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소각장건설 반대위 홍보팀장이 양덕주민의 승리의 모습을 지지합니다.

[미늘바늘]

인덕동 소각장 건설반대 대책위 및 환경피해 대책위의

홍보팀장으로 여러분은 승리의 모습을 무한 지지합니다..개인적으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불편 하더라도 나의 글을 오리기 사전의 내용을 올리니 이해 바랍니다.

점심을 드시분은 시간이 지난뒤 봐주세요..^^

여러분의 관심만 이라도 감사합니다. 아래 이 모든 일을 포항시의 밀어부치기의 결과 입니다.

제철동의 악취의 원인을 나열 합니다.(없는 사진은 담에 추가 합니다.)

아래 나열한 모든것이 날씨가 따뜻해지면 그 악취의 정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아래 나열 한 것 처럼 하나 둘이 아닙니다.

1. 쓰레기 매립장 (포항시 전체 쓰레기 반입)

2. 음식물 처리장 (포항시 전체 음식물 반입)

3. 쓰레기 분리장 (포항시 전체 쓰레기 분리)

4. 음폐수 처리장 (포항시 전체 음폐수 처리)

5. 쓰레기 분리한 저장 포장물들

6. 인근 공단에서 나오는 매연및 분진

7. 재활용 선별장

8. 1차 매립장 침출수

9, 2차 매립장 침출수

1. 쓰레기 매립장

포항시에서 들어오는 쓰레기 매립과정에 악취의 발생 입니다. 위 사진에도 보이지만 까마귀가 있습니다.먹을 수 있는 음식 찌꺼기가 있다는 사실입니다.이것이 부패를 하면서 악취가 발생 합니다.

날씨가 따듯해지고 여름같이 덥고 기압이 낮아지면 그 악취는 말할 수 없이 심합니다.

2. 음식물 처리장 ( 영산만 음식물 처리 업체)

포항시의 음식물이 반입하여 처리전 이동하는 괴정과 건조 과정에 악취가 발생 합니다.

악취 포집시설을 만들어 설치 했다고 하나 오픈된 곳이 많고 포집 시설에서도 완벽하지 않아 그 악취는 여전 합니다. 특히 여름철이 다가오면 악취에 파리까지 극성을 보입니다

3. 쓰레기 분리장

쓰레기 분리장은 사진상 뒤에 있는 건물임

쓰레기 분리장은 포항시에 가정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하여(현재 포장보관 아래 사진있음) 캔,풀라스틱 등으로 분리합니다. 이 과정 종량제 봉투를 파쇄 하면 조금씩 들어 있는 음식물의 부패로인해 악취가 발생합니다.

문제는 쓰레기 분리장에 악취 포집 시설이 없고 환풍기로 분리장 내부의 악취를 외부로 뽑아 낸다는 것입니다. 여름철이 되면 이 악취도 장난이 아닐정도록 심합니다.

4. 음폐수 처리장

포항시의 발상하는 음식물 폐수를 해양투기가 안 되니 이곳으로 가지고와 처리를 합니다.

제1 쓰레기 매리장에 나오는 침출수 처리하는 곳에 다시 이것을 설치하는 겁니다. 이것도 냄새가 난다고 외부 노출을 방어 하지만 자체 악취 제거 시설이 없어 노출이 될때 마다 악취가 새어 나올것 입니다. 이것도 날씨의 정도에 따라 악취가 심할겁니다.

5. 쓰레기 분리한 저장 포장물들

이것이 올 날씨가 따듯해지만 엄청난 악취를 발생 할겁니다

위 3에서 쓰레기 분리한 쓰레기를 포장하여 저장한 것들 입니다. 쓰레기 매립장 정상에 올라가 보시면 엄청난 양의 포장품들이 보일겁니다.

이것은 파쇄된 비닐속에 남은 음식,파쇄된 피이티병,유리병등에서 나오는 음식물이 묻어 있고 이것을 비닐을 랲처럼 포장하여 두었습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면 안에서 부패하여 악취 가스 (메탄 같은 ) 발생 합니다. 그러니 완전 포장하면 가스에 의해 포장이 터지니 비닐로 랲처럼 포장을 한 것입니다. 그 양이 엄청나니 날씨가 더워지면 그 악취의 발생은 감당 할 수없이 많을 겁니다.

아래는 접근 사진 비닐랲 포장모양

6. 인근 공단에서 나오는 매연및 분진

포스코,현대 제철 굴뚝에서 나오는 흰 연기가 신선한 산소 일까요??

또 굴뚝에서 밤에 보면 올라오는 불들 엘피지나 도시가스로 만든 단순한 불 일까요??

가스를 포집하면 나온 수중기 입니다. 이 수증기는 산성화 된 물의 입자 입니다.

또 나오는 불에는 철의 분진,코크스분진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악취와 분진을 만들어 동네 날립니다.

아마 계절에 따라 그 정도가 어떤진 주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 침묵하는 것에 이유를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냄새를 밤이나 새벽을 맡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환경 감시기를 인덕에 설치를 주장 했던 겁니다.

7. 재활용 선별장( 삼우그린)

이번에 이동하여 인덕산 바로 밑으로 왔습니다. 그리 냄새가 안 난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 재활용품이 묻은 음식물의 찌꺼기가 부패하면 그 악취는 발생 합니다. 이제 시작이니 그렇지만 앞으로 냄새의 한 몫을 할겁니다.

8. 제 1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냄새가 안 난다 하지만 곁에 다가가 냄새를 맡아 보면 그 정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최종 처리과정까지는 냄새가 엄청납니다. 더군다나 오픈되어 처리를 하니 여름이면 그 냄새가 다른 냄새와 합하여 악취에 한 몫을 합니다.

9. 제 2 매립장 침출수 처리장

제 1 매립장과 달리 오픈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악취를 발생하며 그 악취는 노출되어 나옵니다. 비록 적다고 하나 악취를 분명 합니다.

위 처럼 하나 둘이 아닌 다수의 악취발생 원인을 가지고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포항시는 인덕주민의 고통을 무시하고 지속 악취원인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포항시 소각장 건설 반대 대책위

http://cafe.daum.net/sogagno?t__nil_cafemy=item

[삼성두딸맘]

휴...정말 고통이 심하시겠네요.
힘내세요! 큰 도움이 못되어드려 죄송합니다.

[004cdts]

마굿간과 버금 가는 고통을 안고사시는 군요!!

[미늘바늘]

그래도 여러분의 행동에 보고 기쁨니다. 티브 토론에서 박승호 시장 " 승마장이 혐오 시설이라니? " 라고 하더군요 자신도 혐오 시설을 알고 있다는 것에 또 한 기쁨니다. 앞으로 결과를 여러분의 화합된 조직의 힘을 우리 주민도 이루어 지길 노력 할뿐 입니다.

[닝기리(삼구)]

심각한 상황이군요...사태해결에 진전이있길 기원합니다...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