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시기에 결연 어르신 밑반찬으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보관했다.
11월 12일 (화)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안동분) 봉사원은 희망 풍차 결연 어르신 밑반찬 저장으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보관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결연 어르신 70세대 밑반찬 준비로 김장김치는 최고의 밑반찬이다.
김장김치를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관해서 돼지고기 두루치기도 하고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만두도 만들고 다양하게 밑반찬으로 쓰이게 되는 영양 건강식품 보관법도 중요시하며 봉사원은 땀 흘리며 김장김치 만들기에 열정을 다했다.
초이 봉사회 박복년 회장은 김장 준비며 연일 이어지는 봉사활동으로 지친 봉사원을 위해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계절에 맞는 선지 우거지 소고기 해장국을 끓여왔다. 봉사원은 먹고 싶었던 추억의 음식이라며 좋아했다.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은" 김치 냉장고 두 군데가 꽉 찬 김치를 보니 마음이 훈훈하다. 후원해준 하남시 농수산물과 이정훈 과장 덕풍 3 봉사회 박경자 회원 덕분에 든든한 밑반찬으로 결연 어르신 겨울나기 준비를 하게 된 것 같다."라며 감사 말을 전했다.
신장 2 봉사회 박춘옥 회장은 행복 반찬 나눔터 뒷정리며 구석구석 정리정돈을 잘하는 덕분에 적십자 행복 반찬 나눔터가 반짝반짝 빛난다.
첫댓글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김장김치는 겨울동안 밑반찬으로는 최고죠.
하남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