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제 2의 박정희 대통령을 원한다.
나라가 썪었다 . 이제 새로운 역사를 써야할때다.
아직도 우리에게는 시간이 있다.
윤석렬 대통령은 게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고
범죄자들을 감옥으로 보내라'.
국민들도 공짜만 바라고 나라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고 국개들도 모두다 썩고 국민들의 의식도 가물가물 해져서 무엇이 옳고 그름을 못 가린다.
경찰과 검찰과 사법부도 썪었다. 이들은 범죄자들을 세상에 활보하게 만든 장본인들이다. 직무유기에 직권남용이 남무하는 시대를 만든 사법부를 개혁해야한다.
군인들중에 누가 총대를 멜만한 인재는 없는가?
세상은 용기 있는자가 역사를 쓴다.
국회를 해산하고
이제 몽둥이가 약이 될때가 온것이다.
범죄자들이 활개 치면서 국회의원을 해먹는세상.
국민들이여 군인들이여 경찰들이여 학생들이여 의사들이여 정치인들이여
당신들은 그렇게 배웠나? 범죄자들을 표찍어 주고 국회를 보낸다라
부정투표가 아니면 나올수 없는 상황이다.
하기야 선관위도 떼중이가 다 바꾸어 호남공화국 사람들로 채워 났느니...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국가를 운영하고자 했던 현 대통령과 총선에서 패한 자가 감내해야하는 일이지만
적어도 다음 총선까지 감내해야 이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재명, 문재인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우는 것이
다.
군인들이여 무엇을 기다리고 기대 하는가?
군인 한명이 죽어도 사단장이나 국방부 장관까지 아니 대통령까지
탄핵을 하려는 현 상황이 무엇을 말 하겠는가?
이재명 주위에 5명이 죽어 나간건 우연이던가?
다 범죄자를 감추려 자살 당한거 아닌가?
이재명이 한사람 때문에 아니 간악하고 사악한 범죄자 때문에 온통 나라가 시끌벅끌 한다. 게엄령하에 군재판부가 이재명을 잡아들여 조사하고 사형으로 다스리길 바라는 진짜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인재가 나오길 학수고대 한다.
박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