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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이재명 대선 탈락후, 대북송금 800만 달러는 어찌 해결할 것인가?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은 이재명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을 기대해서,
대북송금 800만 달러 를 북한에 보냈는데,
이재명후보가 대선에서 탈락했다.
김성태 전 회장은 대북송금 800만 달러 에 대해 울분을 토했는데,
"이 전 부지사가 '이 대표가 당대표나 국회의원이 되면 쌍방울이 억울한 일은 없을 것'"
이라 했다.
그런데, 김성태 전 회장은 지난해 5월 31일 해외로 도피했다.
"이 전 부지사가 '이 대표가 당대표나 국회의원이 되면 쌍방울이 억울한 일은 없을 것'" 은 무엇이고,
대북송금 800만 달러는 어찌 해결할 것인가?
뭔가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거 아닌가?
800만 달러, 100억원이 적은 돈인가?
대북송금 800만 달러는 그냥 허공에 날라간 것인가?
북한은 기존 빨대 외에, 새로운 빨대를 찾아 냈는데,
기존 빨대도 막혀버리고, 새로운 빨대도 막혀버리고.
드라큘라에게 피빨리는 희생자는,
자신이 피빨리는 줄도 모른다고...
아무데나 목을 갖다 대냐?
북한 불꽃놀이에 돈갖다 바치는 놈들은 뭐냐?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은 지난해 3월 대선 이후 상황도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에게 '방북을 못 했고 대선에서도 졌다'며 울분을 토했다"는 겁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위해 2019년 사업비와 방북 비용 등 800만 달러를 북한에 보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는 취지입니다.
김 전 회장은 "그때 이 전 부지사가 내 앞에서 이 대표와 통화했다"고 검찰에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이 대표가 당대표나 국회의원이 되면 쌍방울이 억울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회장은 검찰의 수사 기밀이 쌍방울로 유출된 지 일주일만인 지난해 5월 31일 해외로 도피했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의 측근인 당시 김용 경기도 대변인도 대북 송금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도 확보했습니다.
"500만 달러를 북한에 보낸 뒤 김용 대변인을 만났는데 '고맙다'고 했다"는 김 전 회장의 진술이 나온 겁니다.
[단독] 김성태 "'대선 졌다' 울분 토하자 이화영·이재명 통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3156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이재명 대선 탈락후, 대북송금 800만 달러는 어찌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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