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mageFX
70세가 되어 후회하는 60대의 선택들
70살이 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60대에 가장 아까운 시간을 허비한 건 가난 때문이 아니었어요.
바로 이 7가지를 붙잡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60대를 '준비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십니다.
70대를 위해, 80대를 위해 아끼고 또 아끼죠.
하지만 70이 되어보니 그렇게 아낀 10년이 가장 아깝더군요.
출처: ImageFX
첫 번째
'더 모아야 한다'는 강박
60대 때 저는 여전히 저축에 집착했어요.
'70대를 위해, 80대를 위해'라는 명목으로요.
하지만 70이 되니 깨달았습니다.
요양원비는 연금으로 충분히 감당되더군요.
서울대 노년학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후 실제 필요 생활비는 예상의 6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낀 돈... 정작 쓸 기력이 남아있지 않더군요.
60대의 건강한 몸으로 다녀올 수 있었던 여행,
70대가 되니 버스에 오르는 것조차 버거워졌습니다.
출처: ImageFX
두 번째
'자식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생각
60대 때 저는 자식들에게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의지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얼마나 독이 되는지 몰랐습니다.
한국노인학회 조사 결과가 충격적입니다.
'자식에게 의존적인 노인'과 '독립적인 노인'의 삶의 만족도를 비교했더니,
독립적인 노인의 행복도가 무려 2.3배 높았습니다.
출처: ImageFX
세 번째
'모든 병을 고쳐야 한다'는 집착
60대 때 건강검진만 받으면 불안했어요.
혈압이 조금만 높아도, 콜레스테롤이 기준치를 넘어도 당장 약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하루에 7~8알씩 약을 먹었습니다.
대한노인의학회 연구에 따르면,
5가지 이상 약을 복용하는 70대 노인의 48%가 인지기능 저하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완벽한 수치'가 아니라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컨디션'입니다.
출처: ImageFX
네 번째
'체면을 지켜야 한다'는 허세
60대 때는 아직 남의 시선이 신경 쓰였어요.
동창 모임에 가면 '초라해 보이면 안 된다'는 생각에
무리해서 좋은 옷을 입고, 비싸 식당을 고집했죠.
서울대 심리학과 연구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70대 이상 시니어 중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쓴다'고 답한 비율은 60대의 절반도 안 됐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자유로워지는 거죠.
출처: ImageFX
다섯 번째
'새로운 도전은 위험하다'는 두려움
60대 때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제 나이도 있는데 새로운 걸 배워서 뭐해?'
그렇게 10년을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서울시 50+ 재단 조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60대에 새로운 취미를 시작한 사람과
70대에 시작한 사람의 '숙달 속도'를 비교했더니,
60대가 평균 1.8배 빨랐습니다.
10년의 차이가 이렇게 크더군요.
출처: ImageFX
여섯, 일곱 번째
관계에 관한 두 가지 착각
여섯 번째, '옛 친구를 찾는 건 부끄럽다'는 자존심.
일곱 번째, '혼자 있으면 외롭다'는 편견.
이 두 가지도 60대에 버렸어야 했습니다.
70이 되니 알겠더군요.
진짜 친구는 언제 연락해도 반갑게 맞아주고,
진짜 자유는 혼자 있을 때 느껴진다는 걸요.
출처: ImageFX
마무리하며
정리해 드릴게요.
60대에 버려야 할 7가지:
하나, '더 모아야 한다'는 강박
둘, '자식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생각
셋, '모든 병을 고쳐야 한다'는 집착
넷, '체면을 지켜야 한다'는 허세
다섯, '새로운 도전은 위험하다'는 두려움
여섯, '옛 친구를 찾는 건 부끄럽다'는 자존심
일곱, '혼자 있으면 외롭다'는 편견
저는 70이 되어서야 이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지금 60대시잖아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통장 잔고보다 추억 잔고를 채우세요.
자식 눈치보다 내 마음을 먼저 보세요.
완벽한 건강보다 즐거운 일상을 선택하세요.
가져온 글 https://yooyounhee.tistory.com/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