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뮐러:방앗간주인
쉬나이더:양복재단사 => 직업에 따라서 지은이름들.
베켄바우어:사기굽는사람
종교의 성인들 이름을 따서 짓는 경우도 있음.
신생법에 따르면 독일에서는 신생아가 태어나면 남녀 두사람중 한사람의 성을 딸수 있다고 합니다. 남녀가 결혼을 하면 상의하여 두 성씨중 하나를 골라 새가정의 성으로 할수 있다고 함. 전통은 국내의 경우와 같으며 현재는 전통을 따르고 있는 가정이 많으나 추세가 두사람의 성씨를 하나로 묶어서 지으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