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길, 명심둘을 오르고 학교길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시작시에는 사진을 잘찍다가 다음부터는 어떻게 가는 것인지를 보느라 도를 닦습니다.[청암길] 시작부터 센기에 눌리는 기분??
옆집에 있는 영도대장
옆집 골수 (영도대장과 지혜)
[명심둘] 두번째 피치를 잊지말라는 심오한 작명???
첫댓글 선배님 사진감사해요.모두들 몸은 괜찬은지 전 온몸이 찌뿌등해요..다음엔 햇빛을찾아 등반해요
네, 몸은 괜찮습니다 뿌듯한 등반이었습니다
@송경하 사진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같이 가요~~~^^
몸도 맘도 아주아주 가뿐하고 그냥 즐겁습니다. 아마도 기운 이 가득가득 충전되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으아... 저도 저기 함께하고 싶네용...>ㅅ<
언제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효향이도 센여자될수있어
미야누나는 골수의 보물
이런😶
선배님~ 잼난등반즐거웠어여^^ 글고 가까이서 찍은사진보니 살을 열심히 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경하선배님ㅋㅋㅋ청일점이셨군요!!ㅎㅎ
첫댓글 선배님 사진감사해요.모두들 몸은 괜찬은지 전 온몸이 찌뿌등해요..다음엔 햇빛을찾아 등반해요
네, 몸은 괜찮습니다 뿌듯한 등반이었습니다
@송경하 사진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같이 가요~~~^^
몸도 맘도 아주아주 가뿐하고 그냥 즐겁습니다. 아마도 기운 이 가득가득 충전되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으아... 저도 저기 함께하고 싶네용...>ㅅ<
언제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효향이도 센여자될수있어
미야누나는 골수의 보물
이런😶
선배님~ 잼난등반즐거웠어여^^ 글고 가까이서 찍은사진보니 살을 열심히 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경하선배님ㅋㅋㅋ청일점이셨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