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의 장점을 요약하면, 우리 몸의 각종 노폐물과 이물질을 제거해서 피를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좋아지게 해서 맑은 정신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각종 영양소를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공급해서 신체적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하며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주며, 섬유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장의
활동을 돕고, 소식이 가능하므로 비만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봄날의 따뜻한 기운과 여름의 뜨거운 기운, 가을의 서늘한 기운과
겨울의 찬 기운 등을 흡수하여 우리 몸의 생리 현상에 에너지가 되듯이 사계절의 정기가 살아있는 곡식에도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야채를 상복하는 것과 다른 그 무엇이 있다는 뜻입니다. 즉 야채는 한 계절의 정기만 포함하고 있어서 기운이 편중되어 있으나, 곡식은 사계절의
정기를 모두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황제내경」에는 곡식으로 오장육부를 보하고, 야채로 그것을 도와주며, 고기로 힘을 낸다고
했습니다.
야채는 땅에 떨어지면 한 점 흙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에 비해 생곡식은 땅에 떨어지면 수 많은 열매를 맺으니 그 생명력과
효용성의 차이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곡류의 세포는 변화무쌍한 사계절을 이겨내고, 또 긴 저장 기간 동안 건조한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생명력을 갖고 있습니다. 한 알의 씨앗은 미량의 수분과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고농도의 지방을 포함하고, 인체의
세포와 직접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친밀하고 동등한 조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땅에서 태어난 인류와 곡류는 결국 동질의 유기체인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생식을 하는 사람이 평소와 같이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든 뒤 아침에 일어나 생식을 먹었다면, 전날 저녁식사 후
소화시키는 2시간을 빼고 8시 이후부터 다음날 점심 시간인 12시까지는 생식만 먹은 것이 됩니다. 결국 약 16시간 정도는 생식이 주식이 된
것입니다. 세포는 아침에 하루를 준비합니다. 아침에 생식을 한다는 것은 세포한테 생식의 맑은 정기를 공급시켜 주는 셈이니 점심이나 저녁에 생식을
먹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질병에 시달리는 환자라면 반드시 아침은 생식을 하여야 하고, 점심은 평소의 음식을
체질에 맞는 육미로 선택을 하되 균형있게 섭취하고, 다시 저녁에 생식을 하되 먹는 재미를 곁들이기 위해 각종 고기등 체질에 맞게 배합된 식단과
병행하면 좋습니다. 물론 생식을 먹었기 때문에 일반 음식은 조금 먹게 될 것입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