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라운드 - 골프콧에서 게임을 시작하는 곳 러프 - 골프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역이며 러프에 빠지면 스윙을 제데로 하지 못하게
무성하고 거친잔디가심어져 있습니다.
페어웨이 - 러프와 마찬가지로 골프장의 대부분의 영역이며
러프와의 차이점은 페어웨이에는 잔디가 잘 정리외어 스윙하기 최적의 영역입니다.
벙커 - 모래구덩으로 움푹들어간것으로 벙커에서 빠져나오기는 어려네요
워터해저드 - 연못입니다. 여기에 빠지면 방금 친 샷은 무효
홀 - 골퍼들의 최종목적지 공이 들어가는 구멍입니다.
그린 - 골프경기를 보면 홀주변의 잔디는 다른 잔디와 달리 짧은 잔디입니다.
그린에서는 공을 띄우는 샷이 아니라 공을 굴리는 샷을 해야되기 때문에 잔디가 짧습니다.
골프 플레이
골프 플레이는 결정된 규칙을 따라 1번부터 18번까지의 홀(hole)을 차례로 볼을 칩니다. 18홀을 완전히 도는 것을 원 라운드(one round)라고 하고 다시 원 라운드를 아웃 코스(out cours)와 인 코스(in course)로 나누며 각기 하프라고 부릅니다. 하프는 롱 홀 2개, 미들 홀 5개, 쇼트 홀 2개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으며 골프에서 롱 홀은 431m(여자 367m) 이상, 미들 홀은 230m(193m) 이상, 쇼트 홀은 229m(192m) 이하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