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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태몽은 꼭 맞는다? 틀린다?
공인 슈퍼맨 추천 0 조회 220 08.10.27 11: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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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7 20:38

    첫댓글 하늘이주신 소중한 두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보입니다..태몽그거 맞는것 같기도 해요...ㅎㅎ 검은 잉어 2마리 신기하내여...

  • 작성자 08.10.27 23:27

    댓글 달아줘 감사..힘든 하루 편히 쉬세요.혹~태몽 꾸시느것 아닌지..?

  • 08.10.27 21:10

    태몽이 있는것 같아요.저도 갈귀가 달린 큰 누런 순한사자가 제 방으로 쑥들어오는 꿈을꾸었는데 착한 아들을 낳았답니다^^

  • 작성자 08.10.27 23:29

    갈귀달린 사자라.....ㅎㅎㅎ권위의 상징. 한자리 하겠네요.

  • 08.10.28 00:02

    태몽은 본인이 꾸는 경우도 잇고, 다른 사람이 대신 꾸어 주는 경우도 있지요...맞든 안 맞든...예쁘게 낳아서 건강하게 키우는게 젤루 최곤거 가터여...두 아드님, 건강하게 잘 자랄것 같네요...좋은 부모님 밑에서...

  • 작성자 08.10.29 19:56

    분칠 해 주시니 얼굴이 붉어지네요.행복 하세요

  • 08.10.28 09:32

    잘 살펴보면 누구나 태몽 하나씩은 있더이다...꿈보다 해몽이라고 태몽도 좋은쪽으로 해몽하면 다 맞게 되는것이니 소중하고 귀한 아드님들과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08.10.28 09:51

    아들딸 마음대로 둘수없으니 ... 자랄수록 대견해지는게 아들이지요 ..(저두 아들만둘 .. 딸을 조산해서 잃었어요 큰애였을텐데)늘 행복한 가정 만드시길 바랍니다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29 20:02

    아버님 삼 형제분이 한동네에서 디긋자 형태로 살았어요. 큰 집은 팔남매 우리는 칠 남매 작은 집은 육 남매. 거기에 친척들까지.어려서 싸우지도 못하고 컸지요.싸우고 나면 친척끼리 싸웠다고 혼나거든요.어려서 싸울때 친척 생각하고 안 싸움니까?

  • 08.10.28 23:11

    제가 딸 셋만 두었는데 딸이 시집 가더니 연타로 아들 둘을 낳아 잘 키우기는 하지만 딸이 낳고 싶다네요....우리 딸꿈도 좀 꿔 주시요...ㅎㅎㅎ

  • 작성자 08.10.29 20:04

    저도 못 낳았는데 누구를....마음으로 기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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