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금 '예측가능'하던 이 카페를' 예측불가능한 카페'로 만들어 가는것이 진정 누구입니까?</P>
<P> </P>
<P>운영자들의 수고에 대해 이견이 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BR>거의 대부분의 댓글에서 회원들은 여느카페와는 달리 필요이상으로 보여질 정도로 감사의 댓글을 달아 격려하며 감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P>
<P>그러나 이 카페는 운영자들만으로 운영되는곳이 아닙니다.</P>
<P><BR>오늘날 이카페가 오직 운영자들만의 수고로 여기까지 온것입니까?<BR>한줄의 댓글일 망정 관심을 보여 글을 쓰는 회원들과 보이지 않게 이를 읽어주는 회원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P>
<P>그러나 현재 운영자들의 글을 보면 회원들이 그들의 아까운 시간을 들여 올린 글들을 감사해하기는 커녕, 김교수님을 위함이라는 말을 빙자, 너무도 당연한듯이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려하고 있습니다.</P>
<P> </P>
<P>회원이 쓴글을 <정리한다>는 이유로 회원들이 볼수 있는곳에 옮기는것은 이해하나 <임시게시판>이라는 곳에 넣어두는 것은 무슨짓입니까? <STRONG>운영자들은 글 삭제를 안했다 주장하나 회원들이 볼수 없는 곳에 글을 넣어두는 행위는 이미 삭제한것과 다름없는 행위입니다</STRONG>.</P>
<P> </P>
<P>카페지기외 운영자만의 잣대로 판단해 글을 삭제하는것이 김교수님의 뜻이기도 한 '예측가능 한 사회' 만들자는 카페에서 묵과하고 넘어갈 일이라 생각하십니까?<BR>지금 사법개혁의 주요안이기도한' 배심제'를 도입하려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BR>그간 머리좋은(?)판사의 자질에만 의존, 법집행 하니 김교수님의 상황과같은 억울한 사람들을 양산, 사법패해자가 많아지니 판사의 오심과 독단을 막고자 필요성이 대두된것 아닙니까?</P>
<P> </P>
<P>카페지기외 운영자들에게 묻습니다.<BR>그간 몰라봤지만(알 필요성도 느끼지 않았으나) 카페지기외 운영자들이 대단한 사람들임은 님들의 글을 읽으며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 카페회원들이 비록 운영자들에게 불리할지 모르는 지적이라도, 글쓴이의 의도를 착각할 정도로 회원들의 글 읽는 판단이 걱정됩니까? 얼굴을 알 수 없는, 님들만큼 대단해 보이지 않는 대다수 회원들의 사고가 혹은 수준(?)이 그리도 걱정스럽습니까?</P>
<P> </P>
<P>이곳은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과는 다른, 오직 그(닉네임)가 쓴 글만으로 그(닉네임)의 생각을 알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그러기에 나이, 성별, 남녀노소 상관없이, (알 필요도 없이 )오직 그가 올린 글만으로 우리는 서로 판단 할 뿐입니다.<BR>그럼에도 불구, 지금 카페지기외 운영진들은 회원에게 오프라인에서의 얼굴 확인과 같은 확인(?)을 온라인상에서 요구하고 있습니다.</P>
<P> </P>
<P>그렇게 회원들에 대해 의심이 가면 온라인 카페를 운영할 필요가 있을까요?<BR>회원들의 자질과 순수성이 의심스럽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잘~아는사람들끼리> 동호회 카페를 운영했음이 옳습니다. 카페지기외 운영자라는 직책이, 우선 급하니 되는대로 회원모집해놓고, 다시 가입회원들의 카페가입 순수성을 하나하나 조사,판단하라 있는 직책이 아닙니다.</P>
<P>카페지기외 운영자들의 운영에 관한 지적을 겸손히 받아들여 사과와 개선책을 내놓기는 커녕 , 이를 내부의 적으로 몰아가는 이들이 진정 누구입니까?</P>
<P>내부의 적은 누구입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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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만 생각합시다.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때문인지...그렇다면 이해못할일도 양보못할일도 없을듯 합니다. 의견이 충돌할때 그 자리에서 끝장을 볼려고 끝까지 부딫치면 상처만 남습니다. 한걸음 물러서서 잠깐 숨을 돌리고 "무엇이 진정 여기서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 내가 무슨도움을 줄수 있을까? "생각한다면 서로에 대해 측은해 하는마음, 미안한 마음이 생기고 양보와 격려를 하는 마음도 생기라라 믿습니다.
