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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주대리운전자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길*손
민주노총 대리운전 노동조합에서 추정한 전국의 대리기사수는 최저 10만을 웃돌고 있으며 전국 콜수는 인구대비
대략1%라는 공통된 의견이 나와 있기도 하다. 민주노총 대리노조에서 각'지역을 기준하여 콜수와 기사수를 파악해보니
1천콜 기준 200명정도의 기사가 필요하며 표본오차는 +/- 5%정도로 추정된다
대한민국 국민 5천2백만기준 5%정도는 대리가 가능하지 않는곳으로 분류하고 약 5천만을 잡는다면
일콜수는 최소 1%인 50만콜을 상회 하는것으로 확인되며. 기사수또한 10만을 상회한다는것이 필자의 소견이다
기본요금은 수도권이 2천5백만 인구기준 25만콜이상 상회 하는걸 감안하면 전국기준해서 콜당
최소'콜 요금을 \15.000원 해보니 월2천250억 연간 2조7천억이상 이라는 대리시장의 최소
수치가 나온다. 이 밖에도 보험료'플비'통신비'합차비'벌금'야식비등 부대비용이 전반적으로 가정이긴 하지만
대리시장의 경제 구조는 연간 10조내지는~15조원대 이상이 아닐까 살펴본다.
이와함께 대리기사 출근율은 80%을 밑돌고 20%정도의 인원은 매년 물갈이되며 시장은 콜수 비례로
인원이 늘면 자연스럽게 도태되어 시장이 균형을 이루는것으로 확인되는 것을 알수있다.
자 이쯤 했으니 이제 보험으로 가보자 지난 2 년여의 싸움끝에 얼마전 보험본사에서 민원에 대한 답장을 전달 받았다
전국에 거의 모든 대리운전 단체보험은 수도권에 있는 10여개의 대리운전 단체보험 취급점에서
통합관리하고 있으며 유령사업자 50여개(예상)에 10여만명이 넘는 대리운전 기사들이 가입되어 있다.
이 취급점을 관리하는 자들은 기존의 보험사에 근무하던 전관자'또는 관계자로 보이며 보험취급점'보험지점'
보험원수사'금감원까지도 상당한 역할내지는 주종관계로 엮여 있는듯하다.
이와함께 전국의 대리운전 보험 80%이상이 KB손해보험으로 되어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미 2년여동안 보험에 관하여 많은 자료를 확보하고 이잡듯이 보험을 뒤져본바 불법'부정이 그 끝을 헤아리기
조차 힘들 정도라고 하는것이 맞을것이다. 보험을 뒤지다보니 보험 취급점에서 아예 업체를 업박하여 본인의
보험을 인위적으로 해지하게 하여 백수로 만들기도 했으며 현재도 진행형이다.
대충 1인1백만원 정도의 보험료 기준으로 1천억원대 이상의 보험료가 연간 움직이고 있는데
그중 20%정도는 합법적으로 취급점에서의 추가 보험권리를 받는걸로 공짜로서 인정 받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에서 조사한 바로라면 대리단체보험 가입자 8만7천명중 이중보험 가입자 2만5천 명를 빼고나면
6만2천명밖에는 실제 기사가 없다고 한다. 과연 나머지 기사는 어디로 갔을까 ? 진짜 궁금하다 !
이밖에도 20%정도 그 이상의 인원까지도 추가로 늘려서 보험에서 거저먹는 방식으로 사라지고 있기도 하는것이
아닌가 의심되기도 하며 그걸 증명할수 있는것이 그간에 보험료는 꼬박꼬박 받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서
사고시 보험가입여부가 존재하지 않아서 무보험으로 종종 사회적으로 물의가 빗어 지는것이 그 이유이기도 한것으로
보인다. 요즘은 보험에 관하여 워낙 시끄럽다보니 거의 사라진것으로 보이나 그간 해쳐드신 사안들에 대해선 보험 취급점들을 전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일의 시작이 이번 국토부의 민원에 대한 이견과 함께 민주노총 대리노조에서는
서울정부종합청사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세종시 국토부를 찿아 면담 진행예정에
있으며 대리기사들의 각종 민원을 담은 서한을 전달하는것과 앞으로 금감원'보험사들을
대상으로 이문제를 심도있게 처리해 나갈수 있도록 항의'방문'집회등을 계획하고 있다
## kb질의 내용 ##
보험에 관하여 정확한 정보를 그리고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KB본사의 보험보상에 대하여
명확한 답변을 문서로서 요청합니다.
