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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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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41013> "영적인 감수성" / 로마서12장 15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85 24.10.13 21:19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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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6 20:01

    은혜주실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보잘것 없는 제 자신일지라도 내가 먼저 움직일때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주실것을 믿으며 나으 힘으로 움직이지만 역사하실 하나님을 믿으며 영혼들에게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그리하여 영적인 감수성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정말 한 영혼 한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24.10.16 22:33

    요즘 계속해서 들려지는 말씀은 ‘영적인 감수성’ 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성령의 감수성을 늘 사모하지만 생각보다 쉽지않은 저의 연약함을 발견하고는 합니다. 그저 사역만하는 기능인이 되지않겠습니다. 더 성령충만함을 구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심정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24.10.16 23:07

    정직하게 저 자신을 돌아보고 아직 미숙하고 연약하지만 기다림과 배려 그리고 공감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24.10.16 23:20

    영적인감수성은 주님의 마음이며
    하나님의 감정과 같아지는 것이라 하니 너무 사모가 되어집니다
    성령님이 가지고 계신 영적감수성이 나에게도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하나님의 순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구하라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순서를 알면서도
    삶의전선에서 늘 망각하게되는
    나의 부족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의 감정과 같아지는영적감수성을 부어달라고사모하며 기도합니다!!!

  • 24.10.17 05:54

    영혼을 바라볼 때 결과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과정 가운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있게 깨달아 지기를 사모하며 영혼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저에게도 동일하게 부어지길 간구합니다!

  • 24.10.17 10:06

    하나님 감사합니다
    메마른 감정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의 안위만 생각하던 저를 말씀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쉽게 변화되지 않는 영역들을 끊이 없이 주님의 사랑의 권면의 말씀으로 옳은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맘이 내게도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한 영혼을 주예수의 맘으로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기뻐하는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자들과 함께 눈물 흘릴줄 아는 영적인 감수성이 내게도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감정에만 머물러 있는것이 아니라 메마른 굳은 맘이 주예수의 사랑으로 회복되게하고 눈물짓는 그들을 복음으로 거뜬히 살려내는 사역자 되길 소망합니다

  • 24.10.17 10:27

    20대 마지막 시절 엄마와 지인들은 내게 대체 어떤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거냐고 물어왔습니다. 저는 서로를 애잔하게 바라보며 위로와 공감으로 한평생 살 수 있는 사람과 살고싶다 했습니다. 주위에서는 물음표가득한 얼굴로 참 어렵다고 했지만 예수를 믿고 그것이 바로 오늘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긍휼함.. 영적인 감수성이라는 것을 알아갑니다. 영적인 감수성은 이 마음은 내 영혼과 삶을 풍성하게 부유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말씀은 나를 향한 긍휼함으로 탄식하시는 성령님으로 다가와 눈물나게 하십니다. 그 마음을 담고 배워가는 성령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 24.10.17 10:26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신 것이 저와 같은 사람과 공감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영적인 감수성이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과 사역을 돌아보며... 영적인 감수성이 없음도 보게됩니다.
    성경속 많은 사건들을 통해서 사역을 열어가는 열쇠가 영적인 감수성이라 말씀해 주시니... 주님의 마음을 더욱 사모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4.10.17 10:29

    작은 내 마음에 주님의 심정을 부어 주시고, 양육과 훈련, 말씀을 통해 그 마음을 점점 더 채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사역의 현장에서 성령의 민감한 영적감수성으로 감당 할수 있기를 계속하여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나의 의지와 나의 상황과 형편을 띄어 넘어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영혼을 바라보고, 함께 살려내고 살아내는 사역을 감당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24.10.17 19:35

    복음 전하는 현장 상황에서 공감을 해야한다
    베스트들의 마음을 보고,듣고, 공감을 하라는 말씀이 나에게는 너무나 약한 부분입니다
    사람들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수성을 구하며 찾고 기도하겠습니다 더 민감하게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영적 감수성으로 감정을 공감하고 가정에서부터 가족들과
    더 공감하며 주님이 주실 마음을 구하며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저는  감수성과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쫌 현실적인 부분이 있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비춰져  관계가 소원해지는 일들이  종종 있다보니 먼저 다가가기보단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우리교회를 만났을때  적극적으로 다가와주시는 모습이  사실 너무 좋았습니다.
    또, 분하고 억울할때만  눈물 흘리던  저였는데
    요즘 자꾸 축복송을 부르면  눈물이  납니다
    어디다  눈을 둬야할지 몰라  자꾸  딴곳을 보지만  어떤 마음인지를  알기에  눈물이납니다~~
    처음엔   쑥스러워  있던 자리에서 손을 뻗어 축복했다면   요즘은  그분 앞에 서서 눈을보며 축복해주고 싶단  생각에 달려나갑니다.
    조금씩 영적인 감수성이 성장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 24.10.18 13:48