읽어봤습니다. 원래 아이디 공개여부는 선택사항으로 알고 있어서 공개안한것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개인정보유출이 심각하기에 혹시나 괜한일에 시간들이기 싫어 저는 되도록이면 공개를 피하고 있습니다. 다중닉네임을 색출(?)하기 위함입니까? 그런데 왜 유독 저한테만 묻는지요? 그렇게 제가 의심스럽습니까? 솔직히 위 글 올리긴 했으나 다시 괜한짓 했다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회원일 지언정, 운영자에게 제 생각이 운영되고 싶지않은 자유로운 네티즌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디를 최소한 [운영진공개]로 제한했습니다.(아이디를 모두 공개하기를 요구하는 카페도 많아요. 우리는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가입한 신입회원 스물일곱분 중에 아이디를 '비공개'로 설정하신 분은 '홍길동1'님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독 홍길동1님에게만 회원정보 수정을 요구했구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스카이님이 상처 받는 모습도 그렇고 ,운영진의 땀흘리는 모습도 그렇고요! 조금씩 서운한 감정은 다 있어요 ! 스카이님 ! 님의 네티즌다운 매너도 이해되구요! 그러나 작은인력으로 많은 회원관리하는 부분에 대하여 조금씩 접어주는 것도 일종의 남을 위한 큰배려가 아닐까요? 아직 어려서 자신입장만 상처 받지 말고 (물론 님을 이해함) 김교수님의 억울한 구속의 처절함을 공감하신다면 이쯤에서 화해의 손을 내밀어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운영진에서도 님을 더욱 아끼는 배려가 발동할 꺼라고 믿어요!!
다중 닉네임 색출이란 말도 오해가 있어서 설명합니다. 제가 스카이의 다른 닉네임(아이디) 3개와 이멜 주소 4개를 확보한 것은 다른 회원들에게 스카이가 보낸 멜들의 내용 중에 저에 대한 허위사실(특정 사실의 근거가 없는 감정적 비방)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서 카페 회원들이 카페 융화와 오해를 풀기 위해 보낸 글들(처음에 '오순 도순' 목록에 올려 진 글)을 보유한 것도 있고 내용들 중에서 스카이의 다른 닉네임(아이디) 3개와 이멜 주소 4개를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운영진들과는 별개의 일로 제가 따로 확인한 사실입니다.
우선, 하늘땅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입니다. 홍길동1님은 예측가능한 카페 운운하시는데 그거야말로 정해진 방침에 따라 회원들이 협조를 해줄 때 가능한 것아닌가요. 이 카페운영의 기본목적에 비추어 볼 때, 님과같이 극히 비본질적인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죽기살기로 달려드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마땅히 운영진이 목적에서 벗어나 다른 길을 가려 하거나 이 카페를 악용하려 할 때, 목숨걸고 (님은 그렇지도 않을 것 같소만) 달려들어야 하는 것 아니요? 운영진이 카페를 좀 잘 이끌어 보자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어떤 시행착오가 좀 있기로소니 그걸가지고 물고 늘어지다니,.정말 요상하네. 님말고도 몇명있지요? 못봐주겠소
스테파니님/ 님이 고소하겠다고 하시든 호주거주의 운영진의 한명이 맞습니까? 님이 고소운운할 적에 운영진들의 암묵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제가 님에 터놓은 길을 따라 저에 대하여 불법을 저질르면 고소하겠다고 한 것을 트집잠는 운영진이 있어 즉 회원들 끼리 고소 운운 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는 분명하여 진 것으로 보여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진이면 실명을 대고 글을 써야 책임있는 떳떳한 솔선수범이 아니되겟습니까?
정정당당 하시다면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저, 스테파니는 악바리님을 고소하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홍길동 1, 스카이 + 추가 아이디들과 다른 멜 주소들에 대해서 소송을 위한 조사 의뢰부터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저의 글을 다시 읽어 보세요. 악바리님이 스카이라는 것인가요? 홍길동 1이라는 것인가요? 그것부터 말씀 해주셔야죠. 그리고 호주에서는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인권을 매우 중요하게 다룹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구요. 호주에서는 왜 인터넷상에서 악플이 없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될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은 제가 처리합니다. 카페와 운영진들과는 상관 없는 일입니다.