A1) D) 소속 대리기사
A2) E) 소속 대리기사
A3) 타지역 타프로그램 사용 F) 대리기사
B)대리운전 단체보험 취급업자(동성에스앤씨.24시대리운전.이X호.최X화.등)서울‘경기’등 전국 대리단체보험 취급업자
C)보험 원수사(KB'삼성‘동부)등
D)전북권 대리업체 콜마트(이루온엘비에스)를 사용하고 있음. 현재 본인이 소속되어 있으며 전북의 시장점유율 90% 정도임
E)전북 대리업체 로지소프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북의 시장 점유율 10%정도임
F)앞으로 생길 신생업체 및 타지역업체‘카카오드라이버 등
예) A1)의 대리기사 현재소속이 D)연합업체 대리기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D)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일을 하고 있으며 보험증권상 확인한 바로는
원수사 : KB 손해보험
계약자 : 이 X 호
피보험자 : 24시 대리운전(운전피보험자 홍길동)‘으로 등록되어 있음
예) A2)의 대리기사 현재 E) 연합소속 대리기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E)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일을 하고 있으며 보험증권을 확인한 바로는
원수사 : KB 손해보험
계약자 ; 이 X 호
피보험자 : 24시 대리운전(운전피보험자 아무개)‘로 등록되어 있음
예) A3)의 대리기사 전남(여수‘순천) F)프로그램 연합 소속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F)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대리일을 하고 있음 보험 증권을 확인한 바로는
원수사 : KB 손해보험
계약자 : 이 X 호
피보험자 : 24시 대리운전(운전피보험자 홍두깨)‘로 등록되어 있음
예) A1)‘A2)'A3)'대리기사
원수사 : KB손해보험
계약자 : 최 X 화
피보험자 : 동성에스앤씨(운전 피보험자 A1'A2'A3 로 모두 등록되어있음)
이 외에도 훨씬 많은 기사들이 보험취금점(보험사‘계약자’피보험자)가 같은 사업자안에 피보험자(기명 운전자)로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이런식으로 수도권 대리운전 단체보험 취급점에 엮여있는 기사들을 볼라치면 어느 지역이거나 또는 딱히 잘라서 어느 프로그램은 보상이 된다‘또는 안됀다“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험사의 답변서를 들여다보자!
각자다른 업체와 각자다른 프로그램을 쓰는 전국에 포진한 대리운전 기사들이 있다고 하자
kb질의 답변서 1면
예) A.1 대리기사 (로지플을 쓰는 홍길동대리업체 광역'지방포함)
A.2 대리기사 (콜마너플을 쓰는 개똥대리업체 광역'지방포함)
A.3 대리기사 (인성플을 쓰는 땅콩 대리업체 광역'지방포함)
A.4 대리기사 (콜마트플을 쓰는 꼬끼오 대리업체 광역'지방포함)
kb질의 답변서 2면
예) 위의 대리기사들은 수도권에서 취급하는 단체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취급점에서 사용하는 유령사업자인 피보험자:땡땡대리운전 사업자에 등록된 기명운전자로 모두가 들어가 있다고 하자 (실제로그리되어있음) 계약자로는 주로 취급점 장 이거나 같은 법인에 들어있는 다른 직원이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전국에 대리기사가 10만이라고 할때 한곳의 대리운전 보험 취급점에 1만명가까이 등록 된것으로 보인다
위에 열거한 대리기사가 이렇듯 땡땡대리 사업자의 기명 운전자로 등록되어 있다고 보고 보험사의
답변은 이렇다 .땡땡대리 사업자의 기명 운전자들은 모두 동일한 보험을 적용(프로그램은 상관없음) 그 어떤 프로그램이든 어떤업체든 어느지역이든 전국 어디에서건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보상 처리가 하는 가능합니다" 라는 답변서를 보내왔다.
kb질의 답변서 3면
답변중 또하나 땡땡대리 이외의 다른 공유하지 않은 다른 회사의 콜은 보험보상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라고~
이부분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빵업자들이 써먹는 수법인데 타연합'타프로그램과는 서로 금전적 또는 콜'공유등이 없으면 보험보상이 불가 합니다~라고 한다. 그 말은 맞다. 헌데 잘
이해 해야 하는 부분이 발생한다. 중요한것은 보험증권 어디에도 본인이 소속된 업체나 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95%이상의 업체들이 보험 취급점을 통하여 보험을 위탁 관리하고 있으며 취급점에 존재하는 유령업체의 기명 운전자로 등록이 되어 있고 전국에서 통용되는 모든플과 업체가 한데 어우러져 섞여 있으며 증권안에 모두 믹서되어 있다는것이 아주 중요한 팩트이다.
