인 가족으로부터 그것의 부정인 개인주의적 이익 공동체로서의 시민사회로 전진하고, 다시 시민사회의 부정을 매개로 하여 국가라는 최고의 단계에 변증법적으로 발전.
플라톤의 국가
개인보다 공동체를 우선함→공동체의 선善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제한
이상국가 : 통치자(지혜),수호자(용기),생산자(절제)의 세 계급으로 분화되어 각자의 덕을 실현하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는 정의로운 사회
:개인의 행복을 극대화시키는 여건을 제공하는 소극적 국가가 아니고, 자신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들이 유기적으로 조화로운 관계를 맺는 공동체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정치학>에서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라는 구절에서 유래.
국가를 윤리적 공동체로 봄.
인간은 본성적으로 국가적 동물, 국가 공동체는 인간의 행복을 성취하기 위함. →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 →정치적행위를 통해 행복실현.
자유롭고 동등한 시민은 다스림과 다스림을 받음으로써 정치적 행위를 수행하고, 다스리는 사람은 전체 공동체의 행복을 지향하기 때문에 입법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을 탁월한 시민으로, 나아가 탁월한 인간으로 만듦.
'혼합정체'=민주정체 + 과두정체 ☞ 이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