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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윤의 꽃이야기 미워할 수 없는 그대
서윤 (경주) 추천 0 조회 101 23.03.08 07:0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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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8 07:14

    첫댓글 봄맞이 정원에서 사람살아가는 냄새 물씬풍기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예쁜 꽃들로 보상받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8 07:26

    수선화님 잘 지내시지요?감사합니다

  • 23.03.08 07:21

    그래도 함께하는 옆지기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살다보면 미워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큰소리칠수 있는 내 편이려니 생각 하십시다~~늙어가는 모습에 안쓰러움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23.03.08 07:28

    맞아요
    미워하다가도 늘어나는 주름살을 보면 측은지심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 23.03.08 07:28

    즐겁고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3.08 08:47

    영심님께서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ᆞ

  • 23.03.08 07:33

    누님 꽃밭에 봄이 시작되였네유~
    형님하고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알콩달콩하게유~~ㅋ

  • 작성자 23.03.08 08:48

    그럴려고 하는데 사고를 너무 자주 치니까 미워요ㆍㅎㅎ

  • 23.03.08 07:40

    정성이 들어간 화단에 곳 이쁜꽃들이 만발 하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08 08:49

    조선 리님 감사합니다 ~~^^
    기분좋은 봄날 이어 가셔요ㆍ

  • 23.03.08 08:05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저희 부모님 모습과 많이 닮아 보여 살포시 미소짓습니다.ㅎㅎㅎ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8 08:50

    ㅎㅎ 나이들면 다들 이렇게 살게 되나봐요

  • 23.03.08 08:34

    누님
    방가유
    저도 부산에 있으면 사고치고
    청도에 가면 사고를 안치는데유
    기분존날 보내세유 ~

  • 작성자 23.03.08 08:50

    ㅎㅎ부산에서 사고 칠 자금화님은 아니실것 같은데ᆢ

  • 23.03.08 08:41

    ㅎㅎ 이해되요 언니 그래도 잘하시고만! 알콩달콩 소소한 행복을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3.08 08:51

    사고를 너무 자주치고 대형사고도 곧잘 쳐요 ㆍㅎㅎ

  • 그래도 피해보다는 이득이 뭘 많은것 같아 다행입니다 ㅋㅋ
    미워하지 마세요.

  • 작성자 23.03.08 08:53

    ㅎㅎ사고 치면 밉다가도 주문 내리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 주니까 용서가 되기도 해요ㆍㅎㅎ

  • 23.03.08 09:04

    미워하지 마세유.
    그리고 사랑하세유!
    그래야 꽃처럼 이뻐진데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유!

  • 작성자 23.03.08 09:08

    ㅎㅎ감사합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ㆍ

  • 23.03.08 09:18

    미워하는건 사랑이 있어서 이지요
    누님
    사랑으로 포근히 감싸 주시지요
    버럭 하지마셔요

  • 작성자 23.03.08 10:08

    ㅎㅎ버럭까지는 아니고 눈 두어번 흘겨요ㆍ

  • 23.03.08 16:19

    @서윤 (경주) 푸하하하하
    예쁜눈빛 ㅡㅡ사랑이어라

  • 23.03.08 10:03

    아름답고 포근한 글 입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3.08 10:09

    다나호님 아름답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3.08 10:14

    대형사고는 안 치시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03.08 21:19

    가끔씩 대형사고를 치기도 해요ㆍㅎㅎ

  • 누님~ 형님 사랑한다고
    자랑 하시는것 맞죠~ㅎㅎ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3.08 21:19

    ㅎㅎ들켰네요

  • 23.03.08 12:23

    ㅎㅎㅎ
    사연이 재미있고 또 우습습니다.
    함께 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지는 것은 다반사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물을 잘 모르는 옆지기와 밭에 나가면 풀을 뽑는다고 목적한 채소나 약용식물의 싹을 뽑아버리는 옆지기를 보면서 많이 웃기도 하였지요.
    행복하신 하신 푸념이라고 여기연서 웃었음을 용서하세요.
    ㅎㅎㅎ

  • 작성자 23.03.08 21:21

    ㅎㅎ다들 이러면서 살아가는가봐요ㆍ
    잔디밭에 어쩌다 잡초 뽑는다고 하면서 씨앗 받으려고 애지중지 하는 꽃모종도 뽑아내기도 합니다ㆍㅎㅎ

  • 23.03.08 14:23

    그래두 사고치는 이가 있을때가
    그리워 진다고들
    합니다

  • 작성자 23.03.08 21:22

    옆에 있을때가 좋을때라고 하시는 선배님들도 계시더군요ㆍ

  • 23.03.09 06:40

    나를보는것같아요 아이디어가져갑니다

  • 작성자 23.03.09 06:56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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