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삼"축제..
[2023년 9월 5일(음: 7월 21일)일출 6시 04분.일몰18시 58분]
화요일인 오늘(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동에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 울산은
늦은 밤부터 곳에 따라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20도 ~ 2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6도~ 3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경남 함양군은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이라는
주제로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한다.
함양군은 18일 진병영 군수와
이노태 축제위원장 등
100여명의
축제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의
세부실행 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함양산삼존,
농특산물존, 먹거리존,
어린이놀이존, 산삼숲,
체험부스, 야간경관존 등
9개의 테마로 꾸며진다.
특히 킬러 콘텐츠로
축제 전 기간에
‘산삼Day’를 운영해
가족 단위 중 3대, 4대,
다자녀(18세 미만 3명 이상) 또는
10명 이상 대가족
방문객에게 5년근
산삼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수능킬러
함양산양삼을 잡아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여
수험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밖에 ‘멍때리기 대회’,
유튜브 쇼츠(Shots) 홍보 동영상
만들기 대회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전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군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구성됐다.
축제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산삼 과대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
저탄소 축제이자
행사장 축소 운영
, 대형무대·대형 이벤트·
구조물 등을 지양하는
알뜰하고 실리적인
축제로 추진된다.
진병영 군수는
"지금까지 2023년
산삼엑스포 개최를 위해
산삼 산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산삼 농가를 육성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며
"이제부터는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산업형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노태 축제위원장은
"지난해와는 차별화되고
시험적인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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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5일(음: 7월 21일)일출 6시 04분.일몰18시 58분] 함양 "산삼"축제..
권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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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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