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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마겟돈성경연구회&온이스라엘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엘리야권
별과같이님이 힘써서 주장하시는 에스겔성전시대의 할례입니다...
별과같이 11:15 new
『겔 44: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1) 천년왕국에서 마음의 할례는 ...곧 거듭난자를 말하지 않나요?
2) 천년왕국에서의 몸의 할례는 육체의 할례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별과같이님(대전 메시아닉담임이신 김목사님)께서 위에서 질문하신 내용을 근거로 해서 아브라함에게 육신의 할례를 주신 의미(意味)와 그리스도의 할례(割禮)를 통하여 완성하신 몸의 할례를 성경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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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가 잘려짐과 피흘리심 버려짐과 장사지내심 속의것이 나타남과 몸의 부활
먼저 오늘 결론부분에 이를 육신의 할례와 그리스도의 할례의 의미에 대한 그림을 전개해봅니다. 아래의 글들을 읽으시면서 제가 가고자하는 할례의 의미를 참고하시면 더 이해가 잘되실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게된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창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17장 1절을 원문의 의미를 살리기 위하여 히브리어성경과 영어성경을 동시에 비추어보겠습니다(히브리어를 잘 몰라도 맨끝의 완전하라는 의미만 알아도 됩니다....
וַיְהִי אַבְרָם, בֶּן-תִּשְׁעִים שָׁנָה וְתֵשַׁע שָׁנִים; וַיֵּרָא יְהוָה אֶל-אַבְרָם, וַיֹּאמֶר אֵלָיו אֲנִי-אֵל שַׁדַּי--הִתְהַלֵּךְ לְפָנַי, וֶהְיֵה תָמִים
창17:1 And when Abram was ninety years old and nine, the LORD appeared to Abram, and said unto him: 'I am God Almighty; walk before Me, and be thou wholehearted.(전념(專念)하는, 충심(忠心)의로의)
원문에 가장 접근된 해석을 하였다는 KJV에서의 해석은 히브리어원문이 타밈(완전한, 흠없는, 건전한)의 대용어(代用語)로 wholehearted.(전념(專念)하는, 충심(忠心)의로의)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이같은 타밈의 의미를 헬라어성경에서는 άμεμπτος blameless(아무잘못도 없는, 비난받을 일이없는 , 결백한)으로의 의미로 선택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앞에서 완전하라!!!는 의미를 여러 언어의 번역본을 비교한 이유는?
아브라함이 무엇인가 하나님앞에서 잘못을 저질러서 책망을 받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부각하려고 한것입니다...그래서 일차적인 결론은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을 얻은 아브라함과 약 13년 동안 대화를 안 하시다가 아브라함이 99세 때에 나타나셨습니다(창16: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그리고 바로 창17:1절에 아브라함이 99세 때에라고 시작을 합니다...이 같은 상황으로 보아서 하나님께서 아주 오랫동안 말씀이 없어서 아브라함이 아주 곤고(困苦)하였을 것으로 사료됩니다)...그리고 오랜만에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에게 책망(責望)이 담긴 말씀을 하시면서 그동안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인가 잘못된 삶을 살았고 또한 하나님의 기준에 미달된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감지(感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서 이런 책망을 받을만한 사건이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인간들과 언약(言約)을 통하여 일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에게 어떤 언약을 주시고 이끌어 오신 것을 찾아야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아주 엄중(嚴重)한 언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알수있는데 그 언약이 바로 창15장의 횃불언약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창15장의 횃불언약의 내용입니다
『창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20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위에서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맺은 횃불언약의 내용을 좀더 자세하게 분석해보면?
첫째로, 13절의 미래에 번성할 아브라함의 자손에 대한 약속입니다.
이는 이후로 430년 만에 장정만 60만 명에 이르는 창대한 민족으로 나타나는 아브라함의 후손들로써 이루어집니다. 더불어서 현재 우리들의 시대에도 계속하여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접붙임을 받으면서 그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현재진행형입니다.
