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유대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해야 살아
마 24:16 막13:14 눅21:20,21 26년 동산 수련회 다섯째 시간
동산에서 다른 양식들을 받을 때에 많이 인용된 구절입니다. 받았다면 이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목사의 말, 성경의 글자로만 알고 있다면 산이 어딘지도 모르고 도망하는 것도 모릅니다. 양식으로 받아야 성령께서 지난날 받은 이 말씀이 생각나서 산으로 올라갈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마5:1-
산에 오른 제자들에게 입을 열어 8복의 말씀을 양식으로 주신 것입니다.
16절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마가복음에서는 마태복음 24장 15, 16절이 한 절로 되어 있고 [다니엘의 말한 바] 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누가로는
눅21:20-21절 두절로 나타내주셨는데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누가복음에 너희는 제자들로 예수님이 가시는 영광길을 말씀을 받으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깨달아진 자는 친구의 믿음이 되고 거기서 더 자라면 신부의 믿음이 됩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나라의 지역이 아니라 내 몸이 성전이 된 것을 나타냅니다.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은 자칫 지식인들처럼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지나간 역사만 보기 쉬운데 3차 대전 곧 세계대전으로 계시록 7장에 나타내신 네 천사가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았다가 놓는 것을 말합니다. 계9:14-
그 때는 큰 환난 전까지 성전인 우리들의 몸이 그동안은 마음껏 열매와 생명역사에 쓰임 받아 자유로왔으나 이제 세계적으로 영적 생활을 마음대로 못하게 잡아다가 죽이는 자들에게는 멸망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 공산주의자들은 벌써부터 복음을 받지 못하게 하고 전쟁 준비에 미쳐있습니다. 이들의 결국은 대 환난 끝에 아마겟돈(전쟁 마당) 전쟁으로 죽게 됩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말씀을 받은 자는 때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계13:7-
마태, 마가, 누가 복음의 말씀만 받고 끝이 아니라 요한복음의 말씀과 요한 계시록까지 받는 것이 산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떡은 산에 오르사 주셨습니다. 요6:3-
공관복음에는 오병이어를 산에서 나누신 것을 나타내지 못했고 세제자를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신 것을 마태 마가로는 엿새후 예수님의 재림 때를 마17:1, 막9:2
누가로는 8일 쯤인 영광성에 예수님께서 영광중에 계시는 것을 나타내주셨습니다. 눅9:28-
태초에 삼위되신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지으신 말씀부터 받아야 나를 이 땅에 왜? 보내셨는지를 알게 됩니다.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실로암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오게 하신 것입니다. 요9:7-
마태로 나타내주신 그때는 환난 전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는 때입니다. 환난 전 그때에는 [난리와 난리 소문이 들리고 민족이 대적을 하며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납니다. 지진은 땅이 갈라지니 세워놓은 것들이 다 무너집니다. 큰 지진은 대환난 끝에 일어나 세상주의 자들이 진노를 받게 됩니다. 계16:18-
유대에 있는 자들은 영을 살리시고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시고 생명 역사를 하게 하시고 첫째 부활까지 얻게 하시는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할 거룩한 강단인데 세상 것만 보여주고 열심히 할 것을 강조하고, 안수만 하면 기도만 하면 병이 낫는다 하니 이것이 멸망인 것을 왜 보지 못합니까? 이것이 보이지 않으면 유대에 있는 자가 아니기에 산으로 도망하지 못합니다. 유다 지파인 다윗이 왕권을 가지고 나라를 이루어서 따라가고 유대인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솔로몬 이후에 둘로 갈라지고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졌습니다. 유다 나라는 자기가 왕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윗의 혈통인 자만 왕이 되게 하셨으니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날 목사로 세워진 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셨으니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목사가 되었다고 하는 자들은 사울 왕과 같이 병에 기름을 부은 자요 불 순종 하다가 악의 도구로 쓰셨습니다. 북이스라엘 왕들은 여로보암(백성이 많다)같이 힘센 자가 반역하여 왕이 됩니다. 그 입에서는 백성들로 오로지 열심하라 충성해라만 나오고 자신은 세상 안일에 빠져 삽니다.
다윗처럼 연약함과 부족함을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간구하며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는 것이 유대입니다. 그 은혜를 찬송한 시가 시편입니다. 오늘 나는 유대에, 다윗처럼 겸손히 은혜 가운데에 있습니까? 삼위되신 하나님의 은혜 곧 택하심과 구원하심과 영광으로 인도하심의 은혜를 말합니다. 북이스라엘은 금송아지를 세웠고 수양을 가져오면 아무나 제사장으로 세웠으니 엉터리가 된 것입니다. 왕상12:31-
유대에 있는 자들이 북이스라엘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는 것입니다.
목사로 세우신 자가 하나님의 양식을 나누지 못하고 은혜를 나타내지 못하고 세상의 것만 나타내는 가증한 것을 분별하여 보게 하십니다.
