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가지 못한 큐슈일주를 슬슬 준비중입니다.
지난주 온천도 할겸 겸사겸사 2박3일 큐슈에 갔다왔습니다.
여행금지도 풀리고 아직까지는 검역등으로 인해 예전처럼
출입국 시간이 짧아 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오랜만에 출국이라 기분은 좋았습니다.
5월 달 두째주나 세째주에 7~8일정도(금이나 토욜출발 그담주 토나 일요일 귀국예정)
일정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살짜기 발한번 담가 보십시요.
2월 한달 인원 정해지면 일정 확정 지으려 합니다.
경비는 대략(쓰기나름이지만) 1인 최소150 ~ 최대 200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솔로로 갑니다. 칸그림자가 회사(학교)를 빼먹을수가 없는 관계로 ㅋㅋ
첫댓글 구미는 땡기는디 사간이 영 ~~~~~~ ㅎ
땡기는디..일주일를 못비움..아 슬프도다
참석합니다(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