둘째로, 16절의 땅에 대한 약속입니다.
이는 앞에서 약속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창대하게 되어서 아브라함이 현재(86세때쯤에 언약을 맺을때의 현재) 발을 붙이고 살고있는 가나안땅을 차지하게 될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셋째로, 천하만민들이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복을 받을것이라는 내용인데..
이같은 내용은 문자로 언급되어있지는 않지만 이후로 18-21절에서 언급된 이방(異邦)지역의 땅도 주신다는 약속에서 이방지역에 살아가는 이방인들도 동일하게 아브라함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갈 것을 예고하는 말씀이라고 봅니다(갈3:8절 참조)
이같이 횃불언약의 내용을 분석해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즉 창12:1-3절까지 아브라함이 약 10년 전에 나이 75세에 부름을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약속하신 복의 내용과 일치가 되는 것 입니다. 즉 아들과 땅과 복의 내용을 다시 한번 반복하시는데 그 내용에 있어서 좀더 실제적(實際的)인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담고있다는 것 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이후로 이삭과 야곱의 시대를 거쳐서 12아들이 애굽으로 내려가서 4대만에 모세의 인도를 받으면서 광야의 삶을 거치다가 여호수아를 통하여 가나안땅이 정복되는 미래의 과정을 아브라함과의 언약형태로 예고하신 것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로의 역사(歷史)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방향으로 세속사(世俗史)가 흘러갔음을 신학적인 역사공부를 통하여 알수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중간결론을 낼수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횃불언약은 단지 창12:1-3절의 내용을 언약의 형태로 재확인시켜주시는 절차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언약의 내용이 같다고는 하여도 그 언약을 적용하는 면에서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75세때에 부름을 받으면서 일방적인 은혜로 받은 3가지의 축복에서....이후에 10년쯤 지난 후에 맺은 횃불언약에서는 짐승을 쪼개서 피를 흘리고 그 사이를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횃불이 지나감으로써 언약을 어기는 쪽은 짐승이 쪼개지는 모습처럼 벌칙을 당해야한다는 벌칙도 포함되어있는 것 입니다....이런 말씀들은 이후로 바울사도에 의하여 영생(永生)과 영벌(永罰)로써 나타나는 엄중한 경고인 것 입니다(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래서 창17:1절에 약 13년만에 아브라함을 찾으신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붙잡지 않고 아내인 사라의 말을 들으면서 육신적인 방법(젊은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얻은 행위)으로 아들을 얻은 아브라함의 행동을 책망하시는 것 입니다. 즉 이전의 횃불언약에서 약속하신 아들에 대한 언약을 굳게 붙잡지 못하고 언약을 불신한 결과로 아들을 만든(?인위적인 면에서) 아브라함을 책망하시는 내용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같이 책망하시면서 다시한번 이전에 맺었던 횃불언약의 내용을 반복하시면서 새 언약을 준비하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책망하시고 다시한번 옛언약(횃불언약의 내용)을 상기(想起)시킵니다
『창17: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이같이 다시한번 상기하시는 언약의 내용도 이전의 횃불언약의 내용과 같이 자손과 땅과 이방인들에게 베풀어질 아브라함의 복(福)이라는 것 입니다...그러므로 바울사도가 언급한대로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실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것을 보게됩니다(갈3: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
이같이 이전의 횃불언약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주시고자 계획하셨던 영원히 변치 않는(결코 변할수없는!!!) 축복(祝福)인 것입니다....더불어서 그 언약의 당사자인 아브라함(이후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데 동참하는 모든 인간의 대표성을 부여하는 의미에서)의 부실(不實)한 믿음으로 인하여도 결코 변하거나 폐하지않는 영원성(永遠性)이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시 깨어진 옛 언약(이전의 햇불언약)을 다시 언급하시면서 새 언약(내용은 옛언약이지만 한번 깨어진 것은 무효가 됨으로 다시 맺어야한다는 의미에서---이는 장차 모세의 두둘판의 언약이 깨어진 후에 예수아를 통하여 그 내용이 마음판에 기록되는 과정에서도 재현됨)을 맺으시는 것 입니다. 이같은 내용은 이후로 사도를 통하여 (요일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재현(再現)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99세때에 다시 언약을 맺은 과정입니다