악바리 어르신님/ 참 답답하십니다. 어르신이 찾으시는 글이 사업활동 메뉴에 들어있네요. 회의 결과보고니까 그쪽에 있을거란 생각이 팍 드는데, 어르신은 그냥 시비를 위한 시비만 걸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르신의 열성적인 노력에 대해 지니고 있었던 지난날의 호감과 존경심마져 막 깨져버리려고 하는데, 제발 체통 좀 지켜주십시오. 그렇게 자꾸 사소한 일에 시비나 거는 머시기한 모습을 자꾸 보이시면 정말 정떨어집니다. 정말, 미워할거야 ! 미워!, 미워!
耳木님/ 이미 저(닉네임:홍길동1)는 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님의 '활동정지'조치가 염려되나 읽는 사람들 혼란스럽게 닉네임 바꿀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저로인해 다른 회원들의 아이디를 전부 확인하는 수고를 하시게해서 죄송하군요. 그러면 아이디문제말고 제 글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스테파니님/ 계속 오해하는것같은데 저는 님이 오프라인에서 어떤 대단한 사람이던 전혀 관심없습니다. 단지 지금 님이 <운영자>의 직책을 가지고 활동하기에 지적하는하는것입니다. //
천수향님//[게시판 운영방침]에 회원들에대한 요구사항중 유독 <비방><운영자를 흔들지 말라(?)> 는 기준이 모호한 애매한 표현이 2번이나 써있더군요. 그러면 운영자가 회원에게 한 반말은 괜챦습니까?/* 부당한 이유로 글쓰기가 제한된 회원이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관리자 메일 ordeeq@hanmail.net 또는 bhjang333 @ hanmail.net 또는 freemind119@hanmail.net로 연락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써있던데 스카이님이 갑자기 활동정지된 이유를 물었음에도 답변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운영자님들은 지금 홍길동1님의 신출귀몰한 미혼술에 말려들고 있군요. 이 미혼술에 대한 최선의 대책은 가만히 제풀에 지치도록 놓아두는 것입니다. 같이 겨루다가는 정신을 잃어 조종당하게 됩니다. 만인이 보는 앞에서 재미잇는 구경거리가 되고 맙니다. 어쩌나요. 화낼수록 말려드는데 참아야지요. 가만히 저혼자 손짓 발짓 다하라 놓아두고, 하실 일들이나 열심히 하십시오. 그것이 이 키페를 위한 길입니다.
오래만에 이 곳 들어왔더니 쑥밭이 되어있군요. 상황파악하느라 족히 2시간을 소비했네. 그런데 내 판단에 악바리/홍길동1--분명히 큰 문제 있군요. 완전히 이 카페에 흙탐울 뿌려 버렸네 / 이런 사람들 처치는 나같이 싸가지 없는 회원이 맡아서 해야지, 운영자님들의 그 고상한 대응으로는 어림도 없소이다. 내가 잘알지요. 이런 친구들(아참 악바리님은 어르신님이라 불러야겠군요)은 바로 이런짓 하는 재미로 인생을 사니까요. 이렇게라도 누가 관심을 보여주어야 제잘난 멋에 사니까요. /그런데, 어디 댓글보니까 "란란"님 탈퇴한다고 나와 있던데, 내 글 보시거든 다시 들어오세요. 같이 힘을 모아 카페 청소작업 좀 하기요.
첫댓글 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카이님 ! 매우 상심한 것 같군요! 운영진 역시 회원관리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터진 서로간의 상해(이라 한 번 써보자)라고 생각됩니다. 그놈의 사법부정때문에 이렇게 힘들잖아요?ㅎㅎㅎㅎ 회복하는 글올리기로 서로 화해가 되어 처음 가입할때의 열정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하나만 생각합시다.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때문인지...그렇다면 이해못할일도 양보못할일도 없을듯 합니다. 의견이 충돌할때 그 자리에서 끝장을 볼려고 끝까지 부딫치면 상처만 남습니다. 한걸음 물러서서 잠깐 숨을 돌리고 "무엇이 진정 여기서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 내가 무슨도움을 줄수 있을까? "생각한다면 서로에 대해 측은해 하는마음, 미안한 마음이 생기고 양보와 격려를 하는 마음도 생기라라 믿습니다.
