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년부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feat 수련회 이모저모

[김태형]

2024년 청년부를 지내오면서 계속적인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2025년 청년부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인가 였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그 길을 찾았습니다.

이제 청년부는 영적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우영 위임목사님의 마침기도로 수련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제 청년부는 영적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일만 같아라]

아름답고 신실하신 청년들(청년같으신 분들 포함^^)의 알찬 수련회의 마침, 아니 이제 또 시작인가?
하여튼 축하드리고 기도로 계속 응원합니다. 이 귀한 모습 고대~로 5년 후 은평교회 성가대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조성천]

집사님께서 보신 비젼은 5년후 은평교회 성가대의 모습을 보셨고(기도로 같은 꿈을 구합니다).,
저는 우리 청년들이 교회학교 교사로 세워지는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의 계획은 과연 무엇일찌? 꿈너머 꿈을 펼치실 하나님만 신뢰합니다.

[주일만 같아라]

하나님의 계획이 어디로 향하실 지 기다리는 목표가 생겼네요.. 고은자매는 이미 교회학교교사이십니다. 어느 쪽으로든 윈-윈 이네요^^
지는 분이 '청년들께 자갈치 사드리기' 장로님과 내기할까' 봐요.ㅎㅎ

[조성천]

"요엘의 꿈"이 주님의 때에, 여러분의 믿음의 때에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최우영]

청년들을 보면 심장이 빨라지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물들기전 기독교 세겨관으로, 예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기독 청년의 자아상으로 큰 꿈을 갖고 남은 인생을 설계하도룍 돕는 역할을 교회가 해야 하는데~ 늘 미안한 맘을 갖는 것은 더 기도하게 하시려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겠지요~~^^ 청년들을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은평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주일만 같아라]

목사님, 오타 2개 현현이요!!
박사님이 이러시면.... 좋아요~ ㅎㅎ

[최우영]

ㅠㅠ 휴일에 핸폰으로 작성했더니 오타가!! 죄송합니다~~^^;; 귀한 댓글이 살려면 수정하지 말아야겠지요!! ㅎㅎ 요즘 실수가 점점 늘어나 유구무언입니다^^;; ㅉㅉ 겸손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