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클럽 창단 6주년)
내가 속한 파크골프클럽이다. 2020년 10월 9일 창단됐다. 코로나가 2020년
1월 20일 시작되어 공식 종료된 게 2024년 5월 1일이니 힘든 시기였다.
주요 행사가 금지되고 마스크를 벗은 적이 없다. 한동안 회원들의 얼굴도 모르
고 지냈다. 교육이 끝날 무렵 임원진을 구성한다.
어쩌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클럽 이름을 정하고 회칙을 만든다. 준비해
간 ‘금호’를 제시하니 다들 동의한다. 인접한 금호강 정기를 듬뿍 받고 태어났다.
한글날 태어나선지 KBS 우리말 겨루기 우승자도 나왔다. 창단 1주년 때 협회
장과 교육 강사를 모시고 가진 재롱잔치가 생각난다. 금호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게 자랑스럽다. 마침 오늘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다.
첫댓글 뜻 깊은 행사 였겠습니다
반포 580돌
일제 강점기 제정 100돌
우리말 달인이시니
더 의미가 있겠습니다
전. 언어는 의사전달만
되면 된다는 무식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