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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마을 호반써밋
 
 
 
카페 게시글
입주민 토론장 아파트 현수막 탈 부착 사건이 입주민 찬반 투표로 결정 할수있는 사건 인지를 선관위에 심의를 공식 요청 합니다.
오성진(10-203) 추천 0 조회 589 13.09.20 19: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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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0 20:12

    첫댓글 현수막 보기만해도 울화통이 터지네요.. 저걸 붙여놓으면 누가와서 집을 사겟어요..저 집팔려고 하는데 이것 누구한테 보상 받아야하나요.. (ㅠ_ㅠ) 조폭같은 개트라 가 그가런다고 끔적이나 할까요..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13.09.20 20:28

    저 대형간판 제작 결의 제작 지시 그리고 제작소요 기간은 언급도 없드만 위원장이란 사람 비대위 지원 없다는건 개시하면서 대형 현수막은 댓글로 총무이사가 이해 갑니까 여러분?

  • 작성자 13.09.20 20:50

    원래 대형 현수막건은 입주민이 그당시 중요한 요구 상항 이었으며 그렇게도 입주민이 요구할때는 들어주지 않고 분양 끝나기 하루전에 그것도 입주민의 댓글의 댓글로서 허락 하였으며, 만약에 이것이 입대위의 공식 결정 이라면 분명히 중요성에 비추어 공지사항 계시판에 입대위 회장 명의로 공지 되야지 공식적인 입대위 결정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 현수막건은 입대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밝혀둠니다. 그리고 이건에 대해서 선관위의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 13.09.20 22:33

    대형 현수막 땜에 시끄러운데, 9동 44평에 사시는 입대위 회장 이인형님은 대답이 없군요.

    회장 출마할 때는 방송에서 출마의 변이러면서 몇번씩 방송하고, 1층 게시판에 공지하더만,
    재산과 관계있는 현수막에 대해선 침묵하는 군요.
    꼭 우리 입대위는 대형 사건 앞에서 침묵하든지, 협상카드를 들고 나오네요.
    이거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분명 이영우총무께서 문자라도 보내서 카페들어왔었을 텐데...

    속타하는 입주민들의 마음을 아는지?

  • 13.09.21 10:35

    오성진님, 한동구님 두분은 좀 생각하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들이 전에 어떻게 하셨는가 한번쯤 생각해 보시구요.
    다른 입주민들은 이해가 가지만 두분은 정말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현수막 관련 글들은 시골에 내려갔다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 핸드폰으로 올린 글입니다.

  • 작성자 13.09.22 01:08

    총무님 이런식의 일 처리는 잘못 처리 됨을 말씀 드린것이며 아무라 급해도 최소한의 형식은 갖추어야 하며, 향후에도 동대표들의 중요한 결정 사항은 반드시 객관적으로 회의결과를 입대위 회장 명의로 공지 계시판에 공지 해야만 입대위의 결정 사항으로 입주민이 받아 들인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입대위의 모든 공식문서는 입주자 대표 회장으로만 나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 드린겁니다. 그래야만 책임 소재가 분명해 짐니다. 따라서 본 현수막 건을 입대위 결정 상항으로 볼수있는지를 따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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