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 지체장애인 35명이 생활하고 계신 샬롬의 집(강서구 공항동 35-7)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준비한 쌀 20kg 25포와 라면 10박스 입니다~♡
62범띠방 (차칸악마 회장님)에서 보내주신 양말(두상자를 큰 한상자로 압축)입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후원금으로 준비한 쌀 20kg 25포와 라면 10박스 입니다~♡
그리고 62범띠방의 차칸악마 회장님께서 특별한 선물로 남여 양말 대형 한박스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나눔으로 인해 이번 겨울이 더욱 따뜻합니다~♡
나눔 결산내역은 매월초 우리세상 봉사단 숙쑥이 총무님 결산을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 제가 손잡으신 분이 샬롬의 집 원장님이십니다.
이곳은 지금까지 정부지원을 하나도 받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올 겨울 막막한 상황에
이렇게 도와주셔서 추운겨울 잘 나겠다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셨습니다.
여러분의 큰 사랑이 추운겨울 저 많은분들께 든든하게 이겨낼 양식이 되었습니다~♡
함께하시지 못하는 여러분의 따뜻하고도 겸손한 마음을 한분한분 손잡으며 대신 전합니다~
칠갑산 자문위원님도 미소지기 부회장님도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라는 말이 귓가에 지금도 메아리되어 들려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있는한 아름다운 동행 따뜻한 나눔은 계속될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때문에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깊은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한 눈을 가진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잠언 말씀☆
"나눔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며 나눔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며 무엇인지 발견한다."
☆마더 테레사☆
거북이구관 자문위원님도 여러모로 계획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목욕봉사 산타행사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