『창17: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횃불언약이 깨어진 이후에 다시 그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새 언약을 맺는데 ...언약은 반드시 피의 비준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3년 전에 맺었던 횃불언약에서는 아브라함이 준비한 쪼개진 짐승과 함께 그 짐승이 흘린 피를 통하여 하나님과 언약을 비준(批准)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다시 언약을 맺을 때는 짐승이 흘리는 피가 아닌 한 단계 더 높은(귀중하다는 의미에서) 인간이 흘리는 피가 요구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성기(性器-남자의 상징으로 볼 수 있는 온 몸의 대표성이 있음)에 피를 흘리게 함으로써 이전의 짐승의 피보다는 더 엄중(嚴重)한 의미를 부여한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언약의 표징은 남자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소변(小便)을 보면서 만지고 보아야하는 신체의 중심부분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남자 성기(性器)의 겉껍질 부분(사실은 일반적으로 이방인들도 위생상황을 위하여 포경수술을 하면서 겉에 있는 껍질을 제거합니다)을 잘라냄으로써 피를 흘리게 하고(피의 비준을 위하여) 속에 있는 부분을 드러내게 하는 것 입니다. 이는 이후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하여 겉 사람이 죽고 속사람이 드러나는 영적인 부분을 미리 보여주신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지혜라고 볼수있는 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아브라함이 99세 때에 육신의 할례를 통하여 자신의 옛 죄(약속의 아들을 굳게 붙잡지 못하고 하갈을 통하여 육신적인 아들 이스마엘을 얻은 불신의 행위)를 속죄(贖罪)하는 동시에 앞으로 오실 약속의 아들이신 예수아의 사역을 자신의 몸의 일부에다 간직하는 복음의 모형을 간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의 할례는 언약을 위하여 아브라함이 흘렸고 그 후손들이나 이방인들도 아브라함의 언약의 복(창12:1-3절의 원천의 복)에 참여하기위하여는 반드시 육신의 할례를 통과하는 의식을 치루어야 했다는 것 입니다. 이같은 할례의 의식은 이후로 이삭과 야곱과 12형제들과 출애굽백성들(출12:43-44절의 이방인의 할례후에 유월절참여허락) 적용되었던 필수적인 통과의례(通過儀禮)였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할례는 이루로 주님께서 오시는 그 시대(모세의 율법시대, 즉 아직 주님의 십자가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던 육신의 예법시대--히9:10)까지 유효(有效)함으로 예수아께서도 난지 8일 만에 육신의 할례의식을 치루신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이를 총괄적으로 정리합니다
『갈4: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즉 아담이후로 모든 피 흘림의 대가(代價)를 지불하는 율법안에 가두어두신 하나님의 경륜(經綸)을 언급하면서 아들이신 메시야를 그 율법의 권세아래로 보내시고(마치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하듯이 마귀의 권세인 죽음아래로 아들을 보내신 것을 율법아래에 낳게하셨다라고 표현합니다)....그 율법의 정죄를 받아서 십자가에서 죽게하시고 부활을 통하여 율법아래에 놓인 백성들을 구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주님의 구속사역의 현재진행성을 강조)
그래서 모든 피 흘림(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긴 죄를 지은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짐승의 피흘림과 약속의 아들을 주심을 불신한 죄값으로 아브라함이 흘렸던 인간의 피흘림)의 행위를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갈3: 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이와같이 율법은 범죄함으로 인하여 더하여진 법인데 약속하신 자손(창3:15절에서 시작된 여자의 후손의 계시는 이후로 계속 확대언급 되면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나타납니다)이 오셔서 인간의 죄 값(율법의 요구사항---롬8:4)인 여자의 후손의 피 흘림을 통하여 마감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가상칠언의 과정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요 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혼이 떠나가시니라』 주님께서 운명하시기 직전에 외치신 다 이루었다는 의미는?
