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양날의 칼이다.

[김두산(toynbee)]

계엄이라는 양날의 칼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김영삼전대통령의 혜안으로 세계에서 제일 많은 대학을 같게되었다.상아탑은 지식의보고이며 인류의유토피아다.소위 말하는 지식의 천국이다.사법고시는꿈의이상을 실현하는 증표이며 고등인간의 표상이기도 하다.인구의 감소가 세계에서 상위 그롭에 속해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그것은 인류의 미래를 너무 잘알고 있기때문이다.인류의 문명은지식의 한계를 뛰어 넘을수 없기때문이다.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그룹중에서 무력이라는  것이있는데 이는 쉬운 말로 필요악이다.통수권자는 필요할때만 권한을 행사해야 하는 데  때로는 공과사를 구분하지못하고사적인 감정으로 행사한다.무력의 최대 공약수는 사람의 생명을 빼았는거다.죽음은 종말를 의미한다.전쟁은 파괴만 있를뿐이다. 고로 멸망이다.

입법부는 법을 만들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입대하는 장병은 군번을 받기전에 가족의생명과재산을 찬탈하는 군령은 거부할수있다는 서약서를 부모와 국가의 통수권자에게 제출하고 군번을 수령받는다.이것은 사관학교를 비롯해 위관 장교 령관 장교 장군 진급시에도 같은 제도를 적용하면 된다.

지금이 호기다. 이것은 직접민주주의모법이 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