    복음이 없었던 이전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때 나의 일같이 느껴져 엄청나게 감정소모를 많이 해서 참 힘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사람들과 깊은 대화도 누군가의 눈물 앞에서도 쭈뼛거리며 자리를 피하곤 했습니다. 여전히 누군가의 눈물 앞에서는 어쩔 줄 모르겠고 괜히 봐선 안될 것을 본 기분이 들지만 기꺼이 그들의 눈물과 문제에 참여하고 기도로 도울 것을 결단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그 애타는 마음이 당장 나를 불편하게 하더라도 후에 드러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10.18 16:28

    자칫 잘못하면 기능인이 될 수 있는 모든 주님의 일 ~! 영적인 감수성이 필요 합니다. 어디곳에 빠지면 열정 다해 끝을 보려고 하는 성격 입니다. 물론 이런면도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제안에 영적인 감수성이 부족하고 기능인처럼 일로써 대하는 면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내면에서 울려퍼지는 소리에 외면치 않고 성령께서 탄식하는 그 기도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영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님의 제자 참 마음이 따뜻한 그런 모습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24.10.18 18:38

    저는 참으로 눈물이 없는 사람입니다 메마른 감정의 소유자입니다
    그러나 간절히 구할때 주신다고 하셨고 가장 큰 영적 감수성은 기도라고 하셨으니 다시금 기도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 24.10.18 18:58

    스스로 평가하기를 저는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영적인 감수성이 필요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감정보다가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삶을 그동안 살아왔습니다. 말씀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며 기도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24.10.19 01:40

    저의 삶, 저의 문제만으로도 지쳐 누군가의 어려운 상황을 보고 들어도 안타깝다 생각하긴 하지만 그 뿐이던, 문제를 이성적으로, 현실적인 해결방법들로만 접근하고 진심을 다해서 공감하지 못했던 저의 마음과 저의 부족함을 돌아봅니다.
    영혼을 바라볼 때 나의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영혼을 향한 마음이 더 뜨거워지고 그 영혼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영적인 감수성이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24.10.19 10:44

    항상 세상적으로 살다보니 은혜와 멀어지고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며 이성적이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판단할 때가 많았습니다. 다시 영적인 감수성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람으로 변화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항상 말씀의 자리를 지키고 의지적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눈 제가 되겠습니다.

  • 24.10.19 11:12

    영적인 감수성, 훈련 때마다 목사님과 함께 할 때마다 많이 들은 말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영적인 감수성이 도대체 뭘까 참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영적인 감수성을 기도로 조금씩 채워가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영혼을 바라볼 때 그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온도로 사랑할 수 있기를 더 구하게 되었습니다. 나 또한 그 영적인 감수성이 있던 누군가를 통해 복음을 들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영혼을 향한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 24.10.20 07:40

    지난 몇년 저의 영적감수성을 관리못해 혼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했던 시간들 그결과가 더 찌부러지고 더 망신창이가 되어서 기도와 예배에 자리를 사수하며 주님께 매달립니다. 내꺼에 유독 욕심이 많아 내자신.내아이.내가족 내것에 욕심내며 소홀했던 것을 후회한 지난날들 결국 더 비참하고 더 낙심되어서 주님앞에 두손들고 회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한 번 영적 감수성을 재정비하여 일희일비 하지않고 더 기도로 붙들여 언제든 부르심에 달려갈수 있는 제자되기에 힘쓰겠습니다.

  • 24.10.19 12:27

    미워할 수밖에 없는 동생이고 다시는 용서할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훈련되다보니 드디어 조금은 동생을 용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위한 기도도 시작했습니다. 이때동안 교회에 몸 담으면서 아버지는 마음으로 품고 용서에 이르렀지만 동생만은 용서가 되질 않았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놈, 제발 부고소식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생에게 몇번이나 속고 상처받은 나만을 생각하면서, 이래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속이는 자들의 정체를 알고부터 저는 계속해서 고민했습니다. 지금 이상황도 속이는 자들에 의해 동생과의 시간을 빼앗기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주 설교말씀으로 그 고뇌의 방점이 찍혔습니다. 영적인 감수성으로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할 마음을 품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님의 말씀이 없었더라면 저는 절대 동생을 다시 마음으로 품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훈련과 말씀으로 기적적으로 다시 마음에 품게하시고, 심지어 기도까지 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놀라움을 다시 깨닫는 한 주였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24.10.19 12:50

    웃음이 없는 자들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잃어버린 웃음을 돌려주고픈 마음, 영적인 감수성이 나에게도 충만하길 사모합니다. 탄식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영혼사역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영혼영혼마다 하나님이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거룩한 꿈을 꾸고, 탕자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인내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10.19 12:55