요 19:30) When Jesus therefore had received the vinegar, he said, It is finished: and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the ghost(KJV)
이와같이 헬라어성경이나 영어성경에서 언급하는 텔로스는 다음과 같이 더 복잡한 의미를 지니고있는데 본문과의 적합한 의미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a) 텔레오는 ① 자신의 뜻이나 다른 자의 뜻을 '수행하다', 계획과 목적에 따라 '실행하다, 행하다',
② 말한 것을 '수행하다', 약속을 '이루다(성취하다)',
③ 가르치는 일을 '수행하다', 군사들의 명령을 '수행한다'를 의미한다. 입법자의 법령이나 하나님의 뜻, 기도에 대해서도 사용되었다.
(b) 텔레오는 '끝에 오다, 끝나다', 예를 들면 년 수에 대해 사용되었다.
(c) 텔레오는 '의무를 이행하다'.
(d) 텔레오는 종교 행위, 예를 들면 '실행하다'를 의미하는데, 예를 들면 '제사를 드리다', 제사장으로 '봉사하다'를 나타낸다. 다른 의미로는 마술을 '행하다'이다
이같은 주님의 십자가 피 흘리심의 진의(眞意)를 깨닫게 된 사도들은 이전에 얽매였던 모세의 율법시스템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주님의 이루신 천국복음을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더불어서 기존의 종교세력인 유대인들이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처럼 휘두르던 육신의 할례와 보이는 성전에서의 짐승제사(이같은 종교적인 권세는 수많은 권력과 금력의 빌미가 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의 빛이 바래지기 시작한 것 입니다. 동시에 예루살렘에서 불꽃처럼 퍼져가는 사도들의 교회와의 마찰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후로 극적인 회심(回心)의 길을 걷게 된 바울사도를 통하여 체계적인 율법(모세의 율법시스템이 아닌 그리스도의 율법-고전9:21인 생명의 성령의 법)의 가르침이 확대되면서 주님이 언급하신대로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들불처럼 번져나간 것 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전의 육신의 할례와 그리스도의 할례가 새롭게 세워지는 교회마다 충돌의 요소로 존재하였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초대교회시절에 맹렬한 육신의 할례논쟁은 주후 70년의 성전파괴와 이후로 주후 135년 바 코크바의 반란사건으로 인하여 로마제국으로부터 받게되는 유대인핍박을 통하여 소수그룹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나긴 이방인의 충만함이 필요한 교회시대의 시간이 흘러서 1948년 이스라엘이 극적으로 독립하고 1967년 동 예루살렘의 성전터가 회복됩니다. 더불어서 현시대(現時代)에 전 세계의 유대인들이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종교적인 분야에서도 기지개를 펴게되고 히브리뿌리토라회복이라는 대명제(大命題)아래에서 영적인 지각변동(地殼變動)이 일어나는 과정중에 있는 것 입니다. 동시에 기존 개신교의 신학체계에서는 그동안 들어보지도 못하였던 육신의 할례문제가 등장하고 더불어서 동물의 희생제사의 유효성이 언급되면서 신학적인 문제와 동시에 영적(靈的)인 대 혼란(混亂)을 겪게됩니다.
이제 별과같이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마무리해야 할때가 된 것 같습니다
별과같이님이 인용한『겔 44: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입니다.
