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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인생 삶의 한가운데~
루비통 추천 0 조회 406 12.08.12 09:1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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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3 10:54

    나를사랑해님 반갑습니다.
    조카는 아직 남자 초딩이라서 감성이 그리 풍부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직 천진 단순남만한것 같습니다.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08.12 12:21

    조카들이 장성하니 예쁘고 귀여운맛은 어디로갔는지....큰언니의 첫번째 아들...첫조카가 생겼을땐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예쁜아이였는데 이젠 장가갈 나이가 됐네요.
    루비통님의 조카들은 최고의 선물을 받았네요,초딩때만해도 봐줄만해요...ㅎㅎ

  • 작성자 12.08.13 10:58

    푸른꽃내음님 맞아요~
    초딩이니까 봐줄만하고 고모한테도 오고 그러겠지요~
    사춘기지나고 대학쯔음 갈때면 지 친구들이랑가지 고모한테 까지 오겠나 싶어요~
    시원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3 11:02

    안녕하세요 대전댁님,
    뉴스를 통해 한국 녹조현상으로 걱정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먹는 물이 걱정인데
    아무쪼록 빨리 녹조현상이 사라졌음합니다.
    한주가 시작되겠군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12.08.12 21:17

    손님이 오면 집안에만 있을수도 없고....
    함께 다니자니 힘들고...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산다는것 힘들고 어려운일...
    그러나 줄거움으로 모든일들을 감당하다보면 후일에 조카들에게도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하겟지요!
    방학동안 휴가기간동안 함께 즐긴 여행~ 함께 잘 했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8.13 11:09

    뜰안님 안녕하세요?
    요 꼬마손님 한손님 하는것 같아요.
    벌써 이번주말에 갈 시간이 다가왔는데
    내일부터 디즈니랜드 관광이 시작되는데
    제가 너무 피로할 것 같아 격일제로 가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가는날 까정 꼬빡 놀다가 갈것 같습니다.
    그래야 차비를 뺄것 같아서요~ ㅎㅎㅎ
    시원한 제주에서의
    뜰안님을 그려봅니다.
    기분좋은 주일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 12.08.13 08:46

    예전 한국살때를 보는 듯 합니다.
    대구에 살고있는 조카들 아님 친척들 오면
    미팔군 롯데 구경시키느라 바쁘게 지냈었죠.
    루이비통님 수고하셨음다. 그 덕에 저도 한수 배웠음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8.13 11:15

    유영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영님도 친척들이 오면 튜어가이드가 되곤 하시겠죠?
    저는 다른 조카가 드라이브를 해주고 혹은 드랍해노코 가고 해서
    수월하기도 하답니다.
    저도 다른 동네오면 운전이 서툴러서 되도록이면
    운전을 안할려고 한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12.08.13 12:47

    오호호호호 덩달아 기분이 신납니다..루비통님~ㅎㅎ
    마릴린먼로에 매혹적인 모습도 상상되고요 ㅋ
    3D영화에 스릴감도 함께 느껴지네여 ㅋㅋ
    피튀기는 장면에서 고릴라 침이라 표현하시니
    키득키득~동심으로 돌아가셔서 즐거우셨네여...
    피곤하셨겠지만...*^--------^*~

  • 작성자 12.08.13 14:15

    스모키아이즈님 안녕하세요?
    예 요즈음 좀 더 피곤하답니다. 놀러다니랴, 아이들 해 먹이랴.. 에고,
    정신없이 다니다가 각종 청구서 내는 날짜가 성큼 다가와서
    억울한 연체료 안낼라고 정신차리는 중입니다.ㅋㅋ
    하도 줄이 길어 차라리 비 오는 날 왔으면 줄도 좀 줄텐데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하지만 여긴 일년에 비가 몇번 올까 말까 일꺼예요~
    동심으로 되돌아가기는 했지만 간이 몇번씩 콩알만해 졌습니다.
    그럼 또 소식전하겠습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

  • 12.08.13 13:31

    루비통님께서 수고하셔서 조카들은 참 신났겠어요..
    나의 수고로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다는 것이 참 기쁨인 것 같네요.
    먼 곳에서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8.13 14:25

    완치요님 안녕하세요?
    조카들은 신나고 우리들은 흐뭇합니다.
    조카가 여행으로 부터 좋은 기억과 동기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하는 맘입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12.08.14 00:33

    루비통님의 부단한 수고로움으로 인해 한껏 조카님들은 신나했을 모습이 그려지네요~
    저도 조카를 보면 힘들어도 뭐든 해주고 싶고 그러더라구요~
    찾아와주는때가 이쁘다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조금 크고 나면 지들 갈길 바뻐 어디 생각이나 할지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몸 잘 챙기시고 남은 일정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2.08.20 14:43

    안녕하세요? 행복충전소님!
    오늘은 오랜만에 한가한 일요일 보내고 있답니다.
    한달전에 왔던 조카 실컷놀다 공항에 데려다주고
    느긋한 휴일을 보내며
    백투더스쿨 샤핑으로 이것저것 사며
    내일을 준비해 봅니다.
    건강한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08.14 11:42

    힘드셨지요?
    저도 더운데 동생이 올라와서 며칠동안
    서울구경 (63빌딩,유람선)춘천(소양강댐,청평사) 남이섬,쁘띠프랑스,호명호수등을3일동안
    다니느라고 휴가가 어떻게 지나가는지...집에와서 자고 다니니 더 힘들었어요...
    손님들은 입장을 이해해준다고는 하지만,외국에서는 더 힘드셨지요?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2.08.20 14:58

    산정호수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휴가를 완죤히 나를 위해 써야하는데
    아무리 조카지만 일년휴가를 벌써 다 써버렸으니
    이제 희망이 엄서보입니다. 아고 우째 일하지라는 생각이 번뜩스칩니다.
    산정호수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동생이 뭐 부탁하면
    받들어 총 해주는 누나들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내가 해줄 수 있을때 해주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휴가지나고 활기차게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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