[홍길동1]님은 [게시판운영방침], 또는 [가입인사/등업요청]방의 '공지'를 꼭 확인해 주시고, 회원정보 수정으로 들어가셔서 아이디를 '운영진공개'로 재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우리 카페의 운영방침, 규칙은 일반적인 다른 카페의 방침이나 규칙과 대동소이합니다.)
읽어봤습니다. 원래 아이디 공개여부는 선택사항으로 알고 있어서 공개안한것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개인정보유출이 심각하기에 혹시나 괜한일에 시간들이기 싫어 저는 되도록이면 공개를 피하고 있습니다. 다중닉네임을 색출(?)하기 위함입니까? 그런데 왜 유독 저한테만 묻는지요? 그렇게 제가 의심스럽습니까? 솔직히 위 글 올리긴 했으나 다시 괜한짓 했다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회원일 지언정, 운영자에게 제 생각이 운영되고 싶지않은 자유로운 네티즌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디를 최소한 [운영진공개]로 제한했습니다.(아이디를 모두 공개하기를 요구하는 카페도 많아요. 우리는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가입한 신입회원 스물일곱분 중에 아이디를 '비공개'로 설정하신 분은 '홍길동1'님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독 홍길동1님에게만 회원정보 수정을 요구했구요.
세월이 많이 변해 이젠 의적 홍길동의 닉네임이 카페에서 실갱이나 하는 한량으로 추락했는지...저는 가입한지는 별로 안됐지만,님의 작태는 객관적 판단에 의해 "내부의 적"임을 자인하는 것 같습니다.스스로 물러 가십시오.
정말 안타깝습니다. 스카이님이 상처 받는 모습도 그렇고 ,운영진의 땀흘리는 모습도 그렇고요! 조금씩 서운한 감정은 다 있어요 ! 스카이님 ! 님의 네티즌다운 매너도 이해되구요! 그러나 작은인력으로 많은 회원관리하는 부분에 대하여 조금씩 접어주는 것도 일종의 남을 위한 큰배려가 아닐까요? 아직 어려서 자신입장만 상처 받지 말고 (물론 님을 이해함) 김교수님의 억울한 구속의 처절함을 공감하신다면 이쯤에서 화해의 손을 내밀어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운영진에서도 님을 더욱 아끼는 배려가 발동할 꺼라고 믿어요!!
다중 닉네임 색출이란 말도 오해가 있어서 설명합니다. 제가 스카이의 다른 닉네임(아이디) 3개와 이멜 주소 4개를 확보한 것은 다른 회원들에게 스카이가 보낸 멜들의 내용 중에 저에 대한 허위사실(특정 사실의 근거가 없는 감정적 비방)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서 카페 회원들이 카페 융화와 오해를 풀기 위해 보낸 글들(처음에 '오순 도순' 목록에 올려 진 글)을 보유한 것도 있고 내용들 중에서 스카이의 다른 닉네임(아이디) 3개와 이멜 주소 4개를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운영진들과는 별개의 일로 제가 따로 확인한 사실입니다.
우선, 하늘땅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입니다. 홍길동1님은 예측가능한 카페 운운하시는데 그거야말로 정해진 방침에 따라 회원들이 협조를 해줄 때 가능한 것아닌가요. 이 카페운영의 기본목적에 비추어 볼 때, 님과같이 극히 비본질적인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죽기살기로 달려드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마땅히 운영진이 목적에서 벗어나 다른 길을 가려 하거나 이 카페를 악용하려 할 때, 목숨걸고 (님은 그렇지도 않을 것 같소만) 달려들어야 하는 것 아니요? 운영진이 카페를 좀 잘 이끌어 보자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어떤 시행착오가 좀 있기로소니 그걸가지고 물고 늘어지다니,.정말 요상하네. 님말고도 몇명있지요? 못봐주겠소
스테파니님/ 님이 고소하겠다고 하시든 호주거주의 운영진의 한명이 맞습니까? 님이 고소운운할 적에 운영진들의 암묵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제가 님에 터놓은 길을 따라 저에 대하여 불법을 저질르면 고소하겠다고 한 것을 트집잠는 운영진이 있어 즉 회원들 끼리 고소 운운 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는 분명하여 진 것으로 보여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진이면 실명을 대고 글을 써야 책임있는 떳떳한 솔선수범이 아니되겟습니까?
