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송영인 본회 공동의장께서(5기) 수차례 본 카폐에 올리시고, 자비로 문화일보에 광고를 여러차례 올리고, 유족대표들과의 무수한 면담을 하고, 식사를 뫃시고 위로하고, 자료를 만들어 프레스쎈터에서 사실은폐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가족과 합동)을 하였고, 지난 22일(화)에는 국방부 청사앞에서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카트를 몇개 계시한가운데,국방장관에게 과거사실을 은폐한 책임을 물어 전국방장관 (윤광웅),전 육군참모총장(김장수-현 한나라당전국구의원),그리고 당시부대 지휘관을 향한 "공개질의서"를 작성하여 배포하고, 연설을 하고, 규탄하였으며 약 3,000여명의 지지서명을 얻어 이제 곧 주요정부기관(청와대,총리실,감사원,국방부,육군본부,국정원,국회)에 질의서를 접수할 시점에 있습니다. 저도 오늘(6/27-일요일) 어침 8시30분에 이 사건의 규명을 위한 공개질의서 각각 1부(문화일보 광고 질의서 및 내용 6페이지 1부)를 "부정부패 추방연합"의 유용 (상임대표)교수와 만나서 함께 브리핑한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님에게 접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반드시 규명해서 고인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우리들의 사랑하는 후배장교의 전사를 슬퍼하며 가족을 위로하는 이 일에 구국연합 회원님들께서 정성을 다하여 송영인 회장(국가사랑뫃임-국사모)에게 힘찬 격려와 응원을 보내십다. 이사건은 사건직후 국회에서 (당시 노무현 정부,여당-열린우리당의 정동영이 북한을 방문, 전기200만Kilo Watt 제공 하겟으니, 노무현/김정일 남북정상회담 하자고 구걸하던 시점이라, 육군,국방부에서는 이사건을 은폐하였으며, 당시 국회에 참석한 증언중에 전국방부장관(이상훈),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작년에 작고)등이 출석하여, 우리군이 피습당한 탄환과 흔적은 우리군이 없는 총탄과 포탄 파편임을 확인 해 주시었지만, 노무현 정부에서는 은페시켜 버렸습니다. 당시의 군 책임자들을 모두 처벌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사실을 규명해야 합니다. 사건 당시에는 진도개 1 비상이 발령중주이었고 (8군,연합사에서 발령), 북괴군 1명이 현정에서 잡혔으며, 북괴의 침략인데도 이를 숨기고, 우리군 초년병 소대원의 정신착란으로 8명을 죽였다고 뒤집어 씨워, 사건을 은폐한 천인공로할 이 사건에 전사자 8명의 유가족이 울부짖고 있는 규탄 공개 기자회견 현장을 목격하고 (프레스쎈터), 이 일에는 반드시 우리 ROTC 구국연합이 앞장서야 한다는 사명감과 신념에서 (후배소대장의 억울한 전사) 적극 참여하고 있으니 회원님들 양해하시기 바라며 적극 협조 바랍니다. (2기생 김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