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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낙촌님이 고국에서 즐긴 아름다운 산행[고령산 앵무봉]
violet 추천 0 조회 420 11.09.14 06:49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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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14 20:26

    ㅎㅎㅎ생각나요! 투덜산행?
    저도 그 등산화 볼 기회가 왔음 좋겠다요~ㅎ

  • 11.09.14 19:08

    하이!즐거워보이시고,약간 힘도 들어 보이시구..ㅎㅎ..
    부럽지만.19일만남을 기대하며..달랩니다!
    16일 브니엘식구들 저녁값까지 해결해 주시고..넘 감사합니다!
    고국에서의 산행이 어떠셨는지요? 물론 사오모식구들과 함께 하시니 우왕굳? ㅎㅎ..
    19일날 봬요~~

  • 작성자 11.09.14 20:27

    낙촌님~너무 감사하지요?
    우리 둘이 끙끙댄 일 몽땅 해결해주셨다는...ㅋㅋㅋ
    그나저나 마담올리브님 발톱은 이제 다 나으셨다는?

  • 11.09.14 20:41

    낫기는..지금 새로나온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완전 고생중이라는..빼야하는거아닌가 몰러~ㅠㅠ..
    요즘 콘디션~~! ㅋㅋ..

  • 11.09.14 19:32

    차말로 멋진 산행이었네요. 같이 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violet님표 비빔밥, 군침이....

  • 작성자 11.09.14 20:28

    가을산행 한 두어번은 비빔밥 유효하다는...ㅎㅎ

  • 11.09.14 23:46

    난 성님의 글솜씨에 푸~욱 빠져 산행을 한 느낌이 절로 나네요. 행복이 넘쳐나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산행후기에 나두 더불어 행복,즐거움입니다.ㅎㅎ

  • 작성자 11.09.15 03:05

    부끄럽게..글솜씨라니~~ㅎ
    난 마구잡이 글이라 솔직히 글 잘 쓰는 여러분들이 너무 부러운걸요?
    어쨌든 재미나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해요!
    몽키최님도 가끔 산행 하시나요?

  • 11.09.15 17:13

    시골아낙네라 재너머 고구마밭 김메러 고구마 이다나르던 체질이라 잘 탑니다요. 가끔 산행 합니다.

  • 11.09.15 17:13

    시골아낙네라 재너머 고구마밭 김메러 고구마 이다나르던 체질이라 잘 탑니다요. 가끔 산행 합니다.

  • 11.09.15 00:01

    해외에서 온 회원들은 모임시 바로 등산으로 뺑뺑이 돌리나 봐요. 전 제가 제일 싫어 하는것이 등산이라서 ...
    그냥 곧장 비빔밥 벙개 모임으론 않되는 감요 ?

  • 11.09.15 01:01

    곧장 커피집으로 모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산행은 낙촌님이 원하신듯...ㅎㅎ

  • 작성자 11.09.15 03:08

    훗 어떤 방법도 가능하다는...ㅋ
    실은 저 역시 울아부지가 대한민국원조산악인이어서 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을 누누히 듣고 자랐으나 ...울아빠 돌아가시고도 한참 후에야 산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아마 뉴욕써니님도 눈만 돌리면 산이 보이는 대한민국에 사신다면 '산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실걸요?

  • 11.09.15 10:34

    산은 좋아하는데 올라가는거 넘 싫은거 있죠 힘들기도 하구..

  • 11.09.15 05:20

    좋은 분들과의 산행이니 그 기쁨과 감동이 백배~였답니다.

  • 11.09.15 10:57

    저도 그랬었지만 바쁘고 피곤하고..... 산행 참석치 못하신 분들의 사정도 각양각색 인데..... 단 한 시간 밖에 못 주무시고 그 험난한 고령산 산행에 참석하신 황금짜보님의 열정앞에 핑계가 되고 만 듯 합니다. ㅎㅎ~

  • 11.09.15 11:07

    언냐보기좋아요 산행자주하셔요 건강을위해서요^^

  • 작성자 11.09.15 11:29

    하이 거울공주님 안녕?
    거울공주님 얼굴 잊어버리겠다..요즘 건강은 어떤지요?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 건강하게 잘 지내리라 믿고..언제 얼굴 좀 봅시다아~

  • 11.09.15 10:36

    물이 없는 곳이라 고생들 하셨겠어요...오른쪽 챌봉에선 도봉산능선이 한 눈에 들어오던데... 서울 근교 호젓한 산행 장소로 추천할 곳 이기도 하고요.

  • 작성자 11.09.15 11:31

    ㅎ맞아요..내려오는 길에 거의 다 내려와 물을 조금 보기는 했지만..족욕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되었던 것 같아요.
    글치않아도 명동지기님에게 뉴먼님 근황 물었었는데..요즘 사업에 바쁘시다구요?

  • 11.09.16 21:18

    낙촌님 핑계삼아 올린 훈장님의 좋은 코스 덕분에 몸이 즐거워
    ㅆ습니다^^ 드물게 이틀간 앞허벅지에 압박이...올추석 비빔밥은 다이어트 효과가지 작년엔 500그람 쪄서 지냈는데 이번엔 오히려 바졌네요^^하산하여 먹은 명품 돼지갈비도 좋앗고...무엇보다도 좋은 분들과의 건강한 하루가 조았고 10월3일도 미리 콜입니다~~~탁 해요!!

  • 작성자 11.09.17 03:19

    아휴..넘 먹을 것이 부실했나? ㅎㅎㅎ
    저 역시 이번 산행 후에는 다리가 뻑적지근한 게 이틀이나 가네요..좀 힘든 산행이긴 했나봐요?

    10월3일~저 역시 공휴일은 무조건 콜입미당! 일단 2명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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