이중에 자기소속'업체'프로 그램은아무런 이유로서의 증거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 지금 전하는 이유중
하나인 것이다. 꼭'알아두시길
그러하니 본인의 증권을 확인할시 피보험자란이 본인 소속의 업체로 되어 있거나 그 소속의 기명
운전자로 등록 되어 있다면 그 보험증권은 소속사의 사업자로 따로 관리되므로 타회사나'타연합'타프로그램의 콜은 서로 공유 해야지만 운행이 가능하오니 주의해야 한다.
그것만 아니라면 전국 천하통일 대리운전 보험이 맞는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그 이유를 확인하여 관련부처에 의견을 첨부 전국 단일보험을 이루어 낼것이다.
이렇다고 본다면 10여개의 보험취급점에서 대개는 5개내외의 유령사업자를 활용하고 있으며 그곳에 1만여
대리기사들을 믹서기로 섞듯이 플과는 상관없이 모두 가입되어 있다는것이다. 그리보면 본인이 가입되어 있는 곳에
전국에 있는 프로그램이 섞이지 않고는 보험관리를 현재로서는 절대 할수가 없는 구조이며 전국적으로 대리운전
번호가 수만개가 넘고 전화받는 전빵 업체가 4천개 가까이 이른다고 본다면 쉽게 이해가 갈거라고 본다
여기에서 주위깊게 살펴보자면 결국 취급업자들의 하나의 증권사업자 안에는 수천명(지역에 상관없이)의 많은 기사들이
밀집해 있음을 알수있다. 거기엔 당연이 프로그램도 지역도 각자 다른 기사들이 모여 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적해 보건데 지역이 다르다고 프로그램이 다르다고 대리보험의 보장이 되고 안되고는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두말할것도 없이 보험 보장은 똑같이 이루어 지는것이 지극히 당연하다는 것이다. 이게 답이다 !!
불과 작년 재작년만해도 보험증권을 떼어보면 하루짜리'3일짜리'1주일짜리 보험증권등 이 수도없이 있었다 대체 왜 그랬을까? 답은 알고보니 의외로 간단했다 증권상을 들여다보니 1년짜리 보험증권에 들락거린 횟수가
무려 350회'250회'150회'50회'등 하도 많아서 의아해 했는데 이제야 이유를 알게되었다.
그 이유는 1.000명이 보험증권상 땡땡대리운전에다 가입할수 있는 인원인데 그인원중
2백명(20%)가까이 그저 끼워 넣기만 하면 되는 공짜배기 고정 비용이 거저 생겨난다
그중 한사람이 빠져 나가면 공짜인원을 그곳의 증권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그 인원을 짜맞추기 위해서 수도없이
보험 갈아타기를 시도 했던것으로 보인다. 대리운전 특성상 자주오가는 것을 계기로 하루씩 '이틀씩 그 보험으로
옮겨 타기 위해서 기사들의 단기보험 증권을 만들었다는 것이 지금에서야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그리고 또하나 단체보험의 보험료는 모두 동일하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워낙이 보험료의 금액에서 상당한 커넥션이 있었을것으로 보이나 확인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취급점과의 통화에서 얻어진 내용을 들여다보면 취급자가 얻어진 마진을 포기하고 문제가 발생한 지역의 업자에게 돌려주게 됐다는 푸념을 들었다.