    말씀을 들으며 영적인 감수성과 나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나는 내 나름대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인간적인 나의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과 같은 말로서 위로만 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령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복음선포를 해야만 하는 하나의 목표로만 생각하니 행복모임과 사역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내 생각, 내 감정에 매여있지 않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흔들리지 않고 내게 맡겨진 사역을 주님의 마음으로 잘 감당해 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24.10.19 13:02

    이게 왜 안되지? 이렇게 하면 되잖아. 희안하네. 라고 상대를 판단하고 바라보았던 제가 셀사역을 하며 계속 시선이 바뀌어감을 느낍니다. 셀가족들의 문제앞에 같이 애통해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다 알 수 없습니다. 새로 만나는 영혼의 상황과 마음은 더더욱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살펴보고 사랑하게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24.10.19 14:32

    저는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공감능력과 감수성이 부족한 사람이라는것을 알고 있지만 이성적인것 보다는 감정에 치우치는 제자신을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하는 제지신이 아직은 성숙함이 부족하다는 것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조금씩 바꿔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영적인 감수성이 채워질수 있도록 구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 24.10.19 14:45

    충분히 공감을 할줄아는 저인줄 알았지만 진심인 아닌 형식적인 공감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영적인 감수성의 부족함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아릴 수 있는 영적인 감수성.. 이 사람이 얼마나 연약하면 나에게 그런 말과 행동을 할까하는 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집 나간 탕자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처럼 나의 내면에서 올라오는 미움, 분노의 마음과 계속해서 싸우며 다스리는 제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24.10.19 15:24

    지금껏 공감을 하던것이 영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성격상, 나의 능력으로 하였던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영적인 감수성이 더욱 필요함을 절실이 깨닫습니다.
    그 어떤 상황과 감정속에서도 나를 다스리며 영적으로 공감을 하는, 그러한 공감을 통해 다른 이들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제가 되기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 24.10.19 15:31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바라보는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복음이 없고, 해답이 없는 베스트에게 누구나 할 수 있는 공감이 아닌 인생의 해답인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복음 전달자로서의 영적인 감수성을 가진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이 잘 되어지지 않고 공감하지 못하는 저의 굳은 마음들은 제하여지고 부드러운 마음을 날마다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10.19 15:45

    저는 모든 것을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판단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하지만 제 주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사람을 판단했습니다. 말을 할때에도 제가 가진 것 기준으로 남에게 조언하며 충고하고 쓴 소리릉 많이 하였습니다. 한 사람을 위해 하는 말이지만 듣기 싫게 기분 나쁘게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주님을 접하고 영적 감수성으로 주변 사람을 섬기고 영혼를 살리는 말을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 24.10.19 15:57

    한 주간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과 나의 인간적인 감정 가운데 무엇이 정답이고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영적감수성이라는 말씀 앞에서조차, 나를 분노하게 만드는 대상인 그 사람이 문제라고 여겼고 끝까지 믿고 싶었습니다. 성령께서 아니라고 나의 문제라 말씀하심에도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설교 댓글을 쓸 용기도 마음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 주가 훌쩍 지나고 훈련을 앞두고 더 이상은 안된다 하시고 회개의 맘이 들 때 조차 말씀을 통해 귀를 닫고 눈을 감고 있던 저를 깊이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적인 감정과 생각, 판단을 다 버리고 주님의 심정으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용납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의 영적감수성을 채워가고 깊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훈련의 시간임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로 몸부림치겠습니다.

  • 24.10.19 16:59

    영혼을 바라보는 마음을 두고 기도할 때는 주님의 마음을 달라고 구했고, 또 사랑하고 섬겼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교회 공동체의 지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부어달라는 기도를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공동체를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마음에 있는 문제들을 제안에서 해결받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

  • 24.10.19 17:01

    내 감정대로 판단하고 나와 상관없다 생각되면 굳이 듣지 않으려, 관심 가지지 않으려 했던 태도를 회개합니다. 영적인 반응에 민첩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베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베스트이고 교회의 베스트임을 항상 기억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래서 더 풍성한 응답과 열매는 맺는 삶을 살겠습니다. 성령님과 깊이 교제하며 영적인 감수성을 얻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24.10.19 17:09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엔 감수성을 가지고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섬길 수 있는 영적인 공감능력을 키워나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인간적인 마음들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공동체를 섬기고 사랑하는 제가 되길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 24.10.19 17:23

    사람을 보더라도 영혼으로 바라보기를 원합니다.영적인 공감 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랍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사랑을 온전히 누리고 그 사랑을 온전히 전할수있는 믿음과 담대함을 달라고 날마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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