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레기 냄시도 마니 나고.. 씨레기 차에서 궁물도 흘러내리고..
좋았슴다..
쿄효효효 난 씨레기 인생인가..?? ^^
어제도 그랫지만 안명규님은 운영자가 아니여~~~~``
쿠헤헤헤헤헤헤헤
담엔 송도 벙개해여~~~~대교 맹그러지면...쩝..
넘 부유한 동네 사는것도 외롭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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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게스트로
"Z"와 "PAIN"회원 각 1분씩도 같이 잠시 탔습니다.
오랫만에 라이언님 만났구요. 홍표형, 알식스형, 그리고 오토바이 동호회 회원님들... ^^;
아... 은비령님하고, 한 분 더 오셨는데... -.- 앗!!!!!
전화까지 받았는데,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 죄송해요. 기억력이 나빠서...
(또 나오세요. 이번에 적어서라도 암기하겠습니다.)
아! 간만에 곰돌이와, 된장찌게님도 출현~
음... 또 누구오셨지? ㅎㅎㅎ
우야든든 영도파 번개는 나날이 발전에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홍표형의 "특별 푸싱 강의(?)"까지!
매일 평일밤! 9시면 어김없이 영도절영해안산책로와 그 주위를 멤도는
일십의 영도파들!
오세요~ 지금 초보님들이 많아서 초보강습과 병행하면서 모두 연습하고 있답니당.
^.^ 비가 안오면 언제나 스켓바퀴는 굴러갑니당...
ㅋㅋㅋ
p.s. 아. 그리고 보라아파트 뒤쪽 가로등 불 안 들어 오는 것은
제가 구청에 건의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