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화) 14:00~16:00까지 제주시 노형동 소재 노형타워 5층 CGV 영화관에서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하게 해주신 (사)느영나영복지공동체 대표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영화 제목이 "나의 특별한 형제"를 감상한 소감을 간단히 소개하면 친형제는 아니지만 형은 지체장애인이고 동생은 지적장애인인데 형은 부모가 안계시고 혼자살면서 동생과 함께 사는데 동생이 휠체어를 밀어주고 음식과 볼일 까지 동생이 챙겨줘야 살아갈 수 있는 여건에서 의리의 형제 처럼 삶을 따뜻하게 정이 넘치는 삶의 모습을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되어 가슴에 와 닿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았어요. 동생은 수영선수가 되어 전국체육대회시 최선을 다하여 금메달 따서 수영코치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어
포부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소망이 이루어저서 자랑스럽고 씩씩한 모습으로 친 어머니를 만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순간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를 감상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다양한 문화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효의 실장님 기회와 관심을 가져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정우님 관심 있게 읽어주시니 늘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