이건 엄연하게 불법임은 당연하다 대리운전업체가 사실상 보험료에서 수익을 가져가서는 보험법상 범죄행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보험금액이 동일하다는것을 공개 하자니 차후에 먹을것이 줄어들것을 염려한 취급업자들의
장난질이 거의 확실하지 않나 의심이 가며 본인들이 증권을 떼어보면 보험료가 나오는데(예전엔 총액만 있었음)
그 금액에 대해서는 보험회사에서 정하는 것이 아니고 보험취급점에서 임의적으로 나이별 사고별로
등급을 나누어서 정해 진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그리고 끼워넣는 보험은 이미 빠져나간 기사의 남은 증권기간이 본인에게 돌아오는것이고 그래서 예전에 들어있던
본인의 증권을 떼어보려 찿아보지만 이미 끼워 맞춘 기사로 증권이 모두 바뀐 상태라 본인의 증권은 그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던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렇듯 끼워 넣기를 쉽게 할수 있었던것은 보험료가 모두 동일하고 20%의
(대략2만명) 공짜 인센티브에 대해서도 보험원수사에서 또는 금감원 까지도 알고 있을거란 사실이다
대한민국 어떤 손해 보험이든 12개월짜리 보험은 없다.
그건 모든 손해보험사가 모두 동일하게 하는것'중 하나다
보험료 외에는 또 다른 그 어떤 비용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건 손해보험사가 똑같이 취하는 보험의'법이며 책에도 있다
전빵업주들은 공공연하게 관리비라며 강제 계약서에 싸인했으니 문제 없다며 법망을 피해가고 있으며
거기에 일인당 수만원씩 보험료를 갈취하고 있다 그 갈취한 비용까지 보험 취급업자들은 등급을 만들어 업자들에게
제공하는것으로 보이며 악어새와 악어라고 하면 딱일것이다. 거기에 예전 보험자체를 누락시켜 쳐먹은것까지 한다면
저들의 농간에 수백억의 피같은 대리기사들의 돈'들이 저들의 주머니로 들어 갔음을 알수 있다.
이제 저들의 약점을 찿았으니 끝까지 가볼참이다. 그와함께 이중으로 보험 가입을 종용한 전빵업주나 보험취급업자들의
부정'불법을 뿌리채 뽑아내어 두번다시 대리기사들의 주머니를 삥터는 저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한다는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자 이제부터 저들에게 우리가 가진 무기를 선보이자 본인들이 가입한 보험증권을 팩스로 보내주시라
정부의 모든 기관에서도 오리발을 내밀수 없도록 명확하게 여러분들의 입장을 전해주시라
본인이 소속된 회사'지역'그리고 현재 사용하는 프로그램까지 전면에 써주시고 보내
주신다면 그것을 자료로 금감원과 관계기관을 찾아서 전국의 대리운전 보험을 단일화
하는데 사명으로 알고 해결 해 볼까 합니다.
도와 주시라 그리하여 우리의 권리를 권익을 이번참에 진짜로 찿아 보도록 하자!!
여기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 노동조합 전북지부 사무실 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보내주신 자료등은 보험단일화를 위한일 외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그 책임도 함께 하겠습니다.
2016/ 6월~7월까지만 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팩스번호 : 063-904-5406 일반전화 : 063-904-5401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 대리운전 노동조합 전북지부 지부장 올림
첫댓글 기대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관심무임다
카카오만
관심이 잇을뿐 ㅋ
새로운 대리업계 변화의 실패를 방지하고,
대리운전기사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을 요구하는 것은 어떨까요~~^^
저들의 갑질은 변화가 보이지 않으니 참으로 참담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이미 원칙을 버린지 오래라는 생각입니다. 정부기관 관계부처에서도
이젠 칼을 한번 들을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일은 멈출수가 없으며
끝가지 가야지 멈추는 싸움이 될것입니다
그간 뜯긴것은 찿아야 안 되겠습니까?
우리들의 피같은 돈 을 저들의 주머니로 갔는데
내버려 두자는것은 말이되지 않습니다.
카카오가 자리잡는과정은 필시 시간이 따라야 할것입니다
전빵들의 마지막 발악을 재차 확인사살 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기사들 심정이야 다 똑같지요,
옛말에 우는놈 빰은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조금 기다려 줍시다요.ㅋㅋ
길어 패스 ~
대리운전 신규 업체는 (동성에서앤씨 나 에이스 연합)등 보험 가입한 사람이 신규업체 콜을 타면 보험처리 안돼나요..
신규업체는 보험 가입한곳이 없읍니다... 신규업체는 기사가 다른업체 가입한(동성에스엔 이나 에이스여합등) 보험번호만 그대로 프로그램에 기입하구 기사가 신규업체 콜을 수행한단면..보험 처리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