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아침입니다.

[복된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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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 4 장 16 - 18 절 )

주님과 여인과의 대화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주시는 귀한 교훈은
무엇일까요? 

단지 한 여인의 추한면들을 드러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여인이 함께 살았던 남자들를 물질이나. 사람, 혹은 종교.
내지는 명예.권력.등으로 적용해도 무리가 아니라면 이렇습니다.

사람은 물질로 결코 영혼의 참다운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부터 영혼의 참다운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결코 종교심이나 행위 그리고 다양한 종교의 가짓수로
영혼의 참다운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명예를 통해서 역시 영혼의 참다운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영혼의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제 아무리 막강한 권력으로도 영혼의 참 만족을 절대 얻을 
수 없습니다. 

이 여인의 삶은 실패의 연속적인 삶이고 이 여인이 추구하는 것은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이 여인은 이것저것에 다 의지 보았지만 그때마다 영혼의 만족은
커녕 그에게 주어지는 것은 허망과 실망 불만족과 목마름 뿐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이런 불치의 병이 있습니다.
육신의 만족이 곧 영혼의 만족으로 알고 착각한다는 점입니다.

육신의 만족이 영혼의 만족으로 이어지는 식의 연속성은 절대 
없습니다.

하긴 어리석기 짝이 없는 우리 사람들은 육신의 만족과 영혼의 
만족이 무엇인지? 
그 차이점도 모르고 사는 존재들인지도 모릅니다.

복음성가에도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렇다면 이 여인만 이런 삶을 사는가?

아닙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이 이렇다는 점입니다. 

영혼의 진정한 참 만족을 그것도 영원히 얻어서 누리려면 믿고 구원
받은 성도의 불변의 신랑이신 주님을 남편으로 모시고 그분과 사랑
과 신뢰와 섬김의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성도들은 지금 육신의 만족과 영혼의 만족을 동시에 누리는 행복한
자들입니다.

육신의 만족이란?
우리의 몸이 성령이 거 하시는 하나님의 성전된 몸으로 하나님께 
몸을 드리는 산 제물이기 때문이고, 의의 도구로 사용되기 때문
입니다.

영혼의 만족이란?
구원받은 혼과 거듭난 영이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감사
하고 부활의 복스러운 소망가운데 살면서 늘 주님 주시는 은혜를 
누리는 거 입니다. 

할렐루야. 샬롬.

< ~~~@@@(((^0^복된소망 올림^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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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위로의 찬양 15곡 모음*

01).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02).고난이 유익이라
03).약한나로 강하게
04).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05).위로송
06).다시 일어서도록
07).인생길 험하고 마음지쳐
08).주만 바라볼찌라
09).나는 너의 하나님
10).험한 십자가 능력있네
11).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12).을고 있는 형제여
13).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14).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15).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복된소망]

님들 .샬롬.

[물댄동산기도]

복된소망님 하세요거우신 날 되소서저가 대신 답글 다니까 저의 작품 같읍니다저가 이렇게 착각하며서 산다니까여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아찍 걸음마로 못 뛰어지만여하하하하하

[선화]

`소망님 하세요 헛된것을 구한 우물가의 여인처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오늘도 감사로 시작합니다수고 하셧습니다

[소리굴]

소망님 선화님 안녕하세요, 헛된것을 구하는 많은 사람을 보게되지요? 하지만 저도 헛된것인줄 알지만 오늘도 헛된것을 구하고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 ........

[둥근해]

살면서 헛된 욕망의 꿈만 지니고 살았던 같아요..구원받은 영혼의 만족으로 소망 가운데 살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겠습니다..복된소망님 말씀 감사드립니다..빗길에 안전운전 하시구여 건강하세요..샬롬!!.

[루비나]

솔로몬의 재판 중에서 두여인이 한 아기를 데리고 나와 서로 자기 아이라고 주장한 그 한장면은 많은 생각을 시사합니다 사랑은 진정 그 아이가 내품에 돌아오지 못한다 해도 살아있어 주기만을 바라는 어머니의 심정입니다 사랑이란 그런 여인의 마음입니다 헛된것을 구한 여인들 ...남정네들...그들이 지금도 물방울 같은 무지개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둘리스]

지난날들이 다 부질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답니다 주님 밖에 내 맘 평안을 주신다는것을~날마다 평안을 얻고져 새벽마다 달려가 모든걸 내려놓고 의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적인것 헛된것 쫓지 않기를~소망입니다 복된소망님 행복한 목요일 되시고요 평안하세요!

[천국열매]

진정한 만족은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깊은곳에서 부터 나오는 감사를 통하여 늘 우리의 삶이 복되고 진실된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