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자야 할 것 같아서 ㅡㅡ;
하이트 사랑입니다. ㅎㅎ
우선 오늘 처음 따뜻한 번개를 나갔습니다.
설레임 반 호기심 반 해서 화곡역쪽에 위치한 곱창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아이디를 모두 기억을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략 여자분 5분 남자분 8분 참석하셨습니다.
ㅡ0ㅡ; 후기를 처음 써봐서 어색하네요. 뭣부터 말씀 드려야 하나 (,,)a
곱창집--->하얀집 이동(맥주파티)--->노래방--->감자탕집
우선 오늘 처음 오신분들은 70%정도 기존에 모임에 참석 하셨던 분들은 30% 정도 된다고 하네요.
*^_^* 음훼훼 이쁜척 나름대로 방장님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인자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스님과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대부분 순수하시고 말씀들도 따뜻하게 하셔서 역시 아띠분들은 다르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뭐하고 할까요? 다른 모임과 달리 (,,)a 가족같은 분이기 였고 작업적인 분위기 보다
홍익인간(방장님의 명언) 이 말이 가슴속으로 와닿는 모임이였습니다.
*^^* 정말 좋은 모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화 수준들도 높으시고 제가 비록 새내기 이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a(,,)a 다음부터는 아이디 외워서 한분씩 한분씩 느낌 소감 올려 드리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ㅡ0ㅡ 늦었네요.
첫댓글 앙 그리고 ㅡㅡ; 감자탕집에서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나와버린 꼴이 되었네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친구 바라다 주고 온다는 것이 그만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다음에는 끝까지 (~-.-)~
잘하셨어요 갈시간이 됐죠^^ 출근은 잘들 하셨죠^^
ㅎㅎㅎ 반가웠습니다...
네^^수고들 하셨습니다.
덕분에거웠어요^^
감사 합니다.수요일,토요일도 있답니다.시간 되시면 오세요^^
^_^ 저도 즐거웠습니다. 후기가 ㅡㅡ;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어떻게 써야 하나 (,,)a
너무 좋습니다^^
모두들 부족한 운영에 따라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님들 늘....만 가득하세요,그리고 건강은 늘..첵크 하세요^^
스님이라.....농담형님! 드디어 득도하셨군여^^----축하드립니다~~ㅋ
혜인사에서 나를 부르는군....
모임 준비하신 농담형님! 고생하셨습니다~~저도 요즘 득도중이라~~ㅎㅎ
물론, 어제 모인 분들 모두 집에 잘 들어가셨겠죠... 하이트님과 어제 참석한 회원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새벽녘에 하이트님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여하튼 제가 참석해본 모임중에 최고 였어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