정정당당 하시다면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저, 스테파니는 악바리님을 고소하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홍길동 1, 스카이 + 추가 아이디들과 다른 멜 주소들에 대해서 소송을 위한 조사 의뢰부터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저의 글을 다시 읽어 보세요. 악바리님이 스카이라는 것인가요? 홍길동 1이라는 것인가요? 그것부터 말씀 해주셔야죠. 그리고 호주에서는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인권을 매우 중요하게 다룹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구요. 호주에서는 왜 인터넷상에서 악플이 없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될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은 제가 처리합니다. 카페와 운영진들과는 상관 없는 일입니다.
운영진이 하는 일은 절대선이라는 착각을 버려야 할 때가 오지 않았습니까?. 운영진 여러명이 자기들의 의견만 절대선이라고 믿는 것 같아 어느분의 장단에 맞추어야 할지 답답합니다.
악바리 어르신님/ 참 답답하십니다. 어르신이 찾으시는 글이 사업활동 메뉴에 들어있네요. 회의 결과보고니까 그쪽에 있을거란 생각이 팍 드는데, 어르신은 그냥 시비를 위한 시비만 걸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르신의 열성적인 노력에 대해 지니고 있었던 지난날의 호감과 존경심마져 막 깨져버리려고 하는데, 제발 체통 좀 지켜주십시오. 그렇게 자꾸 사소한 일에 시비나 거는 머시기한 모습을 자꾸 보이시면 정말 정떨어집니다. 정말, 미워할거야 ! 미워!, 미워!
좁쌀을 칼로 썰어먹는 소치로고.......
耳木님/ 이미 저(닉네임:홍길동1)는 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님의 '활동정지'조치가 염려되나 읽는 사람들 혼란스럽게 닉네임 바꿀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저로인해 다른 회원들의 아이디를 전부 확인하는 수고를 하시게해서 죄송하군요. 그러면 아이디문제말고 제 글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스테파니님/ 계속 오해하는것같은데 저는 님이 오프라인에서 어떤 대단한 사람이던 전혀 관심없습니다. 단지 지금 님이 <운영자>의 직책을 가지고 활동하기에 지적하는하는것입니다. //
천수향님//[게시판 운영방침]에 회원들에대한 요구사항중 유독 <비방><운영자를 흔들지 말라(?)> 는 기준이 모호한 애매한 표현이 2번이나 써있더군요. 그러면 운영자가 회원에게 한 반말은 괜챦습니까?/* 부당한 이유로 글쓰기가 제한된 회원이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관리자 메일 ordeeq@hanmail.net 또는 bhjang333 @ hanmail.net 또는 freemind119@hanmail.net로 연락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써있던데 스카이님이 갑자기 활동정지된 이유를 물었음에도 답변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운영자님들은 지금 홍길동1님의 신출귀몰한 미혼술에 말려들고 있군요. 이 미혼술에 대한 최선의 대책은 가만히 제풀에 지치도록 놓아두는 것입니다. 같이 겨루다가는 정신을 잃어 조종당하게 됩니다. 만인이 보는 앞에서 재미잇는 구경거리가 되고 맙니다. 어쩌나요. 화낼수록 말려드는데 참아야지요. 가만히 저혼자 손짓 발짓 다하라 놓아두고, 하실 일들이나 열심히 하십시오. 그것이 이 키페를 위한 길입니다.
피곤하게 누구를 조종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답변이 없으니 안물러가는 겁니다. 저도 시간이 아까운 사람이니 이쯤해서 답변주시지요.
소음 정도로 지나 갑니다 ~
오래만에 이 곳 들어왔더니 쑥밭이 되어있군요. 상황파악하느라 족히 2시간을 소비했네. 그런데 내 판단에 악바리/홍길동1--분명히 큰 문제 있군요. 완전히 이 카페에 흙탐울 뿌려 버렸네 / 이런 사람들 처치는 나같이 싸가지 없는 회원이 맡아서 해야지, 운영자님들의 그 고상한 대응으로는 어림도 없소이다. 내가 잘알지요. 이런 친구들(아참 악바리님은 어르신님이라 불러야겠군요)은 바로 이런짓 하는 재미로 인생을 사니까요. 이렇게라도 누가 관심을 보여주어야 제잘난 멋에 사니까요. /그런데, 어디 댓글보니까 "란란"님 탈퇴한다고 나와 있던데, 내 글 보시거든 다시 들어오세요. 같이 힘을 모아 카페 청소작업 좀 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