창 38장에서 유다는 며느리 다말과 관계하여 아들을 낳게 되는 부끄러운 지파입니다. 내가 한 작은 행동에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실수를 회개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자기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자가 유대에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밖에 모르는 자는 함의 후손으로 평지에 거하며 육체의 종이 되어 살아갑니다. 노아 때에는 옥(獄)에 있는 영이라고 했으니 영을 육이라는 옥에 가두어놓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벧전3:19-
요한복음에서는 죄를 범하면 죄의 종이 된다고 하셨으니 종은 자유가 없으니 원죄에 이끌리는 삶을 살면서 더 큰 죄를 짓게 됩니다. 요8:34-
진리가 자유케 하는 것은 오늘도 깨닫게 하신 말씀으로 하늘의 것을 사모하게 하시고 한톨의 열매와 생명 역사에 전념하게 하사 마음껏 왕같이 하게 하십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는 보지 못하고 자기를 내세우는 교만한 자입니다. 그런자들은 하나님 앞에 엎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말씀을 받으러 나오는 교인들 앞에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하면서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높아짐을 당하고 대접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이삭이 별미를 좋아하다가 눈이 어두워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돈 따라 명예따라가는 발람 선지와 같습니다.
내가 유대에 있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주시는 말씀마다 깨닫게 하신 말씀이 내 안에 있는가? 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받은 양식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참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입니다.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어느 산입니까? 사2:2-
말씀 산에는 어떻게 도망합니까? 마태를 통해서는 도망으로 나타냈는데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장로, 권사, 집사 세워줄 테니 다른 곳에 가지 말고 여기서 죽도록 순종하라며 잡을 때에 그 인정 선의 손을 놓지 못하고 머무는 것입니다. 장로, 권사면서 예배 마친 후에 세상 이야기만 하는데 이것은 육적 교제만 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 영적 교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고 깨달은 말씀을 기쁨이 넘쳐서 서로 나누는 교제가 필요합니다. 행2:46-
아브라함은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하나님의 계시) 산으로 갑니다. 창22:2-
산에 올라가면 숨이 차고 다리가 아픕니다. 마찬가지로 새벽을 깨우려면 피곤합니다. 새벽에 일어나려면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모리아 산을 갈 때에 사흘 길을 가다가 종은 거기에 머물러 두고 아브라함과 열일곱 살 된 이삭은 더 나아갑니다. 가면서 어떤 기도를 했을까요? 백 세에 주신 아들을 자기 잘못으로 죽이라고 하시지만 살리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란 기도를 한 것입니다. 롬4:17-
각자가 자녀를 내 아들로 키우면 하나님께서는 그 관계를 청산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살려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롯은 소알산으로 갑니다. 높지 않으니 쉽게 올라갈 수 있고 꼭대기로 가지 않고 굴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창19:30-
성경을 읽는 척하면서 잠이 드는 것입니다. 딸들이 롯에게 술을 먹였는데, 우리 아버지 최고, 아버지 잘한다고 하면서 교만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인 수 늘리는 것만 신경을 쓰는 목사들이 모압 암몬인 것입니다. 모압과 암몬 자손은 신23:3에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총회는 삼위 되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올바른 생명 역사를 알지 못하고 교인 수만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장에서는 가시나무에 불이 꺼지지 않는 호렙산이 있습니다. 애굽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불타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이렇게 나누는 분들 속에 사랑의 불이 타고 있는 것이 보이십니까? 이 복음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은 애굽에 있는 것과 같으니 불쌍합니다. 이 땅에, 세상에 보내신 택자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을 강단에 선 자들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心腸)을 가진 것입니다. 빌1:6-
[서 있는 곳이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으라] 하시는데 이제는 자기 마음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로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시는 말씀을 하나도 가감없이 아론에게 전해야 하며 하라고 하신 그대로 행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에 듣기 좋은 설교나 하여 유명해진 자들이 자칭 자기가 모세 같은 종이라고 하면 곧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이니 어서 산으로 도망하라는 것입니다. 도망하지 않으면 평생 목사라는 사람에 죽도록 충성하다가 별일 다 당하고 죽게 됩니다.
눅 22:10-11에 유월절을 앞두고 마가의 큰 다락방에 모이라고 하셨습니다. 물 한 동이를 이고 가는 것은 성경 전체로 한 그릇씩 떠내면 70그릇이 됩니다. 부활하신 후에 이곳에 모인 120명에게 오순절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생명 역사를 하게 하셨습니다. 행1:13-
성경을 차례대로 양식으로 나눠주는 자를 찾아가는 것이 산으로 도망하는 것입니다. 누가로는 물 한동이를 이고가는 자를 따라가서 큰 다락방에서 순교의 날을 기다리는 것을 나타내주셨습니다. 눅22:10-
이제는 건물 예배당이 아니라 아구까지 채워진 자를 만나 영광의 복음의 양식으로 채워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세상 축복을 바라는 자들의 미혹을 뿌리치고 양식으로 주신 말씀을 좇아가는 것이 도망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유월절을 준비하는 것은 환난의 날을 위해 말씀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곳은 성경 전체를 통해서 1.택하심의 은혜를 2.구원하신 은혜를 3.불러서 믿게 하신 은혜를 4.자라나 열매맺게 하신 은혜를 5.신부의 믿음으로 자라게 하사 생명역사에 쓰시는 은혜를 6.첫삼년반 환난을 통해 순교케 하시는 은혜를 7.강림하사 첫째부활로 일으키시는 은혜를 8.주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에서 더열매맺게 하시는 은혜를 9.영원한 영광성에서 상과 영광을 입혀 영원토록 찬송케 하시는 은혜와 내게 주실 영광만을 나타내 주시는 곳입니다.
산으로 도망하면 곧 말씀의 산으로 올라가는 것이요 물 한 동이를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서 큰 다락방(영광을 보여주는 곳)으로 가게 하사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큰 건물 예배 처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움을 받은 분이 자기 안에 채워 주신 양식을 교인 수 보지 아니하고 때에 따라 일용양식으로 차근차근 나눠주는 자들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