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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6년 7월 25일 - 안타깝습니다. / 7월 31일 - 보살핌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50 16.08.08 09: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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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8 09:16

    첫댓글 안타깝네요..그래도 이럴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너무 다행이라 생각이듭니다..
    한분한분 정성껏, 다하시는 마음에 감동합니다.

  • 16.08.08 10:06

    아픈 다리를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한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실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 16.08.08 10:42

    방법이 없어 괴로워하고 있는 분들을 한분 살뜰히 챙겨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마음씀씀이는 정말 위대하세요..
    이렇게 힘겨운 분들이 진정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민들레 사랑.
    제일 값진 사랑입니다.

  • 16.08.08 13:29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과 잡은 이 손...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이 맘...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 16.08.09 09:54

    와아 정말 다행입니다.
    병원에 입원도 하시고 치료받을 수 있게 되어서요..
    함께 고통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6.08.09 13:12

    문선생님 수술, 치료 잘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 사랑받고 있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됩니다.
    따뜻함과 감동이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요즘 대세입니다!!!

  • 16.08.09 20:05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늘 감동이네요...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 16.08.09 21:26

    오직 가난한 이들을 위해 맨몸으로 뛰어드신 원장님을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늘 원장님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16.08.10 08:39

    없는것도 서러운데 진찰까지... 히포크라테스선서는 어디로 갔는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우선한다더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고마운 곳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8.10 22:02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에서 희망을 느껴봅니다.

  • 16.08.10 22:58

    세상의 모든 일은 지나갑니다. 나쁜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도 옵니다. 민들레 손님들 모두 힘내시기를.....

  • 16.08.11 16:34

    와!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동이네요....

  • 16.08.12 10:06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 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 16.08.12 11:03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화이팅!

  • 16.08.12 16:45

    어려운 이웃들 곁에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변함없이 많은 이들의 행복의 조력자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찜통더위가 계속되는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ㅜ_ㅜ

  • 16.08.12 23:10

    존경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16.08.13 14:56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법이 이 더운날 시원한 바람이 되어줍니다.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밝은 미소 보여주세요!

  • 16.08.13 15:37

    기적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사랑이 원래 그런 거니까요.
    그냥 행복한 나눔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정말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나눔을 믿습니다.

  • 16.08.13 16:19

    부익부 빈익빈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잘 사는 그런 나라가 된다면 참 좋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돕고 모든 사람이 잘 사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모습속에서 삶의 진한 향기를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8.13 17:53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주시길 기도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 16.08.14 14:20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날씨가 너무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ㅠㅠ

  • 16.08.14 16:33

    나눌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6.08.14 17:21

    행복한 풍경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알려주고 계시네요.
    늘 열정적인 모습에 항상 감동하곤 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6.08.15 15:18

    사람간의 정...사랑이 물씬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행복한 이곳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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