이 말씀을 주신 배경을 먼저 알아보면 주전 약 586년경에 예루살렘의 성전이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에 의하여 무너진 후에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서 흩어졌고 소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 암흑속의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환란 중에 소망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루어질 새로운 시대의 성전과 비젼을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메시야를 대망하게 하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에스겔 성전은 반드시 메시야시대와 연결하는 영적(靈的)인 해석이 동반되어야하는 차원이 높은 영감(靈感--후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에 의하여 해석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토라를 단계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이츠학 삽비라의 책에서 인용
그러므로 에스겔 선지자가 언급한 부분은 반드시 예수아를 통하여 신약의 서신서에 언급된 부분을 인용하는 것이 필수인 것 입니다. 이는 신약의 사도들은 성령의 영감을 통하여 이전에 예언되어진 구약의 말씀을 예수아안에서 영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할례문제나 모세의 율법같은 구약의 언급은 이 부분의 대가(大家)인 바울사도의 재해석을 바라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히브리뿌리토라에서 배운 토라해석의 최고봉인 마지막 부분의 소드(마지막 4단계인 영적인 해석)로만 해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중에 육신의 할례를 가장 많이 언급한 바울사도가 재해석한 할례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바울사도의 할례에 대한 언급입니다
『롬2: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고전7: 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갈5: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5: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갈6: 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13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갈6: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이와같이 율법을 소드로 해석할 수 있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도 바울은 모세의 율법안으돌 들어가는 입구에서 행하는 육신의 할례를 부정적(否定的)인 면에서 선언을 합니다. 바울사도가 육신의 할례를 언급한 부분중에서 거의 다 육신의 할례는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새롭게 완전한 그리스도의 할례시대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할례, 즉 마음의 할례는 눈에 보이지를 않아서 무엇인가 인간들의 마음을 흔들게됩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영적인 전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조언(助言)합니다.
『고후4: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이같이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백성들은 눈에 보이지않는 영적인 일들을 보이는 물질의 세계보다 더 밝히 볼 수 있는 영적인 안목(眼目)을 갖게될 것 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오늘 소고(小考)의 핵심인 구절입니다
『골2: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이같이 바울사도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주어진 육신의 할례가운데서 영적으로 투영(投影)된 그리스도의 할례를 읽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받았던 남자의 심볼인 성기(性器)의 끝자락을 잘라내는 육신의 할례는 장차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지는 완전한 몸의 거듭남을 바라보는 모형과 그림자였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바울사도가 보았던 몸의 거듭남은 주님께서 십자가사건 이전에 보여주셨던 우리와 똑 같은 육신의 몸과 십자가사건 이후의 부활을 거치신 주님의 몸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물리적인 벽을 통과하신다거나 일시에 500명이라는 인원들에게 보여주시는 초자연적인 몸을 말합니다)
동시에 바울사도는 주님을 믿음으로 영접한 백성들이 장차 주님과 같은 모습의 변화를 이룰 몸의 변화를 예고합니다.
『고후5: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處所)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살전4: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전15: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전 15:51 Behold, I shew you a mystery; 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for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Nestle GNT 1904
고전 15:51 ἰδοὺ μυστήριον ὑμῖν λέγω· πάντες οὐ κοιμηθησόμεθα, πάντες
δὲ ἀλλαγησόμεθα (we will be changed)12ἐν ἀτόμῳ, ἐν ῥιπῇ ὀφθαλμοῦ, ἐν τῇ ἐσχάτῃ σάλπιγγι· σαλπίσει γάρ, καὶ οἱ νεκροὶ ἐγερθήσονται ἄφθαρτοι,
καὶ ἡμεῖς ἀλλαγησόμεθα
이와같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언급된 몸의 할례는 완전한 영적인 해석인 소드를 이해한 바울사도를 통하여 영감어린 결론에 이릅니다. 즉 주전 약 570년경에 에스겔을 통하여 주신 성전과 육신의 할례는 장차 메시야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완전한 몸의 할례(몸이 죽고 거듭난 부활체)를 지향(指向)하는 말씀이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이와 같은 영적(靈的)인 해석의 적용은 결코 헬라적인 이원론에 바탕을 둔 해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통하여 토라의 해석의 첫 단계인 문자적인 해석으로 시작하여 비유와 집중연구과정을 거친 후에 소드라는 영적인 해석으로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문자적으로 주어진 에스겔선지자의 육신의 할례적인 초보로 시작하여 영과 육이 완전히 거듭나는 부활체의 몸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도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언급한 것 입니다. 참고로 구약시대에서 언급한 마음의 할례는 반드시 메시야이신 예수아의 십자가사건을 통과하면서 죽고 거듭나는 영적인 과정을 겪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영적인 거듭남의 경험을 체험한 성도들이 이후로는 몸의 완전한 거듭남, 즉 부활을 향하여 달려가는 신앙의 여정을 간다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이런 자신의 영적인 경험을 뒤따라오는 믿음의 후진들을 향하여 외치고 있습니다...
