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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미적 체험의 한계성 - 강남스타일 어디까지 바라봐야 할것인가?
201046455 정상돈
주제어: 대중문화, 예술, 리비스주의, 리비도, 강남스타일, 싸이, 손연재
서론: 미적 경험에 있어서 단순한 대중들은 너무나 지나친 예술적 사회적 권위를 부여하여 순간 예술적 정의를 해깔리는 경우하 허다 하다. 최근에 유투브를 통해서 또는 빌보드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회자되고 있는 ‘강남스타일’에 관한 예술적 가치가 어느정도 되는가를 분석 해볼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성향 그리고 시대의 흐름등을 파악하여 동향들을 알아가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것을 모방하는 행위에 대해서 과연 그것이 예술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가 혹은 예술적 가치가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본론:
1. 대중문화란
대중문화라는 주제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매우 많은 해석들이 나올수 있는데 우선 ‘리비스주의’- '문화는 항상 소수의 유지자들이 지켜왔다'는 라는 엘리트식인 주장을 통해서 문화의 고급/저급이 나눠졌다고 볼수 있겠다. 그리고 지금 대중문화는 이러한 이분적 사고를 통하여 저급이 고급을 전격으로 반격하며 즉 B급문화 라는 가치의 영향력에 대해서 파생되는 효과를 피력하며 우리에게 예술이란 무엇이고 문화라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을 다시금 상기할수 있겠다.
2. 왜 ‘강남스타일’은 인기가 있는가?
1) 리비도[ Libido ]
개인적으로 지금 세계적으로 나오는 문화현상에 대해서는 점점 성적인 부분 즉 그것에 대한 욕망을 자극하는 행위로써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것을 말해주는 용어 즉 리비도에서 많은것들을 말해준다 리비도라는 것은 보통 말하는 성욕, 다시 말해 성기(性器)와 성기의 접합을 바라는 욕망과는 다른, 넓은 개념이다. S.프로이트는 리비도가 사춘기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서서히 발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인간 개개인이 갖고 있는 욕망적 부분을 제일 쉬운 형식으로 여과없이 들어내는 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강남스타일’ 외에도 지금 현존에 있는 많은 대중문화예술들이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알수 있는데 모두다 같은 맥락이라 말할수 있다.
2) 코믹 [comic]
인간의 감각기관중에서 가장 공통적이면서도 미지적인 부분이 바로 웃음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즐거움 즉 쾌에 대하여 추구하는데 그중 하나인 이러한 부분이 가장 잘 녹아있다고 할수 있겠다.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모습 그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는 엽기적인 행태로 전세계인들의 시선을 한번에 끌어올수 있었다.
3) 단순성 [simple]
음악의 쉽고 미묘한 화성의 구성 또한 그 곡의 반복단순성을 통한 환각적인 요소 또한 무시 못한다. 오히려 인간의 감각기관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음악을 통하여서 쉽게 지배되고 영향을 받는다. 사회적으로 매우 복잡하게 구성되어진 현실속에서 단순성으로 무언가 쉬운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접근을 쉽게 허락할수 있다.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고 그저 잠깐 즐길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세가지 부분에서 강남스타일의 인기요인을 살펴봤는데 가장 궁극적인 원인으로써는 지나친 사회적인 향락주의,감각주의로 흘러가는 영향이 대부분이다. 인간의 원시시대와 달리 현대사회가 점점 두뇌의 사용도나 요구도가 높아지는 스트레스의 사회가 되다보니 사람들은 이성이 아닌 감성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단편적인 예로 사회 현실을 고발하는 영화를 또는 예술작품이라고 인정을 받는 영화를 보기 보다는 우리는 잠깐 우리의 괴로움을 잊을수 있게하는 즐길거리를 찾는것에 대해서 오히려 돈을 잘썻다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3.모방으로써의 예술적 승화성?
싸이의 말춤이라는 부분을 다른 사람이 모방하여 그것을 예술이라는 영역으로 승격화시킬수 있을것인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최근에 리듬체조선수 손연재의 갈라쇼에서 이러한 모방행위를 볼수 있는데 리듬체조라는 대중문화와 다른 영역의 것으로 운동신체능력을 요구함과 동시에 미적인 효과를 요구하는 대표적인 종목중에 하나이다. 리듬체조역시 예술인가에 대한 물음을 띄울수 있겠지만 적어도 대중문화라는 수준적 현상에 있어서 한단계 위로 쳐주는 것이 현실이기에 이 부분을 차용하고자 한다. 이런 사회적인 한단계적 높은 예술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 모방을 통한 예술성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묻고자 한다.
1) 미메시스 [ Mimesis ]
고대 그리스에서 미적인 부분을 말할때에는 지금처럼 음악과 미술쪽이 아닌 춤과 언어로 예술로 많이 정의되엇는데 지금도 영향이 있는 부분이 바로 미메시스 이다. 이것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흔히 재현(representation) 또는 모방(imitation)이라는 뜻으로 대응된다. 재현과 모방을 통한 예술적인 흐름을 계승하는 차원에 있어서도 영향이 있는것이라 할수 있겠다. 또한 내가 묻고자 하는 바는 이런 미메시스를 통한 예술사회적인 부분에 있어서 저급 문화가 예술적인 승격 가능성에 있는것인가 아니면 저급이라도 그 자체로써의 예술적인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된다.
2) 조지 디키 [ George Dickid]
조지디키라는 미학자는 예술으로써의 제도이론을 제시하는데 기본적으로 예술 작품들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를수 있으며 예술계가 부여한 지위에 따라 형성될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회적인 제도에 따라 예술도 바뀌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주장을 주목해봐야 할 것이다.
예술계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디키의 설명에 따르면 그것은 핵심적인 요원은 느슨하게 조직되어 있지만 그검에도 서로 연관된, 예술가들(화가, 작가, 작곡가를 언급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프로듀서들, 박물관장들, 박물관 관람자들, 극장관람자들, 신문 리포터들, 비평가들... 예술사가들, 예술이론가들 , 예술철학자들 등등을 포함한 사람들의 집합이다.
과연 예술계에서는 이러한 강남스타일에 대한 문화현상들을 예술로써 인정하는가? 에대해서는 많은사람들이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못할 것이다. 통상적인 감상후보로 제시된다면 예술작품이 되는 것이 현실이나 그것들이 무엇으로 지위의 수여 즉 예술로의 승격적인 영향을 받는가에 대해선 알수 없다.
결론: 상업성이 아닌 가치 지향적으로의 예술
앞서 살펴봤듯이 이렇게 대중문화의 예술적인 가치는 사회성과 예술성에 관하여 매우 ‘헤게모니’식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문화의 극단적인 상업적 한계성에 있어서 우리는 예술적 가치라는 부분에 있어서 그리 높은 위치를 부여 하지 않는다. 그저 웃고 넘기는 문화라는 것이다. 많은 문화인들이 상업성이 아닌 예술로써의 가치성을 다시금 되찾고 다시금 예술의 의미를 되찾는 점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