『빌3: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주님 재림하실때 우리들이 겪게될 완전한 몸의할례인 몸의 부활
이같은 바울사도의 외침은 아브라함이 언약을 통하여 흘린 피인 육신의 할례를 영적으로 이해하면서 완전한 몸의 전체부활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전(以前)의 육신의 할례는 남자의 중심에서 피 흘림과 거듭남의 작은 모형(模型)으로서 아브라함과 그의 육신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의 언약백성들에게 주어졌던 것입니다,. 이후로 완전한 몸의 거듭남을 몸소 보여주시면서 육신의 할례의 진정한 의미인 부활의 모습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실제적(實際的)으로 보고 만져본 사도들의 전언(傳言--요일1:1)을 통하여, 즉 천국복음의 증거를 통하여 예수를 영접한 모든 백성들이 완전한 몸의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부활의 소망을 영적으로 완전하게 체험하는 과정이 바로 그리스도의 할례, 즉 마음의 할례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시공(時空)을 초월한 영적인 할례를 경험한 성도들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면서 성령님이 마음 판에 기록한 언약(두 돌판의 십계명---렘31:32. 고후3:2-3. 약1:21,)을 순종하면서 완전한 영의 거듭남을 지속적(持續的)으로 체험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활의 소망이 완전하게 성숙되면서 육신의 순교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주님의 영적인 군사로 양성(養成)되어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주님과의 영적인 결합과 함께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영적인 할례를 경험하지 못하면 초보적인 할례, 즉 눈으로 보이는 할례를 중시하면서 이전의 모세의 율법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우(愚)를 범하게되는것입니다. 이같은 초대교회의 상황속에서 육신의 할례를 주장하면서 할례의 칼을 가지고 날뛰던 바리새파 사람들을 향하여 바울사도는 일갈합니다
『갈5: 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바울사도의 말을 좀더 쉽게 풀어본다면?
그렇게 할례가 좋으면 그 칼을 가지고 자신의 것을 먼저 베어라!!!고 조롱하고있는것입니다. 동시에 이런 영적인 면과 육신적인 면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움에서 남들을 가르치려는 자들을 향하여 이런 영적인 선언을 합니다!!!!
『갈1: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저는 주님께서 오실 날이 심히 가까운 엄중한 이 시대에...이전에 성전 터가 무너지면서 폐기처분된 육신의 할례가 다시 수면위에 오르는 것을 보면서 .....초대교회의 엄청난 할례논쟁의 그림자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세상의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에 의하여 세워질 제 3성전시대에 택한자들 까지라도 마지막 그 순간까지 붙들고 늘어지는 악한 영들의 발흥(發興)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악한 영에 사로잡혀서(말씀의 깊이가 부족함으로 인하여) 육신의 할례장단에 놀아나는 분들을 바라보면서 바울사도가 언급한 저주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착하고 총명하였던 모습에서 점점 더 우매함으로 끌려들어가는 영적인 장면을 보게되는 것이 아주 슬픕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고있습니다.
『고후3: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여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저들의 눈에 가려